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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의 미스터리 북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상우의 미스터리 북

소장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64%4,000
판매가4,000

이상우의 미스터리 북작품 소개

<이상우의 미스터리 북> 이상우의 모든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 역할의 추 경감은 수사관 냄새가 나지 않는 소박한 서민이다. 권위주의나 날카로운 모습은 전혀 없지만 범인을 추리해 내는 능력만은 뛰어나다. 특히 단편이나 콩트에서 그의 재치는 빛난다.
- 『최후의 증인』 작가 김성종


정통파 추리소설 작가 이상우의 작품은 언제나 독자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이상우의 미스터리 북』은 이러한 클래식 추리소설의 재미를 담뿍 담은 단편들과 추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올해의 무더위도 미스터리를 풀면서 넘길 수 있을 것 같다.
- 『위험한 외출』 작가 노원


추리소설의 재미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원로 작가 『이상우의 미스터리 북』은 또 한 번 독자를 매혹시킬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 틈틈이 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콩트, 단편, 세계의 명탐정에 얽힌 이야기 외에도 추리소설에 대한 독자의 안목을 넓혀 줄 글이 실려 있다.
- 한국추리작가협회장 이수광


출판사 서평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해 줄 추리단편선 『이상우의 미스터리 북』. 정통파 추리소설답게 기기묘묘한 트릭을 통해 명탐정과 대결하는 추리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여름날 바캉스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위주로 작가가 전 세계를 돌면서 느꼈던 해외를 배경으로 하는 추리단편과 추리소설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세계를 주름잡은 명탐정에 대한 정보까지 담은 추리소설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 하겠다.

주먹으로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육체파 하드보일드 탐정과도, 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사건을 해결하는 두뇌파 탐정과도 다른, 평범한 동네 아저씨 타입의 탐정 추 경감. 우연히 찾아간 친구의 아파트, 누군가의 시골집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추 경감의 이야기와 브라운 신부, 아르센 뤼팽 등 세계의 명탐정 21인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저자 프로필

이상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9년 6월 12일
  • 학력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경력 2015년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
    2002년 굿데이 대표이사 회장
    2001년 경향미디어그룹 회장
    2000년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1999년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1995년 일간스포츠 사장
    1989년 서울신문 전무이사
    1987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1985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1978년 한국일보사 편집부장
    1966년 한국일보사 편집국 기사
    1958년 영남일보사 입사 기사
  • 데뷔 1961년 연재소설 '신임꺽정전'
  • 수상 1987년 제3회 한국추리문학 대상

2017.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이상우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을 망라해 온 작가로 언론인 생활을 하면서 길러진 날카로운 기자의 눈으로 본 세상사를 비판적인 필치로 묘사해 주목을 받았다. 신문기사처럼 간결하지만 거침없이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그만이 지닌 독특한 힘이다. 1백여 편이 넘는 장·단편 소설을 써 왔고 주요 작품으로 『악녀 두 번 살다』(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작), 『여섯 번째 사고(史庫)』, 『역사에 없는 나라』, 『대왕세종 전3권』, 『정조대왕 이산』, 『해동 육룡이 나르샤』, 『신의 불꽃』 등이 있다.

목차

책을 읽기 전에

제1장 추리 바캉스
지옥섬의 바캉스
아내의 남자들
피서지의 달빛
진짜 용기
빗나간 복수

제2장 추리 특급
미인과 백사(白蛇)
첫눈 오는 날의 방갈로
아파트 살인 목격자
엘리베이터의 미스터리
행정학회 사건
장미꽃 홈웨어의 여인
물레방앗간에서 생긴 일
고양이의 영혼
천려일실(千慮一失)
스타크 살인 사건
그러나 텅 비어 있었다

제3장 월드 추리 여행
케언스의 산호바다
총 없는 총성
영국식과 프랑스식
나는 가고 세월만 남는다
한양 삼군 관할도
트레비 분수에서 생긴 일
홈즈, 적수를 만나다

제4장 세계의 명탐정 21인
오귀스트 뒤팽 - 창백한 지식인 탐정
셜록 홈즈 - 아직도 맹활약 중
아르센 뤼팽 - 강도에서 의적(義賊)으로
브라운 신부 - 초라한 천재
엘러리 퀸 - 작가 이름이 탐정 이름
에르퀼 푸아로 - 회색 뇌세포의 활약
미스 마플 - 수다 떠는 노처녀 탐정
메그레 경감 - 범인 심리를 읽는 천재
손다이크 박사 - 과학 수사의 달인
파이로 번즈 - 만물박사 탐정
찰리 챈 - 동양계 탐정
헨리 티베트 - 부인 덕택에 산다
반 도젠 박사 - 생각하는 기계
샘 스페이드 - 하드보일드의 원조
필립 말로우 - 의리 깊은 반항아
루 아처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앨버트 샘슨 - 폭력보다는 정의감으로
스펜서 - 한국전 참전 용사
페리 메이슨 - 법정의 최강자
하영구 경감 - 심보 고약한 경찰관
추병태 경감 - 마음씨 좋은 옆집 아저씨

제5장 추리소설, 좀 아는 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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