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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작품 소개

<적도> 현진건의 『적도』는 『동아일보』에 빙허라는 필명으로 1933. 12. 20.~ 1934. 6. 17일 까지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1939년 박문서관에서『현대걸작장편소설선4』로 출간되었다.
본 작품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작품을 토대로 대조작업을 마쳤으며 일부 맞춤법 및 오타 등을 제외하고는 원문을 그대로 살려서 제작하였다.

김여해는 사랑하는 연인 영애가 돈 때문에 박영일과 결혼하자 이에 분노해 영해의 결혼 당일 신방을 습격한다. 위선적인 박병일은 이 사건을 조작하여 여해가 5년간 징역을 살게 하지만 출옥후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와서 여해의 앞날을 보장해 주려 한다. 그러나 여해는 박병일의 여동생 은주를 강간하게 되고.....


저자 소개

현진건(1900. 8. 9~1943. 4. 25). 호는 빙허. 대구출생.
현진건은 1920년『개벽』에「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문필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21년 자전적 소설인「빈처」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게 된다.
1921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이후『동명』,『시대일보』,『동아일보』 기자로 1936년까지 활동하였다.
대표작으로는「빈처」(1921),「술 권하는 사회」(1921),「타락자」(1922),「할머니의 죽음」(1923),「운수 좋은 날」(1924),「불」(1925),「B사감과 러브레터」(1925),「고향」(1926) 등의 단편이 있고 장편으로는『적도』(1933~1934),『무영탑』(1938~1939) 등이 있다.

목차

적도(赤道)
출옥
이마의 흉터
아귀
애인과 남편
명화
갸륵한 일
신문 기사
수상한 방문객
검은 그림자
지난 일
어떤 연애
해결책
파랑새 오던 날
밟히는 지폐
보석반지
어여쁜 희생
급보
삶과 죽음
돌아온 애인
고국의 흙
정열의 회오리
사랑은 준다
인생의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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