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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자 상세페이지

또 하자

  • 관심 0
나인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8.0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5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9988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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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친구>연인, 평범남, 애교남, 순정남, 짝사랑남, 동정남, 대형견남, 평범녀, 직진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남자주인공: 강이석 - 멍뭉이 같고 잘생긴 이웃집 친구
*여자주인공: 이서정 - 고양이 같은 예쁜 옆집 친구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 싫어졌어?”
“그럴 리가 없잖아….”
또 하자

작품 정보

“나, 나랑 자… 잘래?”

서정의 말에 이석이 자연스럽게 답했다.

“오늘? 자고 가도 돼? 나야 좋지. 내일 학교 일찍 가야 돼서 안 그래도 비비러 왔는데 네가 기분이….”
“그런 거 말고!”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섹… 섹스하자.”

12년의 마음을 온전히 보상받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니까 더 쉬운 쪽을 택할 것이다.
마음이 없어도 본능으로 충분히 가능한 그것.

“이서정.”
“응?”
“또 하자.”

작가

김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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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하자 (김이렌)

리뷰

3.6

구매자 별점
6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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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q***
    2021.11.01
  • 삽질 많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하고 봤는데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좋아하면 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오히려 둘이 연애하고 마음 숨기면서도 감정이 불쑥 불쑥 나오고 또 오해도 했다가 용기도 냈다가 너무 간질거려서 읽으면서 발가락이 꼼지락 거렸네요 ㅎㅎ 둘이 감정폭발하고 고백하고 좋아죽는데 읽는 내 얼굴이 씰룩씰룩 ^^ 피폐물 읽고 마음 정화할때 가끔씩 재탕하겠어요~~~

    nic***
    2021.04.17
  • 넘 재밌어요ㅋ제목만 바꾸면 완벽한 책이네요^^쌍방삽질~~좋아요

    cha***
    2021.02.05
  • 둘다답답하긴하지만 마지막엔웃어서 좋았네요

    ahn***
    2021.01.26
  • 아우 정말 오랜만에 페이지수 줄어드는게 아쉬울만큼 재미있게 봤어요 군더더기없고 완벽한 구어체도 넘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sen***
    2020.09.19
  • 서로 삽질 딱히 남주 여주 매력을 모르겠어요

    lsn***
    2020.04.27
  • 쌍방삽질물이라고 생걱하고 구입했고 쌍방삽질도 맞는데.. 이렇게 지루할수도 있네요..ㅜㅜ 간질간질이 아니고 답답.. 보통 짝사랑이면 철벽을 치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흔들리고 그런맛에 보는건데 여기 여주는 너무 실천력이 강해서 그런가 싶네요..

    wit***
    2020.03.15
  • 읽으면서 내내 쟤네들 묶어두고 그 앞에 서서 너희들 둘이 첫사랑이고! 어! 이제 그만 삽질하고 고백하라고!!!!......하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궁극의 삽질물. 오해 풀리면 끝나요. 삽질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삽질물 특성상 남주 여주 둘다 매우 갑갑하고 속에 있는 말을 잘 안한다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soa***
    2019.09.25
  • 좀 답답하지만 그게 또 스토리의 한 부분이라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언제 고백하나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됩니다 ㅎㅎ

    mks***
    2019.09.20
  • 귀엽네요 남주 여주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재미있게 봤어요. 쪼금 답답했지만

    ule***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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