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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어도 될까요? 상세페이지

이제 울어도 될까요?

  • 관심 110
피오렛 출판
총 290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59390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이제 울어도 될까요? 250화 (완결)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이제 울어도 될까요? 249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이제 울어도 될까요? 248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이제 울어도 될까요? 247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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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이제 울어도 될까요? 245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이제 울어도 될까요? 244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제 울어도 될까요? 243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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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어도 될까요?

작품 소개

형제를 죽이고 황위에 오른 클로이스.

그가 황제가 되려 했던 것은 개인의 욕심이 아닌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노력도 헛되이 이기고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아내와 아이의 시체였다.

그로부터 7년 후.

그는 세상 어떤 일에도 감흥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러하기에 7년만에 다시 열리는 영재원의 심사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 장의 입학 신청서가 구겨져 바닥에 굴러다니는 것을 보기 전 까지는.

“입학 신청서인데 왜 버렸나?”
“그것이, 조건이 무척이나 모자란 자가 낸 서류라서…….”

제 아이를 영재원에 넣으려는 대신은 같잖은 변명을 대었다.
단지 구빈원의 아이라는 이유로 검토되지도 못한 채, 쓰레기처럼 내던져진 서류.

“이 아이의 입학을 허가한다.”

딱히 관심을 가져서가 아니었다.
그저 멋대로 행동하려 하는 대신들을 향한 경고였을 뿐.
그래서 제가 뽑은 아이의 이름조차도 기억하지 못했는데.

“저는 이비 앨든이라고 해요.”

아내와 딸의 무덤 앞에서 만난 아이는 언제나 그가 생각하던 제 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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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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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tor***
    2025.12.11
  • 이비가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세계관도 탄탄하고 스토리도 술술 읽히고 너무 재밌어요!

    eha***
    2025.12.11
  • 이비의 캐릭터가 정말 귀엽고 스토리도 흥미로운, 잔잔하지만 빠져들게 되는 소설입니다.

    okt***
    2025.12.11
  • 가족 드라마 힐링물 느낌 로판은 또 색다르네요 로맨스가 좀 부족한 느낌도 있지만 잔잔하고 캐릭터들도 좋아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coo***
    2025.12.11
  • 뒤로 갈수록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poi***
    2025.12.11
  • 이비가 너무 귀엽고 스토리도 힐링됩니다

    bab***
    2025.12.11
  • 느낌 쏘 굿~~!!

    apd***
    2025.12.11
  • 표지부터 너무 예뻐요. 부녀상봉 느낌의 힐링물인데 빨리 둘이 알아봐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눴으면 하면서 봅니다

    won***
    2025.12.10
  • 씩씩하고 똘똘한 이비~ 살짝살짝 감성을 건드리고 짠해지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roy***
    2025.12.10
  • 간만에 보는 힐링물..로맨스가 2프로 부족하지만 잔잔하고 따뜻해서 계속 보게되네요. 로판을 보면서 클로디이스 같은 나만바라기 남주, 아이린같이 똑똑이 여친 그리고 세상멋진 아르세, 루스카같은 남사친을 꿈꾸게 하죠 ㅎ

    jon***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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