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조선 281호

COVER STORY
제2의 실리콘밸리 LA ‘실리콘비치’를 가다

Part 1. 혁신의 도시로 떠오르다
10. 왜 실리콘비치인가
콘텐츠의 도시 LA, 脫실리콘밸리 선두에 서다
14. [Infographic] 실리콘비치의 진화

Part 2. 실리콘비치의 경쟁력을 말하다
16. [Interview] 네이딘 질스트라 유튜브 오리지널 아·태 책임자
“80년대 영화 리메이크해 할리우드와 협업…1억 뷰 기록”
18. [Interview] 롭 라인하트 소일렌트 창업자 겸 회장
“대학·벤처캐피털 자리잡아 ‘스타트업 허브’로 제격”
20. [Interview] 창 쉬 업프론트벤처스 수석
“다양한 문화 공존해 소비자 요구 제대로 파악 가능”
22. [Interview] 데이비드 최 LMU 경영대 창업센터장
“실리콘밸리 비해 다양한 산업·인재가 ‘최대 경쟁력’”

Part 3. 실리콘비치 주름잡는 한인들
24. 창업자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한국계 창업자 2인-브라이언 리, 토니 고
“20년 전 투자자 50여명에게 들었던 ‘노’가 내 성공 자산”
28. [Interview] 백양희 라엘 공동 대표
“아마존 리뷰 관리로 대박…여성용 제품으로 확대할 것”
30. [Interview] 존 남 스트롱벤처스 대표
“LA는 e-커머스의 수도…소비 트렌드 가장 빨라”


PHOTO NEWS
32.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해’…복 많이 받으세요


GLOBAL BRIEFING
34. [USA] 美 연말 소매판매 8500억弗
최근 6년來 최고 수준 아마존, 사상 최대 매출
[China] 중국 광공업체 이익, 3년 만에 줄어
이익증가율은 7개월 연속 하락 경제성장률도 최저 수준으로
[India] 인도, 전자상거래업체 규제 강화
아마존·월마트에 직격탄 자국 산업 보호 차원
[Japan] 손정의 “앞으로 AI기업에만 투자”
1회 투자 평균 금액 1000억엔 “AI 통제하는 기업이 세계 정복”


ISSUE&PEOPLE
36. 근로시간 단축 계도 기간 연장했지만
본질적 문제 해결 안 돼…전면적으로 손질해야
38. 이상과 현실 사이에 헛도는 ‘택시’산업
승차공유 시대 택시업계·정부가 간과한 세 가지
40. 1971년생 경제인 리더들 ‘질주’ 준비
“기해년은 나의 해”…젊은 돼지띠 CEO가 뛴다


BUSINESS
42. 반도체 클러스터 만드는 SK하이닉스
“멀리 보고 준비” 최태원의 ‘120조원짜리 승부수’
44. 최저임금 인상이 불러일으킨 무인화 바람
키오스크<무인주문기> 1대가 직원 3명 대체…인건비 절감 자구책


FINANCE
46.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 논란
빚 갚는 국민만 바보 만드는 정부 빚 탕감 정책
48. 환전할 때 알아야 할 세 가지
위안화 바꾸려면 은행보다 명동으로 가라


INSIGHT
50. [Case Study] 미국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30개 브랜드 거느린 ‘해가 지지 않는 호텔 제국’
52. [Premium Report] 전 세계 R&D 투자 분석 해보니
미국이 압도적 1위…증가 속도, 중국이 가장 빨라

CEO&
56. [인상 경영 28]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널찍한 이마는 총명함…예리한 눈빛으로 기회 포착
58. [CEO 건강학 48] 손이 떨리고 종종걸음 걷는다면 파킨슨병 의심


COLUMN
60. [해외 칼럼] 다음 금융위기의 뇌관은 CLO<대출채권담보부증권> 시장
62. [권용진의 월스트리트 인 & 아웃 13] 미들맨의 몰락, 준비 안 된 한국
64. [경제만물상] 미꾸라지와 메기


CULTURE & ENTERTAINMENT
66.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19]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나를 즐겁게 못 하면 타인을 행복하게 할 수 없어”
70. [김하늘의 푸드 스트리트 20] 강남구청 근처 코리안 파인 다이닝 ‘묘미’
잣국수, 석화, 버섯전골…결국 종착역은 ‘밥’
72. [안종도의 음악기행 24] 이탈리아 밀라노
전 세계 성악가들의 꿈의 무대, ‘라 스칼라’ 극장
74. [AUTO]대형 SUV가 인기 있는 이유
어쨌거나 아빠들은 큰 차가 좋다
76. [BOOKS] 그 많던 중산층은 다 어디로 갔을까
78. [CARTOON] 미스터 워런 버핏 2 색깔, 엔젤


Editor’s Letter
B&W 장인이 들려주는 ‘최고의 스피커’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