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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유채 상세페이지

캔버스에 유채

  • 관심 7,705
총 40화
연재
  • 10일 주기 (9,19,29일) 연재
추천
혜택 기간 : 9.28(일) 22:00 ~ 10.4(토) 21: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2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363309
ECN
-
  • 0 0원

  • 캔버스에 유채 40화
    캔버스에 유채 40화
    • 등록일 2025.09.28
    • 용량 25MB
    • 300

  • 캔버스에 유채 39화
    캔버스에 유채 39화
    • 등록일 2025.09.18
    • 용량 27MB
    • 300

  • 캔버스에 유채 38화
    캔버스에 유채 38화
    • 등록일 2025.09.08
    • 용량 23MB
    • 300

  • 캔버스에 유채 37화
    캔버스에 유채 37화
    • 등록일 2025.08.28
    • 용량 23MB
    • 300

  • 캔버스에 유채 36화
    캔버스에 유채 36화
    • 등록일 2025.08.18
    • 용량 29MB
    • 300

  • 캔버스에 유채 35화
    캔버스에 유채 35화
    • 등록일 2025.08.08
    • 용량 21MB
    • 300

  • 캔버스에 유채 34화
    캔버스에 유채 34화
    • 등록일 2025.07.28
    • 용량 28MB
    • 300

  • 캔버스에 유채 33화
    캔버스에 유채 33화
    • 등록일 2025.07.18
    • 용량 28MB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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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유채

작품 소개

“들어갈 겁니까?”
“아, 아니, 아니요. 미쳤어요? 아니. 제가 왜, 아니, 아니요.”
“나도 둘인 편을 선호합니다.”

남자는 문을 잡은 손을 그대로 놓았다. 얼빠진 도진의 귀로도 넘기기 어려운 말이 들렸다.

나도. 둘인 편을. 선호합니다.

‘나도’라니?

유화를 복원하기 위해 베네치아에 온 배도진은 모종의 이유로 자신을 속이려 한 경매사, 루카 오르시니와 손을 잡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핫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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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거핀(개정판) (핫슈, MaRO)

리뷰

4.9

구매자 별점
1,1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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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핫슈 작가님 작품인 줄도 모르고 이 작품 작화가 왜 이리 좋아 이러고 있었네요 스토리도 매력적이에요 저도 어릴 때 유럽 있었는데 그 특유의 정취가 확 풍기는 웹소설, 웹툰이 거의 없거든요 흔히 배경만 유럽으로 잡고 막상 한국적일 때가 많아서 픽션인 걸 알면서도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 작품은 정말 한국 주인공이 이탈리아에서 고미술 복원을 하며 겪는 일 같아서 현실적으로 팍 와닿아요 건물 색감이나 거리의 분위기 모습들도 한국에선 상상이 안되게 덜 현대화된 올드한 느낌이 가득하고 그 대신 편안함? 어제나 오늘이나 큰 변화 없는 유럽 특유의 묘한 안정감이 넘쳐서 너무 좋습니다 인물 구성도 스토리도 맘에 들구요 샤프한 냉미남 베네치아보다는 밀라노가 밀란보단 런던이 어울릴 것 같은 샛금발 루크랑 귀엽고 순둥한 얼굴로 태세전환이 빠른 밤비노 도진이가 티키타카 잡고 도망치듯 노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바로 구매 소장하며 달리려구요 지금에야 발견한게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다 읽고 다음 화 기다리면서 원작도 보러 갈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이제야 발견한 소장각 작품 요즘 리디에 왜 읽을 게 없어! 막 그랬는데 제가 몰랐던 것 뿐이었나 봐요

    han***
    2025.09.30
  • 작화가 너무 좋네요~^^ 궁금하다~ 궁금해

    lee***
    2025.09.29
  • 출판사에서 책임지고 단행본 내주셔야해요 진짜 꼭 좀 부탁드립니다 꼭

    run***
    2025.09.28
  • 분량이랑 에피소드도 항상 꽉꽉 채우시고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bir***
    2025.09.23
  • 소설을 다 읽고 왔지만...매주 기다리게 되고, 기대하면서 보게되네요. 섬세한 배경이나 주인공들의 티키타카 보는것도 즐겁고 작화를 보면서 잠시 상상하다보면 영화를 보는거 같네요. 작가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입니다 . 건강관리 잘하세요. 쉬는날 가끔은 처음부터 다시보기!!!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

    ann***
    2025.09.19
  • 작화가 진~짜 좋고 작품 속 나오는 여러 유화 작품들...진짜 작가님 공 들여 그리시는게 느껴져요. 원작을 그대로 살려내는 웹툰이라 정말 여러모로 최고입니다. 오만하고 스펙좋고 그러나 도진에게 미친듯이 끌리는 루카를 너무 섬세하게 잘 그려내시네요.

    kjh***
    2025.09.10
  • 인생작이라서 웹툰화 걱정했는데 제가 뭐라고 감히 걱정을 했네요 루카 진짜 개존잘이고요? 우리 도진이 말랑콩떡이지만 참지않는 다람쥐인게 그림에서 팍팍 느껴짐ㅋㅋㅋㅋㅠㅠ배경도 넘 아름다워요ㅠ실제로 베네치아까지 갔다오셨다니 작가님이 작품에 애정이 가득한 게 느껴집니다 작가님 외전의 외전까지 다 그려주실거죠?🥹🥹제발요

    rea***
    2025.09.07
  • 공이 수트가 너무 잘받고.. 얼굴이 미쳤어요.. 수는 왜케 또 귀여운데 꼴리게 생김.... 둘이 넘 잘어울려요 ㅠㅠ 얼굴만 봐도 재밌어요... 소설 원작 있는 웹툰은 캐릭 외모나 작화에서 상상을 따라 가지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기 마련인데 이건 제 상상을 뛰어넘네요...!!!!

    gre***
    2025.09.04
  • 베네치아 한 번도 안 가봤고 미술도 잘 모르는데 내 눈앞에서 현실로 보듯이 빠져 들어서 봤어요. 디테일과 분위기 미쳤네요. 가상의 작품들과 이국의 배경을 만화로 창작하고 구현하신 작가님께 경배 올립니다. 썸네일만 보면 캐릭터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아 심심한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음. 인물들의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고 있고 배경에 잘 녹아들었어요. 퀄리티 짱. 루카와 도진이 둘의 텐션도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면서 봤어요. 꼭 보세요오오오오

    pep***
    2025.09.03
  • 그림이 이뻐요 베내치아에 가고 싶으네요 보면서 우리배도진과 루카가 있을거 같아요ㅋㅋㅋ진짜 잼나네요 왜 난 이런걸 나중에 알까나ㅜㅜ

    tom***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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