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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거의 없는 분 같아요 혹시나 싶어서 구매했는데...ㅠ
20년 전에 유행하던 글이라 지금 보기엔 단점이 많이 보임. 단점: 20년전 인터넷 문체.. 지금 보기엔 너무 오그라듬... 장점: 이야기 전개. 이야기 전개 속도가 느리지만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모든걸 알고 정해진 루트에 따라 강해지는 회귀전생류나 주인공 혼자서 다해먹는류에 질렸으면 볼만함. 그런 스타일이 좋으면 이건 고구마 전개로 보다 때려칠듯..
잘만 쓰면 재밌겠는데, 망쳐놨네..장문인의 존댓말인지 개근지 ...도저히 못참고 3권 대여해놓고 안읽은채 하차.
리뷰를 읽고 책을 구매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준 책 입니다. 우선적으로 10년 전에 나온 책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하고 읽었습니다. 9권밖에 안되서 일시결제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실제로 재미있게 보신 분도 많습니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 솔직한 평가는 이렇습니다. 1. 스토리텔링이 가볍다 못해 1인칭 싸구려 플레시 게임 하는 느낌입니다.(필력 암걸림) 2. 상황에 맞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행동,말,생각 등 읽기 정말 힙들었습니다. 3. 쓸대 없는 설명과 주인공의 감정 표현이 책의 절반을 넘게 차지합니다 (체감은 8/10 이상) 4. 유치한 대화법으로 '주화입마' 에 빠질 것 같습니다. 느낌을 말해보자면 문장 구성이: 네가 봐도 내가 대단하지?(흐뭇,땀삐질,아니라능) 예. 정말 감사합니다(사실은 한개도 안고마움,굽신굽신) 괄호친 부분은 저의 생각이 아니고, 실제로 책에도 같은 문법으로 쓰여있습니다. 5. 오래된 시리즈이기 때문에 개그코드가 심히 고통스럽습니다.(그 당시에도 통했을지 의문) 어릴 때 읽어보시고,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구매는 인정. 묵향, 군림천하 등 필력 좋은 시리즈를 보시고 그 매력에 빠져서 다음 작품을 고르시는 분들께는 뒤로가기 추천드립니다.
서론이 길고 지루한건 맞지만 뒤로 갈수록 재밋음 고딩때 추억팔이 인것도 있지만 이미 10년도 더된 소설에 나름 유치함이 좀 끼어있음 어떰? 10년도 더 된것인데 개인적으론 오랜만에 다시 볼수 있어서 행복함 ㅎ
내가 어지간하면 리뷰 안쓰는데 너무 화가나서 쓴다. 별점 최하가 1점인게 아쉬울정도로 조잡하다. 초등학생이 쓴것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문장력임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자기 혼자 자신의 문장에 취해서 없느니만 못한 구절들을 써대고 있다. 도저히 개연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전개와 등장인물의 일관되지 않는 행동들때문에 내가 장편소설을 읽는것인지 인공지능이 무작위로 만들어낸 독립된 문장을 읽는것인지 헷갈릴 정도다. 리디북스가 이것을 전자책으로 낸 이유는 아마 종이로 내면 나무가 아깝기 때문일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본다. 이딴걸 소설이랍시고 써낸 작가와 출판사 모두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2부는 안올려줘요?
주저리 주저리 의미도 내용도 없는 쓰잘대기. 없는 헛소리만 늘어논 잡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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