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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의 노력 상세페이지

멸종 위기종의 노력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1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83968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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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서양풍, 인외존재, 신분차이, MC물, 오해/착각, 미인공, 여장공, 강공, 순정공, 미남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호구수, 코믹/개그물, 고수위

*레일리(공) : 분홍 머리의 새 수인, 멸종위기종으로 짝을 찾기 위해 서식지를 벗어났다가 노예상에게 잡혀 옥션에 출품되었다.

*에드먼드(수) : 가난하다가 졸부가 된 귀족. 신체적인 결함으로 약혼자에게 비참하게 차였다.

*이럴 때 보세요: 우아하고 고귀한 새 수인 공의 구애의 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새들은 수컷이 더 화려한 법이지.”
멸종 위기종의 노력

작품 소개

졸부 에드먼드는 약혼자에게 치부를 들키고 그 소문을 덮기 위해 쇼윈도 파트너를 찾기 위해 지하 옥션에 참여한다. 희귀종 새 수인 레일리에게 첫눈에 반한 에드먼드는 거금을 들여 그를 구매한다.

레일리는 노예답지 않게 오만하지만 에드먼드의 계획을 순순히 따라주기로 한다. 하지만 그 대가로 돈이 아닌 에드먼드의 몸을 요구한다.
그렇게 둘은 가까워지려고 한순간, 에드먼드는 레일리가 암컷이 아닌 수컷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도망가려고 하지만 레일리는 새 수인의 주특기 세뇌로 에드먼드의 몸을 농락하기 시작하는데….

***

“가슴은 일부러 키운 건가? 커서 만지고 빨기 좋겠어. 젖 자위는 해본 적이 있나?”

“아, 아니요.”

“아직은 젖보다 불알이 더 좋은가 보군. 그렇지?”

“…….”

부끄러워서 대답이 곧장 나오지 않자 레일리가 다음 명령을 내렸다.

“그대로 뒤 돌아.”

에드먼드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뒤를 돌았다. 탱탱하게 올라붙은 탐스러운 엉덩이에 곧장 레일리의 손이 닿았다.

“읏!”

예상치 못한 접촉에 놀란 에드먼드가 놀라서 짧은 신음을 뱉었다. 레일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살집이 있는 엉덩이를 밀가루 반죽 치대듯 주무르며 감상을 이어갔다.

“불알만큼 엉덩이도 크네.”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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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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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진심 너무 귀엽고 웃겨요ㅠㅠ 연재해주시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

    non***
    2024.03.12
  • 웃겨서 꼴리려다가도 웃음 터져가지고 걍ㅋㄱㄱㄱㄱ아 근데 진짜 웃겨서 후회없음

    mac***
    2024.03.09
  •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via***
    2024.01.16
  • 2권 제발 아기새들 보고픔

    nm0***
    2024.01.04
  • 괴롭힘이 아니였군요. 상상초월 스토리 잘 봤습니다.

    ecc***
    2023.12.08
  • 제발 3권으로 연재해주세요 제발요 제발

    ins***
    2023.12.06
  • 너무 웃겨요 ㅎㅎㅎ

    mic***
    2023.11.30
  • 구애의춤에 터졌습니다 ㅋㅋ 알낳는것도 보여주세요 ㅎㅎ

    whi***
    2023.11.26
  • 묘한 개그물입니다.

    lle***
    2023.11.24
  • 완전 욱껴요 특이하게 새 수인이라니 ㅋㅋ

    heb***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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