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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상세페이지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 관심 114
벨노블 출판
총 5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9145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53화 (완결)
    • 등록일 2018.07.3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52화
    • 등록일 2018.07.3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51화
    • 등록일 2018.07.27.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50화
    • 등록일 2018.07.2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49화
    • 등록일 2018.07.2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48화
    • 등록일 2018.07.2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47화
    • 등록일 2018.07.2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46화
    • 등록일 2018.07.2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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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작품 소개

젊은 뮤지컬 배우 탑 3 안에 늘 존재하는 이름, 정한신. 흠결 없는 그의 유일하고도 은밀한 취미는 한 작가의 장르 소설을 수집하는 것. 그리고 그 작가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이다. 십 년이 다 되어가는 그 긴 덕질의 역사를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한편, 장르 소설계의 신으로 통하고 있는 선우민의 유일한 취미 역시 한 뮤지컬 배우의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다. 예능은 물론 드라마, 광고까지 그가 나온 모든 자료를 모아, 그의 집의 방 하나는 아예 배우 관련 MD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들은 우연 같은, 그러나 결코 우연은 아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묘한 관계를 시작하는데…….

서로의 진성 팬으로 진정 덕질을 하는 두 사람이 만나 덕계못을 파괴하는, 본격 덕덕하고 로맨틱한 이야기.

작가

밤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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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밤비)
  • 노래하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밤비)

리뷰

3.2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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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왜 이렇게 낮아요! 원래 소심해서 댓글 못 다는데 용기 내봐요! 너무 너무 잘 읽었고요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가질 않아요><>< 현실성 없어도 읽는 순간만큼은 행복하게 읽었어요>< 왜 이제 봤을까 싶었어요ㅠ 너무 늦게 봤어요ㅠㅠ 새가슴이라..그 글만 남기는 건데도 부끄럽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원래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asd***
    2024.05.03
  • 옛날 팬픽느낌.. 팬픽 졸업하고 근 십년만에 다시 접한 벨이라 멋모르고 샀는데.. 아.... 이걸 왜 돈주고 샀나 후회가 되어.. 다른분들 지갑을 아껴주고싶어 솔직리뷰 남깁니다. 현실성 제로.. 그냥 팬픽에서 마냥 꽃밭인 그런 설정입니다..아무리 소설이라도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내돈아깝..ㅠㅠ

    sky***
    2022.04.14
  • 재밌어요. 통통 튀는 매력있는 작품이에요. 작가님 필력이 좋고 스토리를 이어가시는 재치도 뛰어나서 좋았어요. 내숭없고 돌직구인 주인 수와공의 매력이 돋보이는 내용이네요.

    sta***
    2018.10.12
  • 너무 유치하고 현실성 떨어져서 도저히 못 보겠어요.

    dpc***
    2018.07.15
  • 스토리전계시원시원함 고구마좀쪄줄래? 했다가 고구마깡받아옴ㅋㅋㅋㅋ 이거야 주인공이 시원소주해야지 그렇다고 너무 막 아만자면 내가 암걸려주금.근데 적닥히 받을땐 받고 줄딴 막줌ㅋㅋ 아직까진 좋음 근데 앞으로 어떡게 풀어갈지 예측이 안됌.이정도면 곧 완결날정도인진행력인데 더이상 나올 소재가 없을듯.번외로 오메가버스나 내줬으면 ㄱㅅ

    bla***
    2018.07.04
  • 진짜 표지와 글이 이렇게 안어울리는 글은 또 엄청 오랜만이네요.. 진짜 리뷰로 나쁜 말 쓰고 싶지 않은데, 좀 심해요. 대사나 감정선이 어지럽게 나열되어 집중이 안되고, 무엇보다 여자같은 수 극혐입니다. 요즘 비엘 중에 이런 글 본 적이 없어서 더 당황스럽고.. 리디 무슨 생각으로 판매하는 건지 진짜 궁금하고...... 그냥 인터넷 어디엔가 무료로 공개되는 비엘이나 팬픽도 즐겁게 보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요즘 독자분들 중에 그런 분이 얼마나 되실지.. 적어도 저는 아니네요.

    fle***
    2018.07.02
  •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라는 소재와 연예계 이야기라 가볍게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공수가 하는 대화나 생각들 때문에 실실 웃으면서 봤네요.! 올라올 다음 화들도 기다리겠습니다.! :)

    yeo***
    2018.06.30
  • 표지에 멱살 잡혀 들어왔다가 내가 환장해 마지않는 연예계라 봤는데... 1화볼때까지만 해도 '뭐지 이 현실돋는 덕질 하는 수는?' 하고 실실 웃으면서 봤는데 점점 회차 가 지날수록 공수 성격이 좋게 말하면 귀엽고 안좋게 말하면 푼수끼돋음, 전문 작가는 아니지만 소설에 도전하는 작품들에서 흔히 보이는 말투에 감정선에 캐릭터들이라 더 궁금하지 않아서 초반이지만 하차함 이 밑은 약스포가 있음 '서로 덕.질' 하고, 오글거리지만 서로 사랑하는 내용이라서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볼수있을거라 생각됨

    ftd***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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