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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으로 여의주를 품은 수룡 상세페이지

XX으로 여의주를 품은 수룡

  • 관심 13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83949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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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신분차이, 첫사랑, 광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짝사랑수, 미인수, 상처수, 임신수, 산란수, 하드코어, 고수위, 3인칭시점

*란트 (공): 오만하고 자만한 우성 알파 드래곤. 오랜 지병으로 애착형성 문제가 심각하다. 그런 그의 앞에 저만을 위해 망가져 줄 해일이 불어닥친다.

*해일 (수): 드래곤들의 성노예가 될 운명인 수룡. 하지만 해일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고, 여의주를 품어 용이 되겠다는 꿈도 가졌다. 그런 해일 앞에 란트가 나타나게 되고, 해일은 자신이 가진 모든 걸 바쳐 그를 위해 망가진다.

*이럴 때 보세요: 오만한 드래곤을 위해 처절히 망가지는 짝사랑수가 산란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의주로 산란 연습을 하는 수룡은 너밖에 없을 거야. 걸레 같은 새끼. 그래서 널 사랑하잖아, 해일."
XX으로 여의주를 품은 수룡

작품 소개

란트는 제 좆 모양대로 길이 난 해일의 구멍이 퍽 마음에 들었다.
그러니 연회장의 주인을 고용해서라도 해일을 덫에 물리도록 한 게 아니겠는가. 그래, 그날 연회장은 해일만을 위한 덫이었고, 사냥꾼은 해일을 고용한 그 못된 드래곤이었다.

란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붉게 달아오른 해일의 목덜미가 사랑스러워 미칠 것만 같았다.

동시에 란트는 질투가 났다. 해일이 전전긍긍하며 제 목숨보다 귀히 여기는 여의주에게. 그래서, 그 여의주를 해일의 품에 안겨주기로 했다. 좀 더 색다른 방법으로.

“동양에선 구렁이가 천년을 살면 이무기가 되고.”
“흡, 하으윽……!”
“이무기가 되어 여의주를 품고 간절히 기도하면 용이 된다며, 맞아? 내가 널 위해 설화라는 걸 읽었거든.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렇게 전전긍긍 지랄을 떠는지, 궁금해서.”
“흣……. 흡!”
“여의주를 입에 물고 승천해야 하는데, 우리 해일은 좆구멍에 물고 허리를 흔들고 있네?”
“제, 제발……! 빼, 빼주, 세요, 흑!”

해일은 삽입만으로도 절정에 다다랐다. 큼지막한 좆과 여의주가 서로를 짓뭉개며 내벽을 강하게 자극한 탓이었다.

해일의 좆구멍은 마치 살아 숨 쉬는 이무기의 목구멍처럼 야릇하게 움직이며 란트의 좆을 씹어먹을 듯 우물거렸다.





디자인 ⓒ 폴리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작가 프로필

오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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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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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작가님 작품은 늘 외전이 필요합니다. 외전 좀 주세요

    kim***
    2023.03.21
  • 오우....존맛...

    hay***
    2023.02.28
  • 새끼들 보고 싶은데......

    mus***
    2023.02.27
  • 외..전... 주세요....

    pa6***
    2023.02.27
  • 이건 외전필수입니다ㅜㅜㅜ

    ckd***
    2023.02.23
  • 진짜 애들 알 까고 나와서 알콩달콩 깨 볶는 건 보야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현기증나요 작가님ㅜㅜ

    rma***
    2023.02.22
  •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 만남 신선했고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장편소설 좀 내주세여 작가님 소설 볼때마다 너무 짧아서 한 맺힐거같아.. 그리고 란트야 드래곤 낳아줬으면 당연히 혼인해야지 이자시가ㅏㅏㅏㅏㅏㅏㅏ

    luc***
    2023.02.22
  • 흠 괜찮네 하지만 공이 좀 후회 좀 할만한 후편이 필요함 수 성격보니 나중에 다 받아낼것 같은데 내가 못보면 의미가 없음... 나도 보고 싶다... 공한테 말 내뱉어서 아닥하게 만드는 해일이... 지금도 장난스럽게 수를 가지고 노는데 애 하나 때매 저런다면 가능할것 같음

    cha***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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