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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공전기

청음 소리를 듣다

  • 관심 1
총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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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08.03.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257039
ECN
-
  • 0 0원

  • 악공전기 09권 (완결)
    악공전기 09권 (완결)
    • 등록일 2012.04.10.
    • 글자수 약 13.1만 자
    • 900

  • 악공전기 08권
    악공전기 08권
    • 등록일 2012.04.10.
    • 글자수 약 14.2만 자
    • 900

  • 악공전기 07권
    악공전기 07권
    • 등록일 2012.04.10.
    • 글자수 약 13.4만 자
    • 900

  • 악공전기 06권
    악공전기 06권
    • 등록일 2012.04.10.
    • 글자수 약 13.6만 자
    • 900

  • 악공전기 05권
    악공전기 05권
    • 등록일 2012.04.10.
    • 글자수 약 14.4만 자
    • 900

  • 악공전기 04권
    악공전기 04권
    • 등록일 2012.04.10.
    • 글자수 약 14.2만 자
    • 900

  • 악공전기 03권
    악공전기 03권
    • 등록일 2012.04.10.
    • 글자수 약 13.2만 자
    • 900

  • 악공전기 02권
    악공전기 02권
    • 등록일 2012.04.10.
    • 글자수 약 11.7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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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공전기

작품 정보

어둠 속에서 열리는 새로운 세상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선의(善意)가 왜곡되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가장 가까운 사람일 경우엔 평생을 그늘지게 한다. 어린 석도명이 그랬다. 물고기를 잡아 푼푼이 모은 돈으로 아름다운 누이에게 단지 나비 모양의 장신구를 선물해 주고 싶었던 석도명은, 누이를 돈에 팔았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화월촌을 쫓겨나게 된다.
산속에 쓰러져 죽어가는 석도명을 구한 것은 식음가의 마지막 장손 유일소다. 그들은 이후 사제의 연을 맺지만, 진정한 음악을 찾기 위해 스스로의 눈을 찌르고 광인처럼 살아왔던 유일소의 수련법은 매번 석도명을 공포에 떨게 한다. 유일소가 평생을 익힌 주악천인경은 두 눈을 파낸 다음에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마 멀쩡한 제 눈을 파낼 수 없었던 석도명은 사부에게 애원을 하여 검은 안대를 차고 눈뜬장님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눈 대신 소리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10년. 마침내 어둠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암중수심(暗中守心)’을 터득한 석도명에게 어느 날 유일소는 놀라운 명을 내린다.
사부를 대신해 10년 만에 검은 안대를 풀고 반백제가 열리는 무림맹을 찾아가는 석도명. 사마세가가 대회를 주관하는 날, 무림 문파간의 알력에 휘말리며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작가

문우영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8년 무협 소설 '악공전기'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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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공전기 (문우영)

리뷰

4.1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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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이 뭔가 할 줄 기대하는게 2권까지~ 3권가면서 삼천포로 빠지는구만~~ 2권 이상은 안 보는게 남는 것~~

    ch2***
    2021.06.04
  • 처음엔 그냥 고구마같아도 잔잔한 소설이겟거니 아님 나중엔 좀더나아지겟거니햇는데 걍 계속 답답해요 주인공의 호구같음이 나아지질않네요 적당히 주고받는게 잇음 그래도 볼 만 할텐데 주구장창 호구에요 한심합니다

    dai***
    2021.01.02
  • 죽도 밥도 아니다 무협도 아니고 어설픈 음악소설도 아니다 작가는 무엇을 쓰려고 했을까?

    gho***
    2019.04.10
  • 내가 이책을 이제 안것이 아쉬울정도네요. 화공도담같은 책을 재밌게 보셧다면 이것도 비슷한 분위기의 책입니다. 화공도담은 그림으로 도를 찾고 이 책은 음악으로 도를 찾습니다

    sho***
    2019.03.31
  • 화선무적이며 악공전기도. 지식의 범위가 어떻게 이리 넓을 수 있지? 철학과 인문학이 어울린 무협책 같습니다. 202007 2회 202202 3회

    son***
    2017.04.16
  • 조진행 작가님이 극찬을 하셔서 단숨에 전권 결제했건만 실망입니다. 어거지로 겨우겨우 읽었습니다. 주인공의 못남이야 그렇다치고 상황설정도 엉망이고...왜 해야하는지도 모르는채 험지로 진흙탕으로 굴러들어 다니는 주인공이 참 한심합니다. 남들은 평생 한번 만나기 힘들다는 깨달음을 길가의 돌 차듯이 만나면서도 도무지 달라지지 않는 허접함이라니.... 어설프게 성자이야기 쓰실바에는 그만 두시고 불경이나 도경을 번역하시는게 좋을것아고....무협은 무협답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 책 추천하신 작가님은 어떤면에서 추천했는지 모르겠지만 순수하게 글만보고 추천했는지 의심이 듭니다. 이름에 대한 책임은 그리 만만치 않으니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may***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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