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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의 순정적 조교 상세페이지

황태자비의 순정적 조교

  • 관심 10
소장
전자책 정가
3,400원
판매가
3,400원
출간 정보
  • 2024.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5만 자
  •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6043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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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의 순정적 조교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등 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니콜라이 혼.
황태자,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구국의 영웅, 정신병자 색정광, 호색한, 한 번 잠자리를 가진 여인은 두 번 다시 찾지 않는 변덕 심한 짐승.
그런 그가 아내로 맞이한 여인은 순결한 엘리자베타 디케르였다.

“나는 말이지. 디케르, 당신이 싫어.”

사람들은 예상했다. 그 어여쁘고 야만스런 짐승이 가련한 엘리자베타에게 금세 질려 이틀 만에 내다 버릴 거라고.
그러나 그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엘리자베스의 성실한 발닦개를 자처하는데.

“나를 묶어 줘. 비천하다 침을 뱉고 발길질해 주렴, 사랑하는 엘리자베타.”

정숙한 아내 엘리자베타에게 ‘좋은 것’을 알려 주겠다던 니콜라이.
엘리자베타의 머리채를 잡고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던 그는 이제 그녀의 개가 되어 야하게 신음한다.
특히 그가 즐겨했던 건 역할극이었다. 창부, 전쟁 노예, 계부, 때로는 의붓아들. 원하는 역할마다 더럽기도 하지.

“흑흑. 이게 좋은 게 맞나요, 전하? 흑…….”

사내의 미친 짓거리에 겁을 먹은 엘리자베타는 매일 밤 울었다. 친정의 부모에게 일러바칠 수도, 황성의 벗에게 의논할 수도 없다.
하지만 엘리자베타는 어느덧 니콜라이의 변태적인 성향에 꼭 맞는 가학적 교정에 물들어 가는데.

“입 닥치고 이 천박한 자지나 흔들어 보세요, 황태자 전하.”

* * *

엘리자베타는 황궁 규방 내 비밀스러운 정원에서 사제 복식을 갖추어 입은 니콜라이를 발견했다.

“오늘은 성스러운 신의 하인 역할에 심취하신 건가요, 전하?”
“……?”
“연기가 꽤 쓸 만해졌어요. 당신의 딱딱하고 뜨거운 아랫도리에 매질 당할 준비는 모두 마쳤을까요?”
“싫습니다, 맞는 건.”

엘리자베타의 손을 거칠게 움켜쥔 그의 힘이 더욱 세졌다.

“정말……. 변태세요.”

그의 완벽한 역할극에 감탄한 엘리자베타가 작게 속삭였다.

“그건 내가 변태라서가 아니라 그대를 너무 원해서인 걸로 하지요.”

* * *

야릇한 숨소리와 거대한 덩치, 피부에 들러붙은 잔근육의 움직임까지 판에 박은 듯 똑같은 니콜라이와 베네딕토. 그들에게 다른 점이라고는 전혀 없었다. 사춘기가 지나며 성기에 생긴 점이 있고 없고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그 자지 두 개를 다 본 사람은 엘리자베타가 유일했다. 그러므로 그들의 차이점을 아는 이 역시 오직 그녀뿐이었다.

리뷰

3.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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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지마세요. 남성작가가 쓴건가 남성향 판타지로 가득합니다. 1권내내 처녀 순결 어쩌고. 씬은 하나도 안 야하고 스토리 진행도 어설픕니다. 캐릭터와 대사는 평면적이다 못해 작위적이고 심리묘사는 단순한데 전혀 여성적 사고나 판타지가 없어요. 무슨말이냐면 여성들이 로판에서 기대하는 그 무엇도 없습니다. 근데 씬도 여성관점이 아니라 몇줄의 남성관점의 행위묘사예요. 천박한말 몇마디 넣었다고 야해지지 않는데 뭐럴까 걍 투박하고 어색해요. 묘사가 너무 단순해서 짜집기스러운 번역본이나 ai같았어요. 글의 전개, 짜임새, 캐릭터성, 대화, 갈등,결론, 심리묘사 전부 올드하고 오버스럽다 못해 하나하나 연극조처럼 과장되어 있어요. 대사들이며 심리 모든게 과잉묘사와 과잉감정입니다. 스토리조차도 올드해요. 근데 전개는 너무 가볍고 황당하고 씬도 문제지만 글 자체도 정말 문제가 많아요. 이 작가님은 창작에 전혀 소질이 없으세요. 아니면 트렌드를 모르거나 아니면 여성향 로맨스나 수위소설에 대한 감이 1도 없으세요. 씬이 구리면 재미라도 있어야하는데 내용도 구려서 재미조차 없어요. 차라리 신문기사 읽는게 더 재밌을듯. 아니 걍 철학논문 읽는게 차라리 더 재밌을듯 해요. 최악입니다.

    ann***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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