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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엄가 막내딸 상세페이지

베키엄가 막내딸

잘생긴 세 오빠, 험난한 막내딸?

  • 관심 103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4203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베키엄가 막내딸 190화 (완결)
    • 등록일 2018.08.0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베키엄가 막내딸 189화
    • 등록일 2018.07.3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베키엄가 막내딸 188화
    • 등록일 2018.07.2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베키엄가 막내딸 187화
    • 등록일 2018.07.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베키엄가 막내딸 186화
    • 등록일 2018.07.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베키엄가 막내딸 185화
    • 등록일 2018.07.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베키엄가 막내딸 184화
    • 등록일 2018.07.1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베키엄가 막내딸 183화
    • 등록일 2018.07.1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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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엄가 막내딸

작품 소개

서로에게만 너무 애틋한 부모를 가진 탓일까.
다시 태어난다면…,
멋진 오빠 셋을 둔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이길 바라였다.

“내가 베르난데스 르노아 베키엄이라고?”

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다른 세계의 몸에 안착해버렸다.
그것도 잘생기기만 한 오빠 셋을 둔 막내딸의 몸으로!!!

“이 몸은 대체 무슨 짓을 하면서 산거야?”

검은 마녀로 낙인찍혀버린 지금의 육체.
그런 몸으로 들어와 버렸으니 총체적난국이 아닐 수 없었다.
과연 이세계에서 무사히 생존해나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휴이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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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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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이렇게 완결인가요??어디가 로맨스인지 모르겠고 너무 갑자기 결말이 났는데;;이게 뭐죠??외전도 없나요?

    gma***
    2018.08.26
  • 재밌어요 읽다보면 뭐지하고 휙휙한게 뒤에 가선 복선이 되네요

    siu***
    2018.06.20
  • 왜 연재 안올라오나요???

    sfm***
    2018.03.27
  • 35화까지 읽다 하차. 아주 초반 설정은 재밌었는데, 갈수록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고..다들 약간씩 정신세계도 이상하고..읽기 힘들어지네요..

    kas***
    2018.03.05
  • 와..... 완결인데 이 무슨허무한엔딩인가요

    kil***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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