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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상세페이지

괜찮아, 사랑이야

  • 관심 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10473
UCI
-
소장하기
  • 0 0원

  • 괜찮아, 사랑이야 2권
    괜찮아, 사랑이야 2권
    • 등록일 2026.09.04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괜찮아, 사랑이야 1권
    괜찮아, 사랑이야 1권
    • 등록일 2026.09.04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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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 /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현대로맨스, #사건물, #쌍방구원, #성장물, #권선징악, #고수위, #다정남, #냉혈남, #능력남, #절륜남, #상처남, #재벌남, #카리스마남, #선과악헷갈리는남, #상처녀, #순수녀, #평범녀, #성개념무지녀, #은근직진녀, #예쁘지않은녀

* 남자 주인공 : 서채윤 - 하동그룹의 외동아들로 유일한 후계자였으나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이복동생의 서윤기의 등장으로 하동 그룹의 자신 위치를 위협받는다. 사람의 약점을 잘 파악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줄 안다. 이기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을 해서 그 속을 파악하기 힘들다.

* 여자 주인공 : 이정원 - 순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부터 외모 지적과 정서적 학대로 인해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사람 앞에 나서지 못하고 숨어 버는 행동은 어린아이와 같다. 하지만 누구보다 천성이 성실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 서채윤을 만나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달으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추악한 현실에 맞서는 순수녀의 성장과 아슬아슬하면서도 거친 사랑을 보고 싶다면 꼭 보세요!

* 공감 글귀 : “내가 이미 정원 씨에 대한값을 치렀다는 사실을 잊었습니까?”

정원은 싫은 표정이 역력했다. 채윤은 마음으로 그녀를 응원했다.

‘그래요, 그렇게 돈으로 몸을 요구하는 남자에게는 그런 표정을 지어요.’

그렇게 확실하게 거절해야 한다. 말로 꺼내는 것이 어렵다면, 지금처럼 그런 표정으로.
며칠 전 그녀에게 한 말은 확실히 알아들은 것 같았다.
그것이 참… 기특하다 해야 할지, 서운하다 해야 할지.

“아… 아… 아니… 요.”

알려주고 싶었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관계를. 하지만 지금 채윤은 정도가 지나쳤다. 왜 자꾸 그녀를 다그치는지. 자신이 거부당한 것 같은 고까운 감정처럼 말이다. 지금 정원에 비친 자기 모습은 목사와 다를 바가 없었다. 그것을 알면서도 채윤은 무겁고 고요하게 내려앉은 기분을 숨길 수 없었다.

“그런데도 나는 정원 씨에게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이유는 당신이기 때문이었다. 험한 일을 당하면 도망가라고 말해 준 사람, 그런데도 살라고 말해 준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었다. 갈 곳 없는 자신에게 이유도 묻지 않고 자신이 있을 자리를 줬다. 다정함을 줬다. 친절한 고마움을 준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이유를 묻는다. 수치심과 모멸스러운 말, 너무 익숙해서 이제는 어떠한 상처조차 주지 못하는 그 말을. 세상 다정한 사람은 기어이 그녀 입으로 듣고 싶어 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 순간만큼은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섬사람과 하등 다르지 않았다.

“불… 불량… 품… 이어서.”

채윤의 고요한 표정이 사라졌다. 사라진 공간에 험악한 눈매가 들어섰다.
괜찮아, 사랑이야

작품 정보

비밀스러운 섬에 팔려 온 이정원.
이곳에 들어온 하동 그룹의 서채윤은 그녀에게 밥만 해달란다. 하지만 밥에는 관심 없고 그녀에게만 관심을 둔다.
왜 이렇게 다정한 걸까. 그가 원하는 것은 사실, 성 접대인 걸까.
채윤은 자꾸만 정원을 헷갈리게 만드는데..!
섬에서 일어 난 추악한 사건에 서서히 맞서기 시작하는 정원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채윤의 이야기.

작가

노란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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