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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과 왕국 상세페이지

추방과 왕국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출간 정보
  • 2026.02.2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1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74525
UCI
-
추방과 왕국

작품 정보

*추방과 왕국(Exile and the Kingdom)
1957년, 알베르 카뮈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해에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묶어 『추방과 왕국(Exile and the Kingdom, 1958)』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작품집은 『이방인』과 『페스트』로 부조리 철학을 완성한 카뮈가, 인간 존재의 근본적 모순을 더욱 섬세하고 다층적으로 탐구한 성숙한 결실이었다.
「추방과 왕국」이라는 제목은 이 작품집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담고 있다. 우리는 모두 어디선가 추방당한 존재들이다. 의미를 주지 않는 우주로부터, 진정한 소통이 불가능한 타인들로부터, 때로는 우리 자신의 삶으로부터 추방되어 있다. 하지만 카뮈는 이 추방 상태가 절망의 끝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그 추방 속이나 그 고독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왕국'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메시지였다.
여섯 편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배경과 인물들을 통해 이 주제를 변주한다. 알제리 사막에서 우주적 합일을 경험하는 중년 여성, 광신의 늪에 빠진 선교사, 침묵으로 저항하는 노동자들, 도덕적 선택 앞에 선 교사, 성공에 짓눌린 화가, 그리고 이방인에서 형제가 된 엔지니어. 이들은 모두 추방된 자들이지만, 동시에 자기만의 왕국을 찾거나 찾으려 애쓰는 존재들이었다.

작가 소개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1960)
프랑스령 알제리에서 태어나 젊은 나이에 요절한 20세기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알제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문학과 철학의 길을 걸었다.
실존주의와 부조리 철학의 대표적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철학은 "세계는 부조리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의미를 창조해야 한다"는 명제로 요약한다. 1942년 발표한 소설 『이방인( L'Étranger)』과 철학에세이 『시시포스 신화(Le mythe de Sisyphe)』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 두 작품은 부조리 철학의 핵심을 문학과 철학으로 각각 구현한 걸작이다.
1947년 발표한 장편소설 『페스트』는 전염병이 휩쓴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의 연대와 반항을 그려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957년에는 『추방과 왕국』을 출간했으며, 같은 해 44세의 나이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여 역대 두 번째로 젊은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다. 그 외 희곡 『칼리굴라』, 에세이 『반항하는 인간』 등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카뮈는 사르트르와 함께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여겨지지만, 스스로는 실존주의자임을 부정하고 "부조리 작가"로 불리기를 원했다. 그의 작품은 인간의 고독, 부조리, 반항, 연대라는 주제를 일관되게 탐구하며,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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