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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제물 상세페이지

명탐정의 제물

인민교회 살인사건

  • 관심 9
소장
종이책 정가
18,800원
전자책 정가
21%↓
14,800원
판매가
10%↓
13,320원
출간 정보
  • 2023.07.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6만 자
  • 2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803167
ECN
-
명탐정의 제물

작품 정보

2022 일본 미스터리계를 집어삼킨 괴물 같은 걸작!
본격 추리가 선사할 수 있는 현 시점 최고 도달점

2023년 제2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역대 최다 득표)을 비롯해 2022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SR회 어워드 1위, 비실재 탐정소설연구회 1위, 리얼 사운드 미스터리 랭킹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2위…. 한 작품에 쏟아진 스포트라이트라고는 믿을 수 없는 수상 경력이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본격 추리가 선사할 수 있는 현 시점 최고 도달점”이라는 극찬까지 받으며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명탐정의 제물-인민교회 살인사건》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을 앞두고 있다.
《명탐정의 제물-인민교회 살인사건》은 2014년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로 데뷔한 이래 기성 작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추리작가들의 추리작가’라 불린 시라이 도모유키가 8년차에 발표한 야심작이다. 소설의 무대 역시 일본과 미국,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 공화국을 넘나들며 스케일을 넓혔다. 교주를 따르면 병도 낫고 장애도 치유된다는 ‘기적’을 믿는 사이비 교단에서 기이한 살인사건이 연속해서 발생한다. 그곳을 찾은 명탐정의 ‘추리’는 신자들의 ‘믿음’을 넘어설 수 있을까? 미스터리 역사에 전설로 남을 눈부신 ‘해결편’이 지금 시작된다.

작가

시라이 도모유키
국적
일본
출생
1990년
학력
도호쿠대학교 법학부 졸업
데뷔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0년 지바 현 출생. 도호쿠 대학 법학부 졸업. 재학 중에는 SF·추리소설 연구회에 소속.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가 제34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2014년에 해당 작품으로 데뷔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미치오 슈스케 등 유명 추리작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출간된 이 작품은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최고의 문제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2015년에 출간된 《도쿄 결합 인간》이 제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 후보에, 2016년에 출간된 《잘 자, 인면창》이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2019년에 출간된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가 202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5위, 2020년에 출간된 《명탐정의 창자》가 202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3위에 오르는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이 창조한 독특한 세계관 속에 정밀하고 논리적인 추리극을 녹여내 추리작가들을 매혹시킨 시라이 도모유키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추리작가 중 한 명이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 명탐정의 제물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 명탐정의 창자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리뷰

4.2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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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펀트헤드를 읽고나서 기대가 컷던걸까 긴장감이 없고 조금 지루하다 중간에 너무 늘어지는 느낌 여러 추리 중 그 어떤것도 현실적이지가 않다

    vol***
    2024.11.22
  • 첫 페이지 짐 ”존스“는 오타인가여

    hwe***
    2023.11.02
  • 중간까지 보다가 하차함. 추리 이전에 재미가없다. 긴장감이 하나도 없는 느낌.

    cod***
    2023.09.02
  • 특수설정 미스터리로 분류해야하지 않나 싶을정도의 추리논리의 큰 벽이 있지만 그걸 넘어서 펼쳐지는 클라이막스는 매우 인상죽, 2020년대 소설에서 신본격 시절에서나 느껴지던 압도적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았음

    jun***
    2023.08.23
  • 표지 카피대로 정말 압도적이고 미친 소설이네요. 전부터 느꼈지만 작가 머릿속이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run***
    2023.08.19
  • 좋은 평이 많아서 기대하고 보았는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좀 실망했습니다 트릭에 대한 증명이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sca***
    2023.08.18
  • 최근 읽은 추리소설 중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좋았다. 머리 한대 맞고 전부 잊은채로 다시 읽고 싶다.

    onl***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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