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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상세페이지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 관심 27
벨노블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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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24(화) 00:00 ~ 6.30(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64029
ECN
-
  • 0 0원

  •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3권 (완결)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대여 불가
  •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2권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2권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8만 자
    • 대여 불가
  •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1권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1권
    • 등록일 2025.06.24.
    • 글자수 약 8.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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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미남공, 개아가공, 재벌공, 능욕공, 후회공, 미인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굴림수, 후천적병약수

*공: 태해영(29살)
대기업 회장의 둘째 손주라는 지위, 탁월하다고 말할 정도로 뛰어난 능력. 탄탄대로를 걸어야 할 운명이었으나, 알파로 발현되면서 그의 처우는 180도 뒤집힌다.
제 처지를 이해하고 성장한 끝에 미국에서 집안의 더러운 돈을 세탁하기 위한 미술관의 관장 및 현대미술가로서 살아간다.
형이 갑작스레 죽은 후 한국으로 귀국해 귀한 수집품을 보관할 마땅한 장소를 찾던 그는 형이 소유하고 있던 별장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형이 숨겨 놓은 오메가를 발견한다.

*수: 한이수(22살)
국내 유명기업의 몸이 약한 막내아들. 회장의 외도로 탄생한 그는 날 때부터 어미에게 버림받았다.
회장의 무관심 그리고 양어머니와 이복형의 집요한 괴롭힘으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던 그는 오메가로 발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집으로 팔려 가게 된다.
새로 간 집에서도 방치당하기 시작했으나, 그는 그저 익숙하게 몸을 사리며 자신을 구매한 남자를 기다렸다.
그러나 몇 년이나 지나 돌아온 건 남자의 부고 소식이었다.

*이럴 때 보세요: 여러 차례 버림받아 마음이 부서진 미인수가 무뢰한 같지만 교양 있는 떡대공에게 귀염받으며 함락당하는 오메가버스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 해영 씨 눈엔 제가 그렇게 반짝여요……?”
“기적같이. 태양처럼 찬란해.”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작품 정보

유실물이란 말은 위안이 된다. 잃어버렸다는 건 찾는 사람이 있고, 돌아갈 집이 있다는 뜻이니까.
그러니 난 버림받은 게 아니라, 날 애타게 찾고 있을 사람과 아직 마주치지 못했을 뿐이다.

가진 게 있긴커녕 가족조차 이수를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그는 한 명만이라도, 아니 단 한 번이라도 누군가에게 귀중하게 여겨지길 바랐다.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를 진실로 아끼며 살아가는 게 어렸을 때부터 그의 유일한 꿈이었다.
그 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

오메가로 발현되어 새롭게 간 집에서도 방치당하기 시작하자, 이수는 그저 익숙하게 몸을 사리며 자신을 구매한 남자를 기다렸다.
그러나 몇 년이나 지나 그에게 돌아온 건 남자의 부고 소식이었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버림받는 거야.

좌절한 이수의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반듯하니 잘생긴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해적처럼 거친 행동거지를 보이고, 또 기이하리만큼 달콤한 향을 내는 남자.

“난 해영이라고 해요. 재영 말고, 해영. 그 쓰레기보다 두 살 젊어요.”

해영은 자신이 죽은 남자의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게다가 제법 제게 잘해 주기까지 한다. 그에게 마음이 기우는 건 당연한 결과였다.

이 사람은 내 진짜 가족이 되어 줄까?

항상 버림받던 이수는 자신에게 내밀어진 손을 거절할 수 없었다.

작가 프로필

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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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빌사)
  • 아직 낯선 이름에게 (빌사)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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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여? 작가님 두어권 빠진것 같은데여?ㅜㅜㅜㅜㅜㅜ이럴순없어요!!!!!

    car***
    2025.06.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in***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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