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쑥국새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쑥국새작품 소개

<쑥국새> 채만식의 단편소설 「쑥국새」는 1938년 7월 『여성』에 발표되었고 이후 1939년 학예사에서 출판된『채만식 단편집』에 재수록 되었다. 『채만식 단편집』에 수록된 「쑥국새」는 내용은 그대로이나 약간 수정이 되었다. 그러나 본 작품에서는 1938년 『여성』에 수록된 작품을 저본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부 맞춤법 및 표기법은 수정하였다.


저자 소개

전북 옥구에서 출생한 채만식(1902~1950)은 1922년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 부속 제일 와세다고등학원에 입학했으나 1923년 중퇴하였다.
채만식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개벽사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1936년 이후에는 오로지 창작활동에만 전념했다. 많은 작품들이 이 시기에 출판되었다. 1924년 단편 「세 길로」 문단에 데뷔한 채만식은 소설뿐 아니라 희곡, 평론, 수필까지 거의 30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채만식은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영령방문 행사에 참석하면서 친일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해방이후 『민족의 죄인』을 통해 친일을 했던 자신의 과오에 대한 양심적 고백을 함으로써 작가 자신만이 아닌 당시 지식인들의 고뇌를 드러내고 있다. 리얼리즘 작가인 채만식의 작품은 현실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풍자로 당시의 사회적 상황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 『염마』(1934), 『탁류』(1937~1938), 『태평천하』(1938, 1948)등이 있으며 단편으로는 「레디메이드 인생」(1934), 「치숙」(1938)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