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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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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소장단권판매가3,700
전권정가14,800
판매가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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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4권 (완결)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4.1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700

  •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3권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3권
    • 등록일 2024.04.1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700

  •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2권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2권
    • 등록일 2024.04.1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700

  •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1권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1권
    • 등록일 2024.04.1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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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이혼, 농사, 인외물, 후회남, 다정남, 상처남, 능력녀, 인간불신녀, 철벽녀
* 남자주인공
에를: 돈 많은 호구
철수: 힘 센 호구
* 여자주인공
에리카: 돈과 농사에 미친 빙의자
* 이럴 때 보세요: 가벼운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그러니 날 믿어요. 다 잘 될 테니까.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작품 소개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꿈에 그리던 귀농, 그 첫 해.
피폐물의 악녀이자 여주 에리카에게 빙의되었다.

“당장 이혼해요, 우리! 대신 위자료는 아주 넉넉히, 알죠?”
“뭘 원해도 몽땅 내어줄 거야. 이혼만 해 준다면.”
“그동안 미안했어요. 꼭 멋지고 훌륭한 공작이 되시기를 빕니다.”

여러모로 입바른 소리를 내뱉고 냉큼 내빼긴 했지만, 사실 인간 싫어하고 돈 좋아하는 그녀의 속마음은 사뭇 달랐다.

‘이렇게 쉬운 남자였나, 에를 드 라트랑!’

***

이혼의 대가로 받은 땅에서 시작된 에리카의 귀농 라이프!
홀로 여유로운 생활 중인데 자꾸 신경 쓰이는 존재가 생겨버렸다.

“혹시 네가 위험해지면 구해 주려고 했다고.”
“설명은 필요 없어. 너를 믿겠다.”

한편 자꾸 인원이 늘고 있다는 부작용도 빼놓을 순 없지.
그것도 인간이 아닌 것들까지!

“난 인정 못 해. 때가 되면 모조리 부숴 버리겠어.”
“그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어쩌면 세상에서 네 존재가 지워질지도 모르니까.”

방해꾼도 여럿.

“언니, 이렇게 하면 되는 거죠? 은근 재밌네. 사교계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
“아무래도 나와 계약해 줘야겠군.”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스토커도 여럿.

과연 이 귀찮은 것들을 몽땅 물리치고 혼자만의 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목차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1권

목차
1장 그러니 땅 좀 빌려주세요
2장 힘이다, 힘이 필요해
3장 이상한 생명체 발견!
4장 변태 스토커!?일지도 모르는 낯선 이의 방문
5장 기생충 일당과 옆집 남자
6장 남의 손을 왜 잡아?
7장 훼방꾼, 혹은 조력자. 당신은 어느 쪽?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2권

목차
1장 개판+개판=총체적 난국
2장 옆집과 주사위 놀이의 상관관계
3장 마을 사람들이 달라졌다?!
4장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5장 정령의 열매가 대체 무엇인가요
6장 내가 사랑에 빠졌다고?
7장 제정신인 인간이 없다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3권

목차
1장 드디어 단서를 잡았다
2장 내가 당신을 좋아하니까
3장 다 알고 있는 게 분명해, 이 나쁜!
4장 어쩌면 네 존재가 지워질 수도 있으니까
5장 다시 한번 거부의 말이 필요해요?
6장 도망 여주가 되겠어!
7장 너 은근히 얼굴 밝히더라

이혼해 줬으니 이제 그만합시다 4권

목차
1장 길고, 또 불편한 대화
2장 와, 그건 반칙이에요!
3장 이게 여행인지, 고문인지
4장 그래, 이게 나야
5장 알고 싶지 않던 과거의 어떤 일
6장 에리카라는 이름의 의미
7장 네가 울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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