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락도 락이고, 아홉수도 수다 상세페이지

나락도 락이고, 아홉수도 수다

  • 관심 65
로즈힙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3,51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10%↓
7,020원
혜택 기간 : 7.22(수) 00:00 ~ 7.30(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6-20260707047.M001
소장하기
  • 0 0원

  • 나락도 락이고, 아홉수도 수다 2권
    나락도 락이고, 아홉수도 수다 2권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10(10%)3,900

  • 나락도 락이고, 아홉수도 수다 1권
    나락도 락이고, 아홉수도 수다 1권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10(10%)3,9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재벌공 #미남공 #다정공 #유혹공 #후회공 #미인수 #단정수 #자낮수 #이별수 #임신수 #아홉수 #오해/착각 #짝사랑 #쌍방삽질

* 공: 정재혁(35세), 우성 알파. 재벌가 출신의 SL그룹 부사장. 냉정하고 타산적이면서도 한편으론 친절하고 다정하다. 감정을 쉽게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무표정일 때와 웃을 때의 온도 차가 극단적이라 사람들은 그를 함부로 가늠하지 못한다. 다만, 웃을 때 드러나는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는 거침없이 손을 뻗으면서도, 그 의도를 끝까지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상대를 휘어잡는 것에 능하다. 하지만 현실도 마음도 불안정한 채민에겐 통하지 않는다. 재혁이 채민에게 주어야 할 건 빈틈없는 확신이다.

* 수: 정채민(29세), 오메가. 9살 어린 동생과 아픈 엄마를 부양하며 말 그대로 ‘악착같이’ 살아왔다. 어렸을 때부터 어깨에 지워진 가장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좋게 말하면 독립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으나, 나쁘게 말하면 병적으로 타인을 의지하지 못하고 마음의 부채감을 견디지 못한다. 채민은 생각한다. 나는 사랑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고.

* 이럴 때 보세요: 재벌공의 오해와 착각이 수의 인생을 어디까지 바꿔 놓을 수 있을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그럼 확인해 봐요. 내가 정채민 씨를 사랑하는지 아닌지.”
나락도 락이고, 아홉수도 수다

작품 정보

5년을 사귄 애인에게 대차게 차인 다음 날은,
간신히 들어간 회사의 첫 출근 날이었다.

아홉수여서 그런가.
운도 지지리도 없지.

그저 걷고 있었을 뿐인 채민은 급정거한 차가 튀긴
더러운 웅덩이 물을 죄다 뒤집어쓰고 만다.

비참한 기분에 울컥 눈물이 고인 찰나.

차에서 내린 남자는 채민을 백화점으로 끌고 가더니
거절할 새도 없이 몇백만 원짜리 옷을 사 입힌다.
그러곤, 채민과 같은 건물로 들어서는데...

“저도 이 회사 다닙니다.”

뭐라고??
당황한 탓에 넘어질 뻔한 채민을 가볍게 받쳐준 남자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채민을 임원 전용 엘리베이터에 태우기까지 했다.
물론, 그 광경은 수많은 눈들이 지켜보았고.

그렇게 그저 첫 출근을 했을 뿐인 채민은 어이없게도
‘오너 일가의 숨겨 놓은 막내아들’이라는 황당한 소문의 주인공이 되고 마는데...

******

“제가…… 어, 어떻게 하면 돼요……?”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었다. 내가 뭘 하면 되냐고.

아아.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그날 거기 서서 윤재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웅덩이에 고인 물을 뒤집어쓰지 않았더라면.
하필이면 차에서 내린 사람이 정재혁이 아니었더라면…….

미정이 이모 말대로 아홉수에 삼재라는 게 정말로 있다면
하나는 이별이고, 다른 하나는 정재혁일 게 분명했다.
나머지 하나는 또 뭐가 들이닥칠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말했을 텐데. 지금까지 뭘 했든 눈감아 줄 테니 날 잡으라고.”

그가 그렇게 말하며 다시 한번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멍하니 그 손을 내려다보았다.

“이제부터 내 사람이 되는 조건으로, 내가 정채민 씨를 다시 살 겁니다.”

작가 프로필

눌량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5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짧고 굵게 빠른전개 잼있게 읽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해졌어요 외전주세요

    gre***
    2026.07.23
  • 아침드라마 아는맛재질입니다 주변인물들이 캐릭터성이 떨어져요 진짜짧고 굵게 2권 끝 일단 외전주세요

    kim***
    2026.07.23
  • 외전주세요.......

    yoo***
    2026.07.22
  • 잘 읽혀서 좋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mag***
    2026.07.22
  • 아는맛을 지루히지도 않고 재미있게 말아주셨네요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sky***
    2026.07.22
  • 와. 오랜만에 너~ 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현실적이기도 하고 수의 감정노선이 많이 와닿아 읽는 내내 옆에서 보는듯했습니다. 아직 덜 읽었는데 아까워요 막...

    yuu***
    2026.07.22
  • 줄거리 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구매완 읽고 후기 수정

    piz***
    2026.07.2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