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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상세페이지

단테

Dante

  • 관심 3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3515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단테
    [체험판] 단테
    • 등록일 2019.10.18.
    • 글자수 약 1.7만 자
  • 단테
    단테
    • 등록일 2019.10.18.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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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신분차이, 재회물, 첫사랑, 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인공, 상처공, 순정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헌신공, 강수, 까칠수, 냉혈수, 단정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짝사랑수, 후회수, 왕족/귀족, 수시점, 삽질물, 시리어스물, 애절물, 피폐물, 단행본
* 공:단테, 남 부러울 것 없는 귀족 집안 출신이지만 사랑에 있어 정착하지 못하는 불나비 같은 남자. 황실근위대 기사단장으로 노던 주위를 맴돌며 그를 보호한다.
* 수: 노던, 고상하고 귀품있는 황실가 자손으로 단테를 향한 마음을 애써 감추고는 늘 후회와 상처를 껴안는 남자. 결국 자신에겐 단테뿐이라는 걸 깨닫고는 '단테'라는 짧은 회고록을 남긴다.
*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영화같은 소설을 읽고 싶다면?!
* 공감 글귀:단테, 라고 말할 내 입술 끝을 언제나 기다리는 네 눈빛이 무서웠다. 내가 너를 부르고 떨어뜨릴 그 입 모양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너의 그 시선. 그 끝에 담긴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른다면 언제든지 참지 않고 내게 키스할 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참고 또 참아내야 했다. 억누르고 속죄하는 데만 힘을 쏟아야 했다. 나에겐 항상 무겁고, 참으로 버거운 이름. 단테.
단테

작품 정보

라센 제국의 황손 노스태리던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괴롭히는 악마 같은 단테 슈왈츠를 이해할 수가 없다. 그를 미워했다가도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특별한 감정이 있음을 알게 되지만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잡으려하면 멀어지고 또 어느 순간 뒤돌아보면 너무도 가까이 있었던, 두 사람의 관계. 그 영원히 말하지 못할 비밀을 담은 회고록.

작가

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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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테 (반술)

리뷰

4.3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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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e***
    2024.09.14
  • 정말 좋아하는 소설인데 평이 적은 것이 아쉬워요

    han***
    2024.05.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ms***
    2022.10.03
  • 수의 감정선이 어지럽군요 공은 얼마나 어지러웠을까 근데 이거 왜 19일까요 12세용 같은데 씬같은거 없어요 아침짹도 없어요 키스 한번있네요 공만 애타다 끝남 수가 선택적 둔탱이임 공의 희생이 별로 설득력 없어 별 하나 빼고 갑분 뒤에 혼자 천년의 사랑을 하는 수가 신파스러워서 하나 빼고 꾸금이라 독자를 기만해서 별 하나뺌 단테만이 별 두개 다 가져라

    c13***
    2022.09.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h1***
    2021.12.11
  • 단권짜리 시대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리어스한 전개와 결말이지만 감정묘사나 문장을 잘 쓰셔서 술술 잘 읽었어요. 소개글보단 더 건조한 분위기네요.

    ast***
    2021.09.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1g0***
    2020.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lo***
    2020.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ip***
    2020.05.12
  • 신파인거 알지만 그래도 잘봤어요 클리셰지만 재밌었어요 사랑에 빠지는 감정선은 잘 이해가 안됐는데 그러니까 더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느껴졌네요 후회의 감정묘사는 정말 좋았어요 후반부는 그냥 울면서 봤어요 단테가 꼭 다시 라센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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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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