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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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조직/암흑가,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노팅,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미인수, 굴림수, 도망수
*이무호 (공): 극우성알파이자 조직의 보스. 입찰권 문제로 은성을 납치한다.
하지만 나은성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은성의 오랜 연인인 영일을 제거하기로 마음먹는다
*나은성 (수): 오메가. 연인인 영일과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차 사고가 난다.
정신을 잃고 눈을 떴을 땐 조직 보스인 이무호의 저택에 감금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우성알파 공에게 납치된 오메가 수가 굴려지다가 노팅까지 당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다리 더 벌려. 후장 뚫리기 싫으면.”
작품 소개
조직의 보스인 극우성 알파공 무호에게 납치된 오메가수 은성.
“얌전히 있어. 그래야 왔던 대로 나갈 수 있을 테니까.”
얌전히 있으라는 무호의 경고를 무시하고 탈출을 시도한 은성은 저택을 벗어나기도 전에 잡히고 만다.
“내 말이 말 같이 들리지 않았나. 얌전히 있으라고 분명 경고했을 텐데.”
무호는 경고한 대로 은성에게 지독한 벌을 내린다.
*
“움직이지 좀 마.”
이무호가 들썩이는 은성의 어깨를 콱 짓누르며 다그쳤다. 아랫배가 찢어질 것 같은 아픔에 은성이 손톱으로 그의 가슴팍을 긁어댔다. 붉은 선이 그의 너른 가슴에 길게 생겨났다.
“으으으…!”
그런데도 부족한지 은성이 온몸을 비틀었다. 힘이 가득 들어간 바람에 밑구멍이 확 좁혀졌다. 가뜩이나 비좁은 내벽이 이무호의 자지를 더욱 세게 물어왔다.
“윽.”
이무호가 낮게 탄식하며 인상을 썼다. 노팅이 시작된 이상 함부로 좆을 빼낼 수가 없었다. 은성이 버둥질을 하면 할수록 이무호의 좆 또한 터질 듯이 조여들었다.
“가만있어.”
도저히 안 되겠는지 이무호가 다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성은 “으으으!”하며 발악했다. 하는 수 없이 이무호는 은성을 품에 끌어안고 몸을 뒤집었다. 침대에 등을 대고 누운 이무호의 가슴팍 위에서 은성이 고통스러운 숨을 몰아쉬었다.
“쉬이-”
이무호가 은성을 품에 안고 등을 쓸며 달래주었다. 고통에 헐떡이던 은성의 숨소리가 점점 잦아들었다.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작가 프로필
- 버려진 오메가 (강이설)
- 짓밟힌 오메가 (강이설)
- 더럽혀진 오메가 (강이설)
- 기억을 잃은 오메가 (강이설)
- 제물이 된 오메가 (강이설)
- 오일 페인팅 (강이설)
- 플레이, 러봇 (Play, Lobot) (강이설)
- 티치 미, 터치 미(Teach me, Touch me) (강이설)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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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hr***2024.11.15
워우… 살살해라 애 죽겠다
to8***2024.10.21아아악!!! 여기서 끝나다니.. 작가님 너무 짧아요..ㅠㅠㅠ 외전 또 주실거죠? 빨리 보고싶어요,, 긴 외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jjj***2024.05.30어어어?? 외전 주시는거 맞죠?순각 뚝!끊겨서 숨을 쉬기가 ㅠㅠ
dps***2024.04.26외전2 존버중 얼른 돌아와요 작가님
xue***2024.04.16외전2 안주면 문앞에 똥 쌀거에요
cyz***2024.03.04간만보고 뺏긴 기분
rrd***2024.02.25작가님 여기 아직 사람있어요!! 문닫으시면 안되요!! 작가님 이러시면 안되요!! 작가님!!
kis***2024.01.29더 주실거죠?ㅠㅂㅠ 외전 아니 본편이 더 필요합니다!
pun***2024.01.20외전 2 집필중이시라고 믿습니다
jun***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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