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가 속 벌칙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4.05.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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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5만 자
- 3.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994023
ECN
-
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촉수물, 원홀투스틱, 결장플, 엘프공, 제자공, 미남공, 짝사랑공, 인간수, 미인수, 민감수, 순진수, 스승수
*칼로스 (공): 엘프이자 스승인 베시에게 주워져 자라 그의 곁을 유일하게 지키는 제자.
어릴 때부터 베시를 좋아했다. 베시가 인간과 한 계약을 돕기 위해 그를 대신해 마법 젠가를 개발했다. 베시의 칭찬을 받고 싶었던 것뿐인데, 그것을 통해 의외의 기회를 얻게 된다.
*베시 (수): 인간이지만 대마법사로 수명이 무척 길다.
오랜 시간 제자들 외의 존재와 제대로 관계를 맺지 않고 산 탓에 관계가 비좁다. 또한 어릴 때부터 관심 없던 성적인 분야에서는 경험이 전무하며 지식도 어렴풋이 읽은 글자 몇이 전부다. 남자가 삽입당할 수 있다는 것도 마법 젠가 테스트를 하면서 알게 된다.
*촉수: 칼로스와 사이좋은 땅의 정령이 기르던 다섯 줄기의 식물. 인간의 몸에 관심이 많아 자진하여 칼로스가 만드는 마법 젠가 속에 들어가 ‘벌칙’이 된다. 어두운 곳에 혼자 남는 건 괜찮지만 아픈 건 싫어한다. 칼로스와 베시의 취향껏 개선되어 점차 베시를 위한 맞춤형 벌칙 반려 식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이럴 때 보세요: 야릇한 젠가 게임을 통해 성에 눈을 뜨는 순진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촉수가 그러는데, 스승님 구멍이 조여서 기분이 좋대요. 안에 도톰하게 튀어나온 부분도 재미있고, 거길 누르면 스승님 안이 더 말랑해진대요.”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촉수물, 원홀투스틱, 결장플, 엘프공, 제자공, 미남공, 짝사랑공, 인간수, 미인수, 민감수, 순진수, 스승수
*칼로스 (공): 엘프이자 스승인 베시에게 주워져 자라 그의 곁을 유일하게 지키는 제자.
어릴 때부터 베시를 좋아했다. 베시가 인간과 한 계약을 돕기 위해 그를 대신해 마법 젠가를 개발했다. 베시의 칭찬을 받고 싶었던 것뿐인데, 그것을 통해 의외의 기회를 얻게 된다.
*베시 (수): 인간이지만 대마법사로 수명이 무척 길다.
오랜 시간 제자들 외의 존재와 제대로 관계를 맺지 않고 산 탓에 관계가 비좁다. 또한 어릴 때부터 관심 없던 성적인 분야에서는 경험이 전무하며 지식도 어렴풋이 읽은 글자 몇이 전부다. 남자가 삽입당할 수 있다는 것도 마법 젠가 테스트를 하면서 알게 된다.
*촉수: 칼로스와 사이좋은 땅의 정령이 기르던 다섯 줄기의 식물. 인간의 몸에 관심이 많아 자진하여 칼로스가 만드는 마법 젠가 속에 들어가 ‘벌칙’이 된다. 어두운 곳에 혼자 남는 건 괜찮지만 아픈 건 싫어한다. 칼로스와 베시의 취향껏 개선되어 점차 베시를 위한 맞춤형 벌칙 반려 식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이럴 때 보세요: 야릇한 젠가 게임을 통해 성에 눈을 뜨는 순진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촉수가 그러는데, 스승님 구멍이 조여서 기분이 좋대요. 안에 도톰하게 튀어나온 부분도 재미있고, 거길 누르면 스승님 안이 더 말랑해진대요.”
젠가 속 벌칙
작품 소개
칼로스는 스승인 베시가 인간과 맺은 ‘성 놀잇감 개발’ 계약을 대신 해결하기 위해 ‘성인 마법 젠가’를 개발하여 선보인다.
베시는 거래 물품 적합도를 확인하기 위해 칼로스와 함께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남자가 삽입당할 수 있다는 것조차 모르던 순진한 베시는 ‘성인 마법 젠가’의 벌칙인 촉수에게 직접 이것저것 당하면서 낯선 쾌감을 느낀다.
이후, 베시의 피드백으로 개선된 ‘성인 마법 젠가’를 한 판 더 진행하고.
베시는 두 번째 벌칙을 통해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성감까지 눈을 뜨며, 상황을 지켜보며 흥분해 있던 칼로스에게도 삽입을 허락한다. 베시는 처음으로 살면서 마법만큼이나 자극적인 것을 알게 된다.
*
성기를 다 삽입하지 않았다는 끔찍한 사실을 굳이 베시에게 알리지 않았듯이, 칼로스는 더 넣겠다는 소리도 굳이 하지 않고 느긋하게 허리를 안으로 밀었다. 그와 동시에 베시가 신음을 터트리며 몸을 잘게 떨었다.
“흐응…!”
“이런 발칙한 몸을 그동안 어떻게 가만히 두신 거지…….”
제 성난 성기를 끝까지 삼켜내고 마는 사랑스러운 스승님의 구멍이 기특하고 발칙하기까지 했다.
칼로스는 거칠게 박아 넣으며 뻑뻑한 안쪽 끝까지 쭉 밀고 나가기를 반복했다. 그때마다 베시의 구멍이 얼마나 만족스럽게 옴죽거리며 반응하는지 가늠하는 게 좋았다.
옆에서 점막과 점막 사이를 벌리듯 밀고 들어오는 촉수가 거슬리긴 했지만 동시에 안을 찌를 때마다 크게 교성을 내지르는 베시를 보자면, 이것도 불쾌하지만은 않았다.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베시는 거래 물품 적합도를 확인하기 위해 칼로스와 함께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남자가 삽입당할 수 있다는 것조차 모르던 순진한 베시는 ‘성인 마법 젠가’의 벌칙인 촉수에게 직접 이것저것 당하면서 낯선 쾌감을 느낀다.
이후, 베시의 피드백으로 개선된 ‘성인 마법 젠가’를 한 판 더 진행하고.
베시는 두 번째 벌칙을 통해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성감까지 눈을 뜨며, 상황을 지켜보며 흥분해 있던 칼로스에게도 삽입을 허락한다. 베시는 처음으로 살면서 마법만큼이나 자극적인 것을 알게 된다.
*
성기를 다 삽입하지 않았다는 끔찍한 사실을 굳이 베시에게 알리지 않았듯이, 칼로스는 더 넣겠다는 소리도 굳이 하지 않고 느긋하게 허리를 안으로 밀었다. 그와 동시에 베시가 신음을 터트리며 몸을 잘게 떨었다.
“흐응…!”
“이런 발칙한 몸을 그동안 어떻게 가만히 두신 거지…….”
제 성난 성기를 끝까지 삼켜내고 마는 사랑스러운 스승님의 구멍이 기특하고 발칙하기까지 했다.
칼로스는 거칠게 박아 넣으며 뻑뻑한 안쪽 끝까지 쭉 밀고 나가기를 반복했다. 그때마다 베시의 구멍이 얼마나 만족스럽게 옴죽거리며 반응하는지 가늠하는 게 좋았다.
옆에서 점막과 점막 사이를 벌리듯 밀고 들어오는 촉수가 거슬리긴 했지만 동시에 안을 찌를 때마다 크게 교성을 내지르는 베시를 보자면, 이것도 불쾌하지만은 않았다.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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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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