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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틈새 상세페이지

연애의 틈새

  • 관심 16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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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65200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연애의 틈새 2권 (완결)
    연애의 틈새 2권 (완결)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7.9만 자
    • 2,700(10%)3,000

  • 연애의 틈새 1권
    연애의 틈새 1권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8.1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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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벌남, 능글남, 오만남, 상처남, 절륜남, 연하남, 바람둥이, 집착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애교남, 무심녀, 상처녀, 평범녀, 사내연애, 잔잔물, 일상물, 이야기중심, 몸정>맘정

*남자주인공: 진재의 (32) / 세율물산 경영기획본부 신사업전략팀 팀장.
- 세율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현 회장의 아들. 능글맞고 장난기가 많은 탓에 정작 업무에 소홀하여 팀원들의 빈축도 사지만, 알고보면 빈틈없고 제법 냉소적인 구석이 있다.
가정사 때문일까. 그에게 사랑은 일시적 환각이자 자의적 망상에 불과하다. 결국 섹스를 위한 과정을 갖가지 수작질로 포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하다. 사람들이 갈구하는 그 사랑이 어떤 감정인지, 왜 그렇게 허상 같은 감정에 그토록 목매는지 묻고 싶다.
특히 오윤주처럼, 남자에게 배신 당해 놓고도 또 사랑에 속는 여자에게는 더더욱.

*여자주인공: 오윤주 (34) / 세율물산 신사업전략팀 운영지원.
- 집안 사정으로 꿈도 접고 갖가지 알바와 계약직을 전전하다가 세율물산에 입사했다. 이제 조금 형편이 나아졌다 싶던 어느 날,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에게 청첩장 하나를 받게 되었다. 신부는 제가 아닌 같은 회사 동료로, 그녀는 남자의 아이까지 임신한 상태였다.
연애 기간만 무려 13년. 단 한 장의 청첩장으로 끝난 세월이 허무하기만 하다.
그래서 진재의의 노골적인 수작을 뻔히 알면서도 묵인했다. 어차피 그가 제게 기대하는 건 하룻밤 잠자리일 뿐. 저 역시 그 이상을 바라지도 않았으니까.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비웃던 두 사람이 자기들도 모르게 연애 중인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벌써 질렸나? 아니. 미친 새끼가 무슨 소리야.
연애의 틈새

작품 정보

“오윤주 씨. 그렇게까지 비싸게 굴 건 없잖아요, 이제 와서.”
“비싸게…….”

13년 동안 전부라 믿었던 연인의 배신.
남은 것은 직장 동료의 임신 소식과 그의 이름이 나란히 적힌 청첩장 한 장뿐이었다.

그러니까 애초에 값을 따지고 한 행동이 아니었다.
여자는 세 번만 만나도 질린다던 남자, 진재의와 몸을 섞었던 건.

“저는 좀 비싸게 굴면 안 되나요?”

그깟 섹스, 서로 같이 즐겼다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그에게 마음이 흔들려 버린 지금은 경우가 달랐다.
어차피 끝이 뻔한 관계라면, 윤주가 먼저 돌아섰다.

“네, 팀장님 눈에는 제가 쉽겠죠. 이해해요.”
“오윤주 씨.”
“팀장님은 그동안 제 반응 관찰하면서 재밌었을 거예요. 최의찬이랑 연애하다 뒤통수 맞은 것도 웃겼을 거고, 그렇게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또 남자에게 휘둘리나 한심하기도 했을 거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내 말부터 들어 봐요.”

윤주가 그의 손을 내쳤다.
순간 당황한 듯 그의 옅은 눈동자가 잘게 진동했다.
의미없는 파동을 바라보며 윤주가 한숨 쉬듯 말했다.

“날 함부로 대한 건 진재의 너잖아.”
“…….”
“네가 먼저 날 헐값에 막 굴려도 되는 여자로 만들었다고, 재의야.”

어린애를 나무라듯 차분한 목소리였다.
마지못해 윤주를 놓아준 그의 손이 힘없이 툭 아래로 떨어졌다.

“내일 출근하는 대로 사직서 제출하겠습니다.”
“…….”
“여기까지 해요. 그동안 실례 많았습니다.”

태풍이 지나간다고 했던가. 거센 바람이 윤주의 얇은 니트 안을 파고 들었다.
그가 새긴 흔적이 아직 선명할 가슴 한구석이 시큰거리는 듯했다.

사랑이라는 환각을 비웃던 오만했던 남자와,
사랑을 잃고 건조해진 여자의 오피스 멜로 <연애의 틈새>.

리뷰

5.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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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고... 남주가 좀 애같네요. 철이 덜 들어서

    coo***
    2026.08.14
  • 연휴에 잘 읽을게요 외전도 주세요

    che***
    2026.08.14
  • 상처 받을 여주가 마음 아플 것 같지만 작가님 신간이라 바로 구매해요. 잘 읽을께요

    ssj***
    2026.08.14
  • 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바로 정주행갑니당~~!!!

    mar***
    2026.08.14
  • 읽고 수정할게요!!!!!!

    swp***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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