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0.02 출간
- EPUB
- 평균 0.6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오메가버스, 궁정물, 소꼽친구, 애증, 신분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츤데레공, 광공, 황제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질투, 감금,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피폐물, 단행본
* 공: 비류, 황가의 사람이지만 과거 역적의 자손으로 사냥을 하며 산에서 혈혈단신으로 살고 있다. 우연히 산에 버려진 태희를 거두게 되지만 태희를 둘러싼 의문은 채 가시지 않는다. 하지만 태희에게 향한 사랑은 진실된 남자.
* 수: 태희, 귀족 자녀로 황제인 묘영과 친우. 어느 날 음인(오메가)의 발현으로 둘 사이의 우정은 흔들리고 만다. 결국 묘영에게 버림을 받은 그는 비류의 사랑으로 회복이 되어가지만 끊이지 않는 묘영의 집착에 힘들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동양풍 오메가버스가 궁금하다면?!
* 공감 글귀: “예쁘네.”
“사냥꾼에게 예쁘다는 건 이 세상에 너 하나 뿐 일거야.”
태희는 여전히 그의 눈을 들여다봤다.
“난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 이제 말도 잘 하잖아. 네 이야기 좀 해봐, 응?”
비류는 정말 궁금해 했다. 대답대신 태희는 그에게 깊게 입 맞췄다. 그의 볼을 쓰다듬고는 목과 어깨를 감싸 안았다. 두 손과 팔도 모자라 다리 들어 온몸으로 그를 끌어안았다. 비류 역시 태희를 힘주어 끌어안았다.
비류와 태희 두 사람은 끌어안은 채, 각자 흐트러진 시선으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었다.
작품 정보
작가
- 훌쩍훌쩍 - 기 빨려 (헬로미니)
- 훌쩍훌쩍 - 또야 또 (헬로미니)
- 훌쩍훌쩍 - 6센티 아니고 두치, 두치라고! (헬로미니)
- 훌쩍훌쩍 (헬로미니)
- Drawing (드로잉) (헬로미니)
- 플레이 (Play) (헬로미니)
- 범의 귀 (헬로미니)
- 물색없는 사랑 (헬로미니)
리뷰
3.6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아... 공이 주저리주저리 혼잣말이 왜케 많은지... 흐린눈으로 쭉쭉 내리다 지쳐서 탈주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여러분...☆(다덜 표지 때문에 천년발정이 식는다 하시는데 갠적으로 저는 두서없는 공의 혼잣말 때문에 짜게 식었습니다)
dra***2020.09.04평점이 왜커 낮아요 재밌네요
jwk***2019.12.11외전없어서 1점깎았습니다.ㅎㅎ 너무 재밌게봐써욧! ㅎㅎㅎㅎㅎㅎㅎ 슬픈장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진짜 재밌게봤습니다! 외전을 올리시면 다시 별점을 달것이니 얼른 외전이나 주세요
lyk***2019.12.01에필로그 2권 더 내놔요 어서
wlg***2019.10.25진짜... 외전 주세요오ㅜㅜ
dnp***2019.10.08외전좀 주세요 ㅜㅜ
ksk***2019.10.03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카타바시스 (쇼베)
- 악작 (소조금)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백각기린)
- 역군의 간택 (이븨이)
- 명연(名緣) (헤카테)
- 향연 (우물쥐)
- 소꿉친구의 비밀 구멍 (칵테로니)
- 추운 나라에서 오지 않은 (자바헛헛)
- 찰떡쿵떡?! (핑크모드)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달밤, 달잠, 달잔 (카르페XD)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탕쥐)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삼천의 밤 (아마릴리아)
- 후회하는 황제 폐하 (시나혜)
- 경국지색 (정초량)
- 불 위를 걷는 기린 (라쉬)
- 전전반측 2부 : 수사별록 - 무향현 살인사건 (정초량)
- 꽃은 밤을 걷는다 (비원)
- 소리 없이 무너지는 (오모리김)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