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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의 밤

  • 관심 7,729
총 13화
연재
  • 매월 1일, 11일, 21일 (5회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1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21-26-12-094856456
  • 0 0원

  • 삼천의 밤 12화
    삼천의 밤 12화
    • 등록일 2026.06.20
    • 용량 24MB
    • 300

  • 삼천의 밤 11화
    삼천의 밤 11화
    • 등록일 2026.06.10
    • 용량 25MB
    • 300

  • 삼천의 밤 10화
    삼천의 밤 10화
    • 등록일 2026.05.31
    • 용량 21MB
    • 300

  • 삼천의 밤 9화
    삼천의 밤 9화
    • 등록일 2026.05.20
    • 용량 19MB
    • 300

  • 삼천의 밤 8화
    삼천의 밤 8화
    • 등록일 2026.05.10
    • 용량 16MB
    • 300

  • 삼천의 밤 7화
    삼천의 밤 7화
    • 등록일 2026.04.30
    • 용량 21MB
    • 300

  • 삼천의 밤 6화
    삼천의 밤 6화
    • 등록일 2026.04.30
    • 용량 21MB
    • 300

  • 삼천의 밤 5화
    삼천의 밤 5화
    • 등록일 2026.04.30
    • 용량 20MB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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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의 밤

작품 소개

나를 쓰레기보다 더 경멸하는 사내는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였다.

19세기 영국,
아편 수출을 위한 전쟁의 토대가 닦이던 시기.
잉글랜드의 가장 큰 무역 회사 ‘클라우드 디우전’의 대표이자
아편 밀매의 큰손인 맥퀀 레스터는
상류 사회에 편승하여 권력을 잡고자 하는 야망을
전쟁을 통해 이루려 한다.

로비를 위해 참석한 살롱에서 런던 사교계의 탕아,
에런 위즈필던과 마주친 맥퀀.
고아한 외면과 달리 아편에 취해 기행을 일삼는 남자를 경멸하게 되는데.

“약팔이 생쥐.”
“……완전히 정신이 나갔군요.”
“하하, 자네 말이 맞아. 아편을 좀 피웠지.
제대로 미친 상태 같기도 하고…….”

전쟁 파병안을 극렬히 반대하는 공작가의 후계.
태어나면서부터 넘치도록 많은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진 자.
꼭대기에 서서 구두 아래 진흙을 내려다보는 게 전부인 자.

끔찍하게 혐오스러운 대상으로 그를 인식하던 중
사냥 대회에서의 낙마 사고로 맥퀀은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가까스로 낡은 오두막에서 눈을 뜨자
화려한 미남자는 자신이 잉글랜드 최고의 예술가이며
맥퀀은 자신의 하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럼 저는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에런은 나무 조각을 다시 테이블에 올려 두고 싸늘하게 눈을 흘겼다.
“주인님이라 불러야지.”
“……주인님이요?”

얼굴만 번지르르할 뿐 신경질적이고 거만하며
폭력적인 오두막의 주인.

“성격이 원래 포악합니까?”
“뭐? 너 지금 뭐라고…….”
“자기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매번 이런 식으로 행동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두 사람이 전부인
인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고립된 오두막에서
맥퀀 레스터는 늘 상처투성이가 되어 돌아오는 제 주인에게
정의 내릴 수 없는 감정을 갖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공백

리뷰

4.9

구매자 별점
3,2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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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채색만 좀 톤 다운 되면 좋겟어요 너무 색감이 강해서 인물이 튕겨져 나오는 것 같은 느낌? 아 근데 에런 진짜 성질 더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don***
    2026.06.28
  • ❤❤새로운 에피소드가 정말 기대돼요! 이 시리즈 진짜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huy***
    2026.06.25
  • 아직 3화까지밖에 안버ㅏㅆ는데 얼굴이 재밌어요

    txt***
    2026.06.23
  • 초반부라 그런지 아직까진 혐성혐관이라 어떻게 사랑이될지...???재밌어요 ㅎㅎㅎ

    bae***
    2026.06.22
  • 에런 너무 좋아요 미인 미남 느낌 섞인 ***수 ㅋㅋ 맥퀀은 아직까진 짜증만 나네요

    for***
    2026.06.22
  • 재밌는데 수가 완전 미친자예요 ㅋㅋㅋㅋㅋ(P)

    hun***
    2026.06.22
  • 공수 이제 본격적으로 얽히려는 거 같아 흥미진진

    jus***
    2026.06.21
  • 오늘 휴재인가요? 기다렸는데 ㅠㅠ

    app***
    2026.06.20
  • 오픈 후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만 각색과 콘티는 좀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드씨 각색이랑 원작 텍스트를 만화적 완급조절없이 그대로 나열하듯 가져온 느낌이라 분량상 흐름도 계속 끊기고 연출도 임팩트가 덜해 만화로서 잘 안 읽히네요ㅠ 원작 내용을 알고도 잘 안 읽히는데 웹툰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원작이 시각적으로 그려지는 이미지들도 장점이 되는 작품이라 개선되면 좋은 작품이 될거라 기대해요. 웹툰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kwp***
    2026.06.20
  • 인생작이 웹툰으로 나와서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작화는 개성의 문제라 전 좋았습니다만 각색과 연출에 아쉬운 점이 좀 있어요 구도와 장면 배치, 연출 부분에서 원작의 느낌을 좀 더 살릴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빠르게 날치기로 가려는 것 같진 않은데 불필요한 장면에 컷이 너무 많이 소요돼요 축약할 건 좀 더 축약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의미 없는 컷들을 수십컷 나열하지 않아도 때로는 얼마 안되는 컷을 연출을 통해 분위기를 얼마든지 끌어낼 수 있는 게 웹툰의 묘미라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은 차차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채색 파트가 따로 있으신 것 같은데 후보정과 색선택에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보정이 잘 안된건지 애초 기본 팔렛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보색처럼 느껴질 정도예여 어떤 컷은 ㅠ 뭔가 비판만 잔뜩 적어놓은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 가진 애정이 너무 크기에 끝까지 같이 달리고 싶은 맘에 리뷰 남겨 봅니다!

    jun***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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