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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타이(Un Tie) 상세페이지

언 타이(Un Tie)

  • 관심 27
벨노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4647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언 타이(Un Tie) 2권 (완결)
    언 타이(Un Tie) 2권 (완결)
    • 등록일 2021.08.05.
    • 글자수 약 12.5만 자
    • 3,300

  • 언 타이(Un Tie) 1권
    언 타이(Un Tie) 1권
    • 등록일 2021.08.09.
    • 글자수 약 15.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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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리맨물,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 작품 키워드: 계약연애, 첫사랑, 재벌공, 집착공, 다정공, 헌신공, 미인수, 아방수, 가난수, 비서수, 눈치없수
* 공: 서도한 - 31세/SD 그룹 전략 기획실 이사, 로열패밀리.
* 수: 한예준 - 24세/비서, 12억의 큰 빚을 진 채 신용 불량자로 살다가 4년 전 고백을 거절했던 학교 선배를 회사에서 다시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완벽하지 못한 사랑이 그리울 때.
* 공감 글귀: “손가락부터 잘근잘근 다 씹어 먹어서 하나도 남김없이. 내 배 속에 넣고 다니고 싶어.”
언 타이(Un Tie)

작품 정보

어렵게 취직한 회사에서, 예준은 4년 전 제가 직접 뺨을 때리고 꺼지라 했던 학교 선배 서도한을 직장 상사로 만났다.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일 중독자 도한은 예준에게 특히 차갑고 서늘하게 군다. 두 사람은 마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러던 어느 날 불시에 일어난 교통사고 이후 뭔가 달라졌다.
심지어 도한은 1년간 계약 연애를 하면 예준의 빚 12억을 갚아 주겠다고 제안한다.

“손가락부터 잘근잘근 다 씹어 먹어서 하나도 남김없이. 내 배 속에 넣고 다니고 싶어.”

이 모든 게 정말 저를 사랑해서인지,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뭐지, 왜 이렇게 설레지?'

“보통은 애인한테 ‘소중하게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고 싶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속을 알 수 없는 도한은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들며 점차 예준의 숨통을 조여 오는데…….

삶이 고행인 비서 한예준(수)과 바늘 하나 들어갈 것 같지 않은 차갑고 엄격한 그의 상사 서도한(공)의 진하디진한 어른들의 로맨스.

작가 프로필

감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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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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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수가 별로라고..정말 별로예요. 차라리 GR수가 좋을듯

    puc***
    2024.07.19
  • 시놉보고 기대를 너무 많이했나봐요... 수가 왜저렇게까지 튕기며 공은 왜 못잡고 저러나..싶은게 좀지루했어요 그리고 박봉구 뭔데요...서브 아닌 서브로 계속나와 뭔데

    pun***
    2023.07.06
  • 1권 읽다가 포기…. 지루함

    kee***
    2023.05.12
  • ㅜㅜ 아니 세상에나 마상에나... 발현의잔재 보고 구매했는데 기대를 마니했나봅니다

    thd***
    2022.12.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2.07.28
  • 잘~읽었어요~술술 읽기 편하지만~~뭔가~아쉽다는 느낌

    ori***
    2022.01.22
  • 하.. 수캐릭터 짱나서 하차합니다 내가 이걸 왜 샀지 눈새인 거 알고 샀는데 넘나 지뢰임 일러스트에 혹한 내가 죄인이다

    lim***
    2022.01.06
  • 둘이 행복해라 ….

    hje***
    2021.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r***
    2021.12.28
  • 수 머리가 꽃밭인데 꽃만있는게 아니라 각종 식용 야채들을 가득 심은 텃받 겸용 꽃밭같아요....

    cie***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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