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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기다려 상세페이지

매일매일 기다려

  • 관심 2
벨노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1951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매일매일 기다려 2권 (완결)
    매일매일 기다려 2권 (완결)
    • 등록일 2018.12.1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매일매일 기다려 1권
    매일매일 기다려 1권
    • 등록일 2018.12.12.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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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역키잡, 쌍방얼빠, 의도치않은쌍방순정, 입덕부정수, 동정공, 대형견공,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공에게만다정한수, 단정수
*공: 윤동아(25): 능력과 포부를 다 가진 정치인 엄마가 최종 결정권을 가진 집안의 막내로 자랐다. 생기 도는 흰 피부에 순해 보이는 눈망울과 높은 콧대로 빚어진 얼굴로는 모자라 한국인의 것이 아니란 소릴 듣는 비율의 몸매까지 갖춘 동아가 가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야망. 회사를 물려받거나 자기 사업을 부풀릴 계획으로 바쁜 친구들 사이에서 동아는 아주 작고 소소한 소원만을 하나 가지고 있으니, 바로 경하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수: 민경하(29): 과거 유명했던 영화배우의 외동아들. 서구적 이목구비를 가진 아빠보다는 동양 미인인 엄마를 빼닮았다. 성격이 다정하진 않지만 어려서부터 봐온 동아에게만은 예외다. 몇 년 만에 훌쩍 커서 나타난 동아의 불도저 같은 행동에 매일이 곤란하고 피곤하다. 돌아온 동아의 곁에 붙어 다니는 이들 때문에 가끔씩 속에서 불도 난다. 왜 나는 불인지는 본인도 모르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있는지도 몰랐던 가슴 속의 첫사랑이 물을 맞고 피어나는 순간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 쟤가 너희 집 막내 여동생 아닌 건 알지?
매일매일 기다려

작품 정보

서울의 피곤한 직장인 경하는 몇 년 만에 재회한 넘치는 혈기의 동아가 부담스럽다. 분위기를 틈타 뽀뽀해온 동아는 뽀뽀보다 더한 것도 함께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외친다. 지친 얼굴로 원하는 게 무엇이냐 묻는 경하에게 동아는 솔직하게 고백한다. 지나치게. 솔직하게.
“결혼.”
뽀뽀 한 번 하더니 대뜸 결혼이 하고 싶다고 토로하는 네 살 차 청년에게 경하가 되돌려줄 수 있는 최선의 반응은 하나뿐이다.
“너 나 몰래 나랑 사귀냐?”

작가 프로필

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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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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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동아 귀엽고 쌍방얼빠주접 ..

    hap***
    2023.04.24
  • 저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다 좋았고요 앞으로 작가님의 열혈 팬이 되겠습니다!

    iam***
    2021.05.17
  • 역키잡하면 대환장하는데요 못 보겠어요 1권 읽고 하차합니다

    adg***
    2019.11.28
  • 산만해요 산만해요 산만해요 소설인데 시끄러워요... 마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은 아닙니다. 애들이 너무 산만해서 읽으면서 제가 다 화가나요. 제발 다 입 좀 다물게 하고 한 명씩만 순서대로 말하게 하고 싶었어요. 근데 귀엽습니다. 마지막엔 결국 꺄아 하면서 끝냈어요. 수가 노련한 애라 시끄러운 것도 잘 해결봤구요.. 공수 핑퐁이 참 좋았습니다.

    dhm***
    2019.06.16
  • 둘이 엄청 귀여워요~ 서로만 생각합니다. 외전 필요해요

    blu***
    2019.02.12
  • 태풍의 눈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다음 작도 기대하며 기다리던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역시 이번 작품도 재밌네요. 전 작이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작가님 개인에게 흥미진진!한 마음도 생겼구요. 나오는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즐겁게 읽었어요. 전 작도 그랬는데 매일매일 기다려도 끝에 이야기가 더 있을것 같다는 여운이 일게 남아서 외전이 기다려집니다. 흐지부지 마무리 됐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구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요! 가볍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wdf***
    2019.02.02
  • 고구마고 뭐고 찌통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 근데 좀 산만하고 캐릭터가 독특하다 라는 것을 계속 설명해서 조금 읽기 피곤했어요. 끝이 너무 아쉽다.

    roc***
    2018.12.20
  • 아 진짜 너무 웃으면서 봤습니다. 일단 공이 너무 귀여우니까 웃음이 참아지지 않더라구요. 공이 진짜 너무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엄청 상상하면서 읽었습니다. 뭐 글이라는게 다 개인 취향에 따라 읽고 안읽고 할 수는 있지만, 작가님이 글을 못 쓰거나 필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글을 못 쓰는 사람이었다면 동아의 캐리터를 저렇게 말투에 잘 녹였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튼 전 동아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이 많은 캐릭터라서 너무 좋았어요. 중간중간 말 받아치는 수도 귀엽구요. 뭐 저는 만족한 내용이네요.

    tkd***
    2018.12.18
  • 글이 좀 산만하다고 해야하나 ㅠㅠ 등장인물들이 귀엽거든요?근데 내가 읽고 있는 부분이 얘를 말하는건지 얘를 말하는건지 헷갈려서 다시 앞부터 읽고 이러는게 반복이에요;;

    rla***
    2018.12.18
  • 하.... 왤케안앍히죠 8ㅇ8 수능비문학 흐린눈으로 읽는기분...

    did***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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