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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폴(Winter Fall) 상세페이지

윈터 폴(Winter Fall)

  • 관심 17
소장
단권
판매가
5,0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83521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윈터 폴 (Winter Fall) 2권 (완결)
    윈터 폴 (Winter Fall)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03.
    • 글자수 약 28.9만 자
    • 5,000

  • 윈터 폴 (Winter Fall) 1권
    윈터 폴 (Winter Fall) 1권
    • 등록일 2017.11.03.
    • 글자수 약 27.3만 자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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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폴(Winter Fall)

작품 정보

22XX년. 선택된 사람들만이 우산이 설치된 도시에서 살아가는 게 허락된 세상. 그렇지 못한 자들은 우산 바깥에서 극한의 날씨와 싸워가며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도시 밖의 거주자인 안(수)은 병약한 아들과 함께 까페를 운영하면서 근근이 삶을 연명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본인과 아들의 신분증과 의료보험이 말소된 걸 알아낸 그는 그걸 다시 복구하기 위해서 테러리스트 조직에 연락해 저격 일을 맡게 된다.
아들의 병을 고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모든 흔적을 지운 안은 제3의 도시로 향하고, 저격 일을 무사히 끝내지만 거기서 ‘엔라크 길타레아(공)’를 보게 된다.
특정 소수를 위한 도시의 대표 인물이자 정부의 대변인, 상원의원의 대표인 엔라크 길타레아는 특출 난 미모와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 그는 밤낮 할 것 없이 환한 빛으로 도시를 밝히면서도, 바깥의 인간들에겐 절전과 절약을 강요한다.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둘이지만, 사실은 8년 전에 짧은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 그 기억은 여전히 안의 머릿속에 남아 있었고, 엔라크가 TV화면에 나올 때마다 그가 생각난다. 하지만 어린 아들을 위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려던 그에게 테러리스트 조직의 검은 손길이 뻗어지는데…….

작가

네르시온(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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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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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찍먹하다가 놓았었는데 이벤트 덕분에 완독함

    elz***
    2024.06.30
  • 이번 기회에 좋은 작품 알아갑니다

    gre***
    2023.03.28
  • 음 실재 그다지 방대하진 않지만, 방대하다 설정한 세계관을 설명하는데 7할의 에너지를 쓰는 느낌.. 읽는데도 느린 호흡을 읽느라 힘들었네요. 내용은 사실 단순한데 늘어지듯 서술되어 있어서 지루했어요. 참고로 네륵님 책 초창기부터 본 팬인데 이런 느린 호흡은 또 첨이네요

    rub***
    2023.02.16
  • 고전이죠 뭐...몇년만에 재탕해도 느낌 새롭네요.

    aka***
    2022.09.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ag***
    2021.08.29
  • 한때는 네륵님 소설이 지루하다고 느낀적도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글들중 진짜 뭐 이런걸 돈주고..하면서 울컥하는 글들이 많아서 그런가 네륵님포함 예전 작가님들 글이 얼마나 잘써진 것들인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mam***
    2021.01.24
  • 궁금해서 계속 읽었어요 ㅋㅋ 재밌긴 합니다...근데 약간 여자를 보는 시선이 예전 비엘소설 같네요...막 분내나는 여자, 남자 배경보고 몸이 달아서 달려든다 그러고 ㅎㅅㅎ 그리고 등장인물 잘 못 쓴것도 가끔 보여요 ㅋㅋ 대충 필터링하고 읽긴 했습니다만....전 이런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 되게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고 4점 줄까하다가 위에 언급한 내용땜에 하나 빼고 3개...

    cec***
    2020.05.07
  • 설정도 그렇고 진행도 그렇고... 친절하진 않지만 복잡하고 흥미진진합니다. 개인적으로 4.1정도 평점인데 올림해서 별 5개 눌렀습니다. 리뷰중에 지우가 짜증난다던 분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읽어보고는 아... 아기를 안 키워봤구나했습니다.

    lun***
    2020.04.24
  • 와 너무 잼써요!!!! 취향의 정중앙 ㅋㅋㅋ 제취향은 다 때려박으신듯!ㅋㅋㅋㅋㅋ 세계관이 특히 맘에 들어요! 이런 세계관을 상상이 가듯 쓰는건 쉽지않죠 작가님의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성격이나 스토리가 너무 좋아여 약간 진부한데 그런거 좋아해서 ㅋㅋㅋㅋ 더 좋았습니다 요즘 뭘 읽어도 재미가 없었는데 간만에 푹빠져소 재밌게 읽었네요 ㅋㅋㅋ 그런데 공들인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에 비해 오탈자가 너무 많네요 단순히 오타가 아니라 누가 얘기하냐에 따라 흐름이 바뀌는데서도 이름도 오타가 나와서 많이 아쉽습니다! 좋은작품인데 검수 잘하셔서 더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tpa***
    2019.11.26
  • 1권 후반부가 늘어지는 감은 있는데 그래도 재미있어요...

    bad***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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