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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상세페이지

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 관심 3
벨노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 ~ 5,5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9.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3504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외전)
    성인도서
    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외전)
    • 등록일 2016.10.10.
    • 글자수 약 8만 자
    • 4,000

  • 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2권 (완결)
    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6.10.10.
    • 글자수 약 12.2만 자
    • 5,500

  • 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1권
    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1권
    • 등록일 2016.10.10.
    • 글자수 약 13.4만 자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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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언제나 두 송이 꽃이 핀다

작품 정보

서로를 상처 입힐 수 밖에 없는 시스템 속에서 자라난 쌍둥이 형제, 해연우와 해단우. 비 오는 여름, 수국궁에는 형제의 해묵은 상처를 들추는 남자, 마나이신이 나타난다. 모종의 이유로 수국궁을 찾은 마나이신은 현화 해단우가 제대로 된 현화가 될 수 있도록 돕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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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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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도 스토리도 훌륭해요 묻혀있기 아까운 글

    hee***
    2025.05.28
  • 전개가 급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공이랑 수가 가진 애증이나 질투같은 감정도 잘 묘사되어서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여운이 남았던 작품이에요

    yun***
    2017.10.23
  • 여러권으로 풀어쓸걸 줄거리만 겨우 구색맞춰논 기분이랄까 좀더 길고 깊게 다뤄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떡밥을 너무 대놓고 뿌려서 고수레 하시는건줄.. 이야기가 너무 쉽게풀리고 쉽게 용서하고 쉽게 마음주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짧은 느낌으로 다가오고요. 전반적으로 재미있는이야기고 세계관도 신선하고 가끔 오탄가싶은거는 검수좀 해주시고.. (또는) 이거 뭔가요 대체.. 대사에 왜 괄호가.. 아무튼 재미는 있았으나 아쉬웠습니다.

    haj***
    2016.12.13
  • 세계관 탄탄하고 신선한 소재 필력도 좋으시나 정작 비엘에 러브가 ㅠㅠ 적어요. 작가분 마다 특성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cat***
    2016.11.01
  • 뭐랄까 기대한만큼은 아니었어요ㅠ.. 세계관은 정말 독특하고 인물간 구도도 정말 좋았는데 분량이 스케일에 비해 생각보다 적었고 캐릭터나 사건이 좀 흐릿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인수는 열등감 덩어리에 말할 것도 없고(같은 열등감 덩어리지만 차라리 서브수 연우가 더 매력적이에요. 단우 얘는 착했다가 영악했다가 무심했다가....뭔 캐릭인지.... 사건에 따라 성격이 변하는 걸 작가님이 부분부분 보여주는데 이거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되버린? 인간적이긴 하지만 소설이다보니 캐릭터 매력이 떨어져요) 공도 처음 등장만 눈에 띄고 그다음부턴 밋밋하게 묻히고 주변인물과 사건에 휘둘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공보다는 공 옆에 짝으로 다니는 휘안이 더 눈에 띄고 매력적으로 그려집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한데... 여기 나오는 인물들 대부분이 사건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해결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2권에 들어서면 전반적인 사건을 주도하는 남자(???... 공이라고 표현하기 뭔가 애매한 캐릭터ㅠㅠ) 한 명이 나옵니다. 이 남자의 등장배경과 이유가 맞는 말이긴 하지만... 작가님이 당위성을 억지로 부여한 느낌이었어요. 서브남자가 소설 내에서 역할자체는 서브공이지만 엑스트라조연같은 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2권에 갑자기 등장해서 큰 사건을 주도하는 역할로 나오니 좀 뜬금포라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ㅠ 전체적인 사건들 살펴보면 스펙타클할 것 같은데 ....처음 주인수가 이렇게 변해버린 행동요인을 풀어나가는 것부터 말은 맞는데 좀 의아함이 남는 방식으로 사건들이 찜찜하게 해결되고 너무 싱겁게, 흐지부지 끝나요. 사건들이 죄다 그런 느낌이에요ㅠ... 뒤에 반란일으키는 것도 그런 복선을 쫄깃하게 보여준 것도 아니라서... 흐지부지하게 해결되고 흘러가서 그런지 방금 다 읽었는데도 뭔가 기억에 잘 안 남아요ㅠㅠㅠㅠ 작가님이 스케일과 스토리는 크게 잡았는데 인물과 사건묘사가 그걸 못 따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사건과 감정을 둘 다 잡으려고 하다보니 글 자체는 완성된 것처럼 보이지만 매력이 크게 떨어지는... 작가님이 조금만 더 호흡을 길게 잡고 기왕 사건 위주로 푸는 거였으면 형제간 격렬한 애증과 대립구도, 반란의 당위성(소설 속에선 대충 짐작만 가능해요. 바깥 상황을 더 실감나게 표현하고 가뭄과 홍수 같은 자연재해로 사람들이 고통받는 현실과 평온한 궁 내부의 모습을 주인수를 통해 괴리감 크게 묘사했으면 더 좋았을 듯....), 서브공과 주인공을 좀 더 물위로 올려서 캐릭터성 끌어올리고 둘의 대립구도를 크게 부각시켜서 사건을 주도적으로 이끈다던가... 등등 사건을 크게 잡고 세밀한 감정표현 했다면 좀 더 인물과 사건에 몰입했을 것 같습니다... 뭔가 너무 아쉬워요.. 소재 진짜 좋았는데ㅠ....

    dlw***
    2016.10.15
  • 십오야만 기다렸어요ㅜㅜ 다른 분들 리뷰보고 구매결심했어요

    gol***
    2016.10.14
  • 세계관이 독특해서 일단 흥미롭습니다. 시대물+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된 작품인데 쉽게 읽혀서 좋구요. 다만 여기서부터는 출판사에 대한 아쉬움인데요. 작품 설명이 너무 짧고 키워드조차 없네요. 목차마저 짤렸구요. 이건 리디쪽 실수인지 출판사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신간캘린더에도 작품명이 안보입니다. 궁금하면 그냥 샘플을 읽어보라는 건지.. 솔직히 샘플 꼼꼼히 읽고 구매하시는 분이 그렇게 많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홍보에 좀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까 둘러보니까 이 출판사 전체가 가격이 좀 쎄던데요 유명한 작가님이던 신인 작가님이던. 저도 처음에 결제할 때에 가격때문에 좀 망설였구요.. 장편이라고는 하나, 신인임을 감안하여 가격을 지금 이것보다 좀 낮게 잡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밑에 보니 다른 연재처에서 계셨던것 같은데 그래도 이북은 처음 아니신가요. 가격을 좀 더 낮췄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쉽게 구매했을텐데 결제를 누르기전에 한번 망설였다는 것은 별로 좋은 현상이 아닌것 같아요.

    lon***
    2016.10.12
  • ㅠㅠ 드디어 ㅠㅠ 연재때부터 인상깊었던 작품이라 꼭 소장하고 싶었어요! 작품세계관이 독특하고요! 등장인물들 서로에대한 감정선이 치밀해서 좋았어요.

    Asa***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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