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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설 춘향전작품 소개

<일설 춘향전> 『일설 춘향전』은 1925년 9월 30일부터 1926년 1월 3일 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춘원 이광수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동아일보』에서 춘향전 개작에 대한 현상모집을 하였으나 마땅한 작품이 없어 춘원 이광수가 쓰게 된 것으로 연재 당시에는 『춘향』이라는 제목이었으나 1929년 『한성도서』에서 단행본으로 출간이 되면서 『일설 춘향전』이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본 작품에서는 1929년 『한성도서』에서 출판된 『일설 춘향전』을 원본으로 삼아 대조작업을 마쳤으며 작품에서의 숫자는 연재된 횟수를 의미한다. 가급적이면 원문의 내용을 그대로 실으려 하였으며 일부 맞춤법 및 띄어쓰기는 수정되었음을 밝힌다. 또한 한자어나 방언등은 각주로 그 의미를 표기하였다.


저자 소개

이광수(1892~1950)
평안도에서 출생. 호는 춘원.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 언론인이기도 한 이광수는 한국 최초의 근대 소설인 『무정』으로 소설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한 인물이다. 이광수는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조선일보 부사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영미권의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기도 하였고 순 한글 소설을 쓰며 소설 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했다.

봉건사회 타파와 민족개량, 여성 해방과 자유연애를 주장하는 등 사회 사상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이광수는 1919년 2·8 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임시정부의 독립신문사 사상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1922년 수양 동우회를 조직하여 적극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구속되어 옥고를 치르고 난 이후 친일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광수는 중국의 일본군 위문을 위한 모임 결성식에서 사회를 맡게 된 것을 계기로 1939년부터 창씨개명, 황국신민화, 징용, 징병 권고문 등 본격적인 친일을 시작하였다.

이광수의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 『무정』(1917), 『소년의 비애』(1917), 『가실』(1923), 『재생』(1925), 『춘향』(1925~1926), 『마의태자』(1926~1927), 『단종애사』(1928~1929), 『이순신』(1931~1932), 『흙』(1932~1933), 『유정』(1933), 『그 여자의 일생』(1934~1935), 『이차돈의 사』(1935~1936), 『사랑』(1938), 『무명』(1939), 『원효대사』(1942), 『꿈』(1947), 외에도 다수의 소설이 있으며 시와 기행문 수필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목차

일설 춘향전
연분
사랑
이별
상사
수절
어사
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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