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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에 묻다 상세페이지

그대 안에 묻다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200원
전권
정가
10,400원
판매가
1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4.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9777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대 안에 묻다 2권 (완결)
    그대 안에 묻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6.04.07.
    • 글자수 약 14.5만 자
    • 5,200

  • 그대 안에 묻다 1권
    그대 안에 묻다 1권
    • 등록일 2016.04.07.
    • 글자수 약 14.3만 자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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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에 묻다

작품 정보

갑작스럽게 신입교육을 맡게 된 나현.
신입사원이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노아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노아.
그를 다시 보니 어린 시절 느꼈던 알싸한 통증이 다시 찾아온다.

우연히 그의 아틀리에에 가게 된 나현은, 이제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다는 노아를 위해 뭐든 해주고 싶어지는데……

“선배를 만지게 해줘요. 내가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때까지.”

더 이상 그와 엮이고 싶지 않지만, 그의 앞에만 서면 자꾸만 약해지는 나현.
그녀를 옭아매는 노아의 강렬한 시선과 손길에 점점 빠져들어 간다.

작가

서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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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피는 날에 (서희수)

리뷰

4.0

구매자 별점
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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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어요 잘 봤어요

    ojs***
    2022.12.04
  • <그대 안에 묻다 1권> 근데 왜 두권에 이렇게 비싼겁니까..? 권당 5200 원이면 다른작품 두권값인데요.. 카카오에서 19달았대서 따라와보니 너무 비쌉니다.. ㅠㅠ <그대 안에 묻다 2권 (완결)> 가격이 세죠~? 에필주세요!!!!!

    arp***
    2018.04.11
  • <그대 안에 묻다 1권> 1권 처음엔 너무 답답해요 ..........그 부분이 고비였는데 잘 넘기면 정말 달달합니다 비싸도 2권 사러 갈래요 ㅎㅎ <그대 안에 묻다 2권 (완결)> 에필를 달라 ㅠㅠㅠㅠㅠㅠㅠ

    joo***
    2017.09.17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모든것을 묻고 다시 싹을 틔웠네요

    ad2***
    2017.08.15
  • 가격대비 에필이 아쉬워요 전 쓰레기 남주복수도 좀 시원하게 해주시지 ㅠ 하지만 필력은 있어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a75***
    2017.05.09
  •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초반 야한 코드는 좀 캐릭터와 어울리진 않았고 남조의 중간 변화(?)도 좀 당황했지만 그 외엔 아랫분 리뷰대로 전형적인 구성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도 캐릭터를 잘 쌓아주신 뒤라서 꽤 몰입감 있었어요. 늘 강한 남자들이 많은 로맨스에서 의외로 섬세하고 올곧은 남주 성격이 신선합니다. 여주도 응원해주고 싶어지는 사람이에요. 시련이 비정상적이라도 구덩이가 깊어도 좋은 사람들이 있다면 올라올 수 있다는, 그런 희망이 있어서 좋았어요. 결국 주인공들을 끝까지 몰아가지 않는 것도요.

    eve***
    2016.10.01
  • 필력은 좋은데... 남주 그리고 서브 남 2 여주인공도 아닌데 남자 셋은 감당이 안되서 1권으로 접습니다

    hap***
    2016.09.23
  • <그대 안에 묻다 1권> 700페이지 분량에 일러도 없는데.. 왜 5200인지 모르겠네요ㅠㅠ 가격 대비 스토리는 so so.. 처음엔 두 주인공이 마냥 답답하기만 했는데.. 상처 많고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둘이서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모습이 괜찮았어요.. 요즘 하도 자극적인 설정의 소설들이 많아서;;; 당연히 2권에서 전개될 이야기도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범주라서... 궁금하면서도 가격때문에 망설여지긴 하네요 ㅡㅡㅋ <그대 안에 묻다 2권 (완결)> 재밌게 잘 봤어요!! 주인공, 특히 여주가 너무 멋있어서 계속 감탄하면서 봤어요 ㅎㅎ 주미같은 친구도 부러웠고ㅎㅎ 평소엔 이런 주말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막장코드(불우한 가정환경, 안하무인 재벌집 이야기, 폭력남친, 싸이코또라이 서브남주 등)을 제일 싫어해서 드라마로도 절대 안 보는데..... 왠지 이 소설을 읽는 동안에는 오히려 주인공들이 처한 이런 짜증나는 상황들이 되게 리얼리티 있다고 느끼면서 읽었네요. 내가 아무리 발버둥치면서 잘 살려고 노력해도 내 주변환경까지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걸 이제는 알아버린 나이가 되어 버려서 그런지.. 오히려 그 속에서도 피하지않고 직접 해결하는 여주한테 마구 감정이입해버렸네요 ㅋ 아이러니하게도 십년이 지나도 절대 변치않은 두 주인공의 사랑이 더 현실감없게 느껴졌지만.. 그게 바로 로맨스소설을 읽는 목적이니까요 ㅎㅎㅎ 대신 가격이 너무 비싸서 별 하나 뺐어요..

    gen***
    2016.06.27
  •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리뷰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했는데.. 후회했어요. 작가님이 둘의 사랑을 더 돋보이게 하려고 하신 건지 뭔지.. 둘 주변 상황이 너무 짜증났어요. 싸이코 전남친에 싸이코 남조에... 주인공들 매력도 모르겠네요.

    kxx***
    2016.04.21
  •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kko***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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