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조선 288호

COVER STORY_2030 삼성의 비메모리 1등 전략

Part 1. 비메모리 반도체에 승부수 던지다
10. 2030년 삼성전자 비메모리 1등 전략의 열쇠
‘AP’ ‘자동차’ 반도체 두 축으로 325조원 시장 잡는다
12. [Interview] 한태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비메모리 강화는 삼성의 숙명…AP부터 잡아라”
14. [Infographic] 2030년 삼성의 비메모리 1등 전략


Part 2. 반도체 새판 짠다
16. ‘AP 세계 최강’ 퀄컴에 도전하는 삼성
“퀄컴보다 먼저 자동차 AP시장 개척”
20. [Interview]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삼성, 총알 있으니 좋은 기업 있으면 무조건 사라”
22. 삼성의 자동차 반도체 진출 시나리오는?
메모리와 전혀 다른 게임…글로벌 연합 결성이 관건
26.[Interview]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
“NXP와의 승부도 해볼 만…주저 말고 도전해야”
28.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1위 가능한가
기존 사업과 시너지 내면 비메모리 승산 충분하다
30.[Interview]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무
“비메모리는 ‘창의성’…대기업·벤처 협업이 열쇠”


PHOTO NEWS
32. 트럼프처럼 커트하면 공짜…회담 특수 누리는 하노이


GLOBAL BRIEFING
34. [영국] 영국 자동차 산업 붕괴 위기
혼다·도요타·포드 등 생산 축소 경제에 미치는 충격 클 것
[미국] 미국 주도 반(反)화웨이 전선
영국 이어 독일·뉴질랜드도 빠져 5G망 사업 화웨이 참여 가닥
[프랑스] 전설이 된 ‘샤넬의 제왕’
카를 라거펠트, 췌장암으로 별세 최후 순간까지 패션쇼 준비
[미국] 뉴욕서 흑인 헤어스타일 놀리면 벌금
부당한 대우하면 인종차별 간주 흑인 정치 참여 늘면서 법 제정

SPECIAL GUIDE
36. [US-North Korea Summit] 2월 27~28일 미·북 정상회담 베트남 개최 의미, 北 변화 위한 ‘모범 답안’…중국 견제 의미도
40. [US-North Korea Summit] 해답없는 제2차 미·북 정상회담
北, 핵포기 절대 못해…美, 북핵 용인 절대 못해


ISSUE&PEOPLE
42. 택시-카풀 갈등 해결책은
택시 해법? 수요자가 누구인지부터 분석하라
44.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중국·인도·파키스탄 순방
곤경에 빠진 ‘미스터 에브리싱’, 돌파구는 아시아


BUSINESS
46. 광주형 일자리의 아홉 가지 문제점
현대차 광주 공장은 인건비·규모의 경제서도 밀릴 것
48. 넷플릭스 최초의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킹덤’ 속 모자 화제
집에서도 왜 안 벗지?…서양에서 뜻밖의 ‘갓’ 열풍


FINANCE
50. 수익성 이중고 겪는 카드사들
영세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체리피커<지출 액수에 비해 과도한 혜택을 챙겨가는 소비자>’까지 가세


INSIGHT
52. [Premium Report] 수소차 전망 어둡게 만드는 세 가지 기술적 난제
기술이 ‘첨단의 끝’에 가도 저장용량 확대 어렵다


CEO&
56. [인상 경영 30]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잘생긴 이마는 영특함…옆모습엔 투사의 기질
58. [CEO 건강학 55] 늦겨울부터 증가하는 우울증 환자, 원인은 수면장애?


COLUMN
60. [해외 칼럼] EU 탈퇴 후 영국, 일본과 강하게 협력해야
62. [가젯서울의 ITsight 5] 반도체, 우리의 그 ‘작은’ 안도감에 대해
64. [국내 칼럼] 카카오 카풀 앱 기술 접목한 택시 앱 개발하자


CULTURE & ENTERTAINMENT
66. [김경민의 서울탐방 12] 종로구 화동 129번지
우리 말과 글 지킨 조선어학회 있던 곳
68. [이미혜의 미술관 옆 쇼윈도 23] 백발 열풍
젊은 세대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계 백발 노익장들
70. [경상북도 포항] 쪽빛 바닷물에 실려온 영일만의 봄
72. [이서희의 사랑의 지도 22] 사랑의 열쇠
74. [BOOKS]스탠퍼드는 왜 인간 본성을 가르칠까
76. [박해현의 독서수첩 61]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살 붙여 소설로 완성
78. [CARTOON] 아빠와 너 19 유모차, 힘내세요


Editor’s Letter
80. 삼성의 ‘비메모리 1등’ 성공은 소프트웨어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