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신만물상
Price: 5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9 (118 reviews)
Author: 네르시온(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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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물상 2권 (완결)
등록일 2016.07.22.
글자수 약 22.8만 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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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물상 1권
등록일 2016.07.22.
글자수 약 22.5만 자
5,000원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미스터리/스릴러물,
* 작품 키워드: 전문직물, 멜로물, 다정공, 꽃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흑호 - 만물상의 경비원 같은 사내. 하지만 뭔가가 좀 특이하다. 청바지에 늘어진 흰 티를 입어도 폼이 나는 미남자. 무뚝뚝한 것 같으면서도 엔루의 점심을 잘 챙겨 주고 스킨십도 잘 한다. 절륜이며 비밀이 많고 알게 모르게 콤플렉스도 있다.
* 주인공 (수) : 권엔루 - 한국인 주제에 이름이 이상하다.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후드를 눌러써서 음습하게 다니는 청년. 만물상에서 만난 흑호와 모처럼 제대로 된 연애를 한다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출퇴근을 하던 어느 날 흑호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에 대해서 알고 싶으나 그랬다간 버려질 것 같아서 본인 스스로 거리감을 둔다. 하지만 흑호가 좋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주인수.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작품 소개

여러 가지 요인으로 보통 사람들보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엔루는 생활비를 벌고자 차이나타운에 있는 만물상에 취업한다. 그런데 첫날에 만물상의 미인 사장은 해외 출장을 떠나고, 흑호라는 미스터리한 미남자와 단둘이 남게 된다.
엔루가 허락받은 만물상에서의 공간은 오로지 일 층뿐이지만 흑호와 함께라면 이 층에 있는 신비로운 방에 들어갈 수 있다.
거침없이 다가오는 흑호에 혼란스러워하면서, 그에게 도움을 받을수록 엔루의 심장은 크게 뛴다. 어느덧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게 되는데-.

권엔루 (묘한 분위기의 주인수)
한국인 주제에 이름이 이상하다.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후드를 눌러써서 음습하게 다니는 청년. 만물상에서 만난 흑호와 모처럼 제대로 된 연애를 한다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출퇴근을 하던 어느 날 흑호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에 대해서 알고 싶으나 그랬다간 버려질 것 같아서 본인 스스로 거리감을 둔다. 하지만 흑호가 좋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주인수.

흑호 (어딘가 좀 귀여운 주인공)
만물상의 경비원 같은 사내. 하지만 뭔가가 좀 특이하다. 청바지에 늘어진 흰 티를 입어도 폼이 나는 미남자. 무뚝뚝한 것 같으면서도 엔루의 점심을 잘 챙겨 주고 스킨십도 잘 한다. 절륜이며 비밀이 많고 알게 모르게 콤플렉스도 있다.

리홍 (만물상의 푼수 오너)
차이나 드레스를 개량한 의상을 입은 긴 검은 머리카락을 지닌 아름다운 사내. 엔루를 채용한 다음 날 해외 근무를 떠난다. 압박에 약한 성격.

주엔 (만물상의 불편한 관계자)
도영과 함께 다니면서 그의 서포트 역할을 하는 존재로, 만물상 멤버.
성격은 그리 좋은 편이라 할 수 없다.

문도영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가장 평범한 사내)
거대 기업의 젊은 사장. 제멋대로고 말을 함부로 하지만, 악인은 아니다.
엔루를 건드리면 돌아오는 반응이 재미있어 자주 건드린다. 주엔과는 연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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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시온(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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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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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읽고 있어요. 선댓 남깁니다~
ame***
2020.03.31
1권 반 봤는데 자꾸 그만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좀 지루함... 근데 돈아까워서 보긴봐야되는데 ㅠㅠ
esp***
2018.07.22
정말 재밌었어요ㅜㅜ 네르시온님 특유의 기묘한 분위기와 공수 사이의 섹슈얼텐션이 넘나 좋았습니다ㅜㅜ!
ins***
2017.08.15
2권 36페이지 모난정이 돌맞는다가 아니고 모난돌이 정맞는다 아닌가여?
sei***
2017.04.27
용두사미네요ㅠ 소재는 특이하고 좋은데 너무 지루해요. 1권은 꾸역꾸역 다 봤지만 2권째에서는 그냥 넘기고 마지막 몇페이지만 봤어요. 자를 거 자르고 1권으로 나왔으면 그나마 볼 만했을 거 같아요. 특히나 거의 끝까지 자신감없는 수는 너무나 보는 이를 답답하게 했습니다. 물론 과거가 과거인지라 그러한 성격은 이해할 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었어요. 네르시온님 작품은 다 사모으고 있는데 유일하게 후회되는 작품이에요.
ygs***
2017.03.20
재미없어서 막 넘기면서 읽다가 결국은 접었네요 소재가 엄청 재밌을거 같아 보자마자 구매했는데 돈이 너무 아까워요
sie***
2017.02.28
뒤로 갈수록 쳐지네요
twd***
2017.02.07
꽤 기대했는데.. 용두사미+성의없음이 느껴져서 다 읽고난 후 허무함이 컸습니다. (Bl작가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분인데 이렇게 통수치면...ㅠ) 네륵님 특유의 쳐지는 분위기와 은은히 지루한 듯 지루하지 않은 느낌이, 이번작에서는 진짜 축 쳐지는 분위기에 지루함이 확확 오네요.(특히 2권에서 심함) 특유의 작가님 스타일에서 나오는 느낌있는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이건 뭐..... 스토리가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며, 중구난방 분산되어 있는 것을 억지로 묶어놓은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블랙아웃 다음 가는 실망작입니다.
myk***
2017.01.13
펫숖오브호러즈 분위기의 배경과 인물로 시작했으나 좀 다르네요. 솔깃할 만한 여러 요소들을 배치해서 자극을 하긴 했는데..그닥 개연성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워낙 다작을 하시는 작가분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데...전 개인적으로 네륵님 좋아해요. 근데 이번 건 좀 너무하셨어요. 샘플링, 짜집기..그래서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 괜찮아요. 재밌기만 하면 되니까..근데 오타나 오류(동문이 남문으로 써있고..)가 너무~~~~~많아요. 이 정도로 심하신 분은 아니셨는데, 왠지 성의없이 써진 것 같아 조금 씁슬합니다.
man***
2016.10.06
진짜 외전이 필요해요 1부가 끝난 느낌ㅜㅜ 리뷰 무시하면 안되는군요 재밌지만 2프로 부족한 느낌이라서 괜히 봤다 싶어요ㅜㅜ 흑
hol***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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