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블랙 앤 그레이
Price: 3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7 (310 reviews)
Author: 비, 벨수국

블랙 앤 그레이

작품 소개

충동적으로 타투를 받으러 온 유찬은 우연한 기회로 무뚝뚝하지만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 준걸을 만나게 된다.
돈도, 시간도, 열정도 있는 유찬이지만, 어째서인지 까다로운 준걸의 타투를 받기가 너무 어렵다.

“가 볼게요. 가끔 디엠 보낼 테니까 씹지 말고 답장 잘 해 줘야 해요. 그리고 내 피드에 하트 좀 눌러 주고요.”
“그건 생각해 볼게.”

미성년자는 절대 안 된다는 타투 숍 방침에도
유찬은 해 주면 안 되냐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지만

“생각해 보지 말고 그냥 해 줘요. 그리고 나중에 꼭 타투 해 줘야 해요. 방학 때 시간 나면 또 놀러 올게요.”
“2년 뒤에 와, 귀찮아.”
“디엠 보낼게요, 준걸 형!”

준걸은 2년 후에 오면 해 준다며 철벽을 친다.

「숍 갔더니 형 없네요. 미국 갔다면서요? 문신 잘 받아요. 다음에 놀러 올게요ㅋㅋ」

하지만 꽂히면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유찬에게
꽁꽁 닫혀 있던 준걸의 마음도 조금씩 열리는데…….

리뷰

4.7

구매자 별점

3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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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부터 봤는데요. 뭔가가 있겠지 하면서 보기에는 전개가 너무 불친절해요. 최신화까지 소장하면서 봤는데 매 회차 뭐 진행 된 거도 없는 거 같은데서 뚝 끊어지고, 작가님 머릿속에는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그들의 사정이 다 들어있는지 몰라도, 독자 입장에서는 그 내용들을 웹툰을 보면서 따라가야하는데 뭘 알려고 해도 알 방도가 없네요. 주인공 혼자 치덕치덕 대다가 혼자 뭔가 생각하고 장면 넘어가고 그렇게 한 회차 끝나버리고.. 18화 보는 동안 도대체 뭔 내용이 있었는지를 모르겠어요. 웬만해서는 이런 글도 잘 안 남기고 하차도 잘 안 하는데 더 좋은 작품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감상 남기고 하차합니다.
rai***
2025.05.20
작화도 마음에 들고 재밌게 봤어요
hey***
2025.05.15
우리 철딱서니 유찬이 철들면 괜히 섭섭할 듯..ㅋㅋ
don***
2025.05.15
작화 나쁘진않은데 이제 시작이니 전개가... 수행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만큼 감정은 빌드업 되겠죠? 헤테로공 어케 감기는지가 킬포🧨🧨
com***
2025.05.15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화가 조금 아쉬워요ㅠㅠ
gka***
2025.05.15
작화 좋은 줄 알았는데 너무 뚝딱여서 아쉬우ㅏ요ㅠ 배경도 없고 휑~~
wjd***
2025.05.15
말로만 듣던 블앤그 작화 좋아서 일단 시작해봅니다~~
uyr***
2025.05.15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됩니다
joj***
2025.05.15
전개가 좀 느리긴한데 재밌네요!
030***
2025.05.15
살짝 전개가 느린 듯 하지만 재미있어요
boo***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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