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크고 따뜻한 피자 배달원
Price: 11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2 (50 reviews)
Author: 철푸덕

크고 따뜻한 피자 배달원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23.07.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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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약 1.4만 자
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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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8983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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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현대물, 원나잇, 더티토크, 하드코어, 자보드립, 골든샤워, 결장플,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입걸레공, 미인수, 적극수, 문란수, 유혹수, 굴림수, 3인칭시점

*이창원 (공): 피자 배달원. 다른 날과 다름 없이 피자 배달을 하러 갔는데, 은밀한 취미를 가진 수영을 만나 유혹에 넘어간다.

*김수영 (수): 발랑 까진 대학생. 피자 배달원을 은밀히 노리고 주문을 한다. 절륜하고 입이 좀 거칠다.

*이럴 때 보세요: 문란수가 입걸레공에게 역으로 능욕당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하……. 이거 옷 벗고 나올 때부터 이상하다 했더니, 걸레 창놈 새끼였네.”

크고 따뜻한 피자 배달원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더티토크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자를 배달시킨 후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배달원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 수영.

배달원을 꼬셔 피자값 대신 제 몸을 대주고, 배달원 창원은 수영을 능욕하며 온갖 멸시 섞인 말을 내뱉는다.

“하, 너 이런 식으로 남자 얼마나 따먹어봤어?”

*

“구멍이 너무 헐렁한 거 아니야?”
“아, 아니……, 하윽!”

헐렁한 게 아니라, 샤워하면서 미리 풀어둔 것이었다. 변명을 위해 입을 열었으나 대답은 하지 못했다. 창원이 곧장 수영의 전립선을 찾아 손끝으로 찔러 뭉갰기 때문이었다.

“얼마나 걸레 같은 몸이면 전립선이 이렇게 쉽게 찾아져? 아예 마중을 나와 있네? 띵동? 띵동, 띵동.”

창원이 장난치며 수영의 전립선을 벨 누르듯 꾹꾹 내리눌렀다. 그러자 수영이 다리를 달달 떨며 엉덩이 든 자세를 겨우 유지했다.

“흐, 흐응……! 아, 흐윽! 그, 렇게……! 으응!”

그저 손가락 장난질에 불과했으나 창원은 손가락조차 마디가 굵고 손끝이 단단했다. 손가락 하나인데도 좆에 박힌 것처럼 엉덩이가 저릿했다. 그 순간, 창원이 고개를 슬쩍 내려 수영의 자지 끝을 보았다. 바짝 발기한 수영의 자지에서 투명색의 전립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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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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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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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푸덕 넘어지면 앗흥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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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따뜻한 피자 배달원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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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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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야해최고야짜릿해
pea***
2024.02.22
먼가..먼가임.. 노꼴..
wtt***
2023.10.30
갓푸덕.. 그저 갓갓갓
sta***
2023.09.09
수가 발칙하길래 기대했는데 공이 개매너라 수가 무서워하고 아파하기만 해서 슬펐다.
lat***
2023.08.10
이것은 강간인가 화간인가 안녕하세요 강간같은 화간 맛집입니다
joy***
2023.08.01
우와아.....백점드릴게요
ror***
2023.07.28
배달원 아저씨가 크고 맛있어요. 입맛에 딱 맞아요!
hay***
2023.07.27
영광의 1등♡♡♡♡◇ 아저씨 다음번 배달 땐 우리애기 좀 이뻐해줘요.
lys***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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