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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판타지물

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 관심 158
  • 밀크티배합의신 저자
로즈힙 출판
총 3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6-20260831120.M001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3권
    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3권
    • 등록일 2026.09.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원

  • 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2권
    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2권
    • 등록일 2026.09.10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원

  • 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1권
    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1권
    • 등록일 2026.09.1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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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빙의물

* 작품 키워드: #애증 #배틀연애 #나이차이 #미남공 #연하공 #초딩공 #집착공 #미남수 #연상수 #얼빠수 #인외존재

* 케일럽(공): 제국 중앙 신전의 성기사. 은발, 옅은 푸른색의 눈, 수려한 외모의 미남이다. 웹소설 <영웅의 조건에 대하여>에 주인공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원작에서는 뛰어난 성품과 실력으로 차기 기사단장이 될 것이라 촉망받았…으나, 이상하게 테오도르에게 빙의한 예서준에게만은 경박하고 제멋대로인 모습을 보인다.

* 예서준(수): 부모님이 남긴 빚을 갚으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청년이었으나, 의도치 않게 <영웅의 조건에 대하여>의 흑막인 테오도르에게 빙의되어 버렸다. 원작이 시작되기 전 시점에 빙의하여 다가올 일들을 대비하려고 하지만, 그를 따라다니며 사사건건 방해하는 케일럽 때문에 쉽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쌓이는 오해 속에 돌고 돌던 두 존재가 마침내 서로에게 감기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무수히 많은 소설의 주인공들이 낯선 곳에서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며 멋진 인생을 살았지만, 예서준은 기필코, 단언컨대 그딴 건 단 한 번도 바라지 않았다.
흑막 신관에 빙의했더니

작품 정보

미완결 판타지 소설 속 흑막 신관 ‘테오도르’에 빙의했다.

테오도르가 왜 흑막이 되었는지도, 그의 최후도 모르는 채로
낯선 곳에 뚝 떨어진 예서준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소설 속 주인공을 키워 세계 멸망을 막고자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소설 속에서는
성숙한 조언자이자 주인공의 듬직한 동료로 등장했던
성기사 ‘케일럽’이 사사건건 예서준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케일럽 형제님.”
“누가 네 형제인데?”

원작과 달리 유치하고 까다로운 성미의 케일럽,
속을 알 수 없는 대신관과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
거기다 신전을 정치적으로 압박하는 황실까지.

상황은 예서준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

케일럽이 더 깊게 입을 맞추려고 고개를 틀자,
소름이 돋은 예서준이 꽉 쥔 주먹을 들었다.

그리고 마차가 크게 덜컹거렸다.

그 충격으로 케일럽과 예서준은 동시에 입을 강하게 다물었다.
두 사람의 혀가 두 명분의 치아에 동시에 씹힌 건 당연한 일이었다.
입안에 비릿한 맛이 퍼지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나가떨어졌다.

“악….”

외마디 비명을 지른 케일럽이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허리를 숙였다.
그는 의자 위에 상체를 엎드리고 한참 부들부들 떨었다.

예서준의 사정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의자를 짚은 채 고통을 참으려고 애썼다.
저 새끼가 계속 혀가 잘렸니 어쨌니 지랄하더니 기어코 사달을 내는구나.

한참 낑낑거리던 케일럽은 용케도 예서준보다 먼저 회복해 고개를 들었다.
그는 자기 혀가 잘렸는지 보라며 혀를 내밀고 개소리를 해 댔다.

“케일럽 형제님, 혹시 미치셨습니까?”
“뭐?”

케일럽은 겨우 그 한마디에 발끈해 몸을 벌떡 일으켰다.
그리고 마차의 천장에 정수리를 세게 부딪히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뭐 하는 거지?

“야, 신관. 넌 형제랑 입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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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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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없음안될듯...

    juy***
    2026.10.04
  • 조금 아쉽네요. 급하게 마무리만 안했어도 좋은 작품이였을텐데

    clo***
    2026.09.19
  • 빙의물이 엄청 많지만 억지스런 경우가 많았는데 전개가 흥미로우면서도 설득력있어요

    pea***
    2026.09.16
  • 재미있었는데 엔딩 엥?

    sub***
    2026.09.16
  • 제목을 보고 예상했던 내용과는 상당히 다른 전개와 결말이니까 주의!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설정이 특이하고, 주인수의 심리가 공감간다고 해야하나 나도 그 상황에서는 저럴 것 같다는 느낌? 아무튼 가벼운 빙의물은 절대 아니고요, 빙의 이외에도 설정이 있고, 상당히 우울한 편이에요. 전반적으로 차갑고 손끝이 시린 느낌?의 문체와 묘사라서 호불호가 있을지도 아무튼 제 기준으로는 피폐는 절대 아님. 귀엽습니다. 막판에 갈팡질팡도 귀여움. 아이고 이 애기들아… 하면서 읽었네요. ㅋㅋㅋㅋ 근데 외전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 의 선섹후연애, 파릇파릇한 커플의 염병천병을 보여주실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알려주셔야죠 작가님!

    roh***
    2026.09.14
  • 이게 뭐지... 이런 엔딩...?

    zla***
    2026.09.13
  • 조금더 이야기가 길었다면 납득이될 엔딩이였는데 세계관이 방대하다보니 수습하려다가 급하게 결말낸 느낌? 결말을 미리 정하구 쓰신거 같은데 맞추려다가 어영부영된 느낌이 좀 강했음ㅠㅠ 너무 아쉬운맛.. 외전이라두 있었음 좋겠습니다..

    rhf***
    2026.09.12
  • 흥미롭게 읽었는데 후반부에 목매달고 싶어질 정도로 우울해져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무리를 이걸로 하려고 생각하고 쓰신건지 그냥 벌여놓은거 뒷수습이 힘들어서 끌고 끌다가 이렇게 된건지... 그래도 그 전까진 재밌게 봤습니다 별점과 무관하게 찝찝한 사기매물 같은 이야기라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rin***
    2026.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a***
    2026.09.11
  • 소재가 참 좋고 재미도 있었는데 뭔지모를 밍숭맹숭..

    blb***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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