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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빠랑 오빠 진짜 커 상세페이지

너희 아빠랑 오빠 진짜 커

  • 관심 84
로제토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1,200원
전권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9378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너희 아빠도 진짜 크더라 (완결)
    너희 아빠도 진짜 크더라 (완결)
    • 등록일 2024.09.02.
    • 글자수 약 2.4만 자
    • 1,200

  • 너희 아빠랑 오빠 진짜 커 2 : 소영이의 비명
    너희 아빠랑 오빠 진짜 커 2 : 소영이의 비명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9만 자
    • 1,100

  • 너희 아빠랑 오빠 진짜 커
    너희 아빠랑 오빠 진짜 커
    • 등록일 2023.11.23.
    • 글자수 약 2.5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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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빠랑 오빠 진짜 커

작품 정보

<1권>
“가슴은 왜 만져요, 아저씨?”

새빨간 혀가 유두를 쓸어 올리자 척추를 타고 찌릿한 느낌이 관통했다. 지아의 몸이 이리저리 튀었다. 호성에게 양손이 결박당한 채로.
그가 팬티를 벗겨 내자, 팬티에 붙은 투명한 점액질이 늘어졌다. 이에 호성이 뜨겁게 웃으며 지아의 가랑이를 벌렸다. 지아는 긴장감에 숨을 들이켰다.
지금 지아는 친구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그것도 대학교에서 제일 친한 단짝 친구 아빠에게.
곧이어 지아에게서 경악에 찬 신음이 나왔다.

“으으읍! 뭐, 뭘 넣은…….”
“뭐긴, 전봇대만 한 좆이지. 시발, 뭐 이리 좁아.”

‘울 아빠, 성기가 진짜 크대! 전봇대만 하대!’

지아는 친구의 말을 이런 식으로 확인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친구가 자고 있는 차 안에서.

***

-이렇게 크고 예쁜 젖을 달고 있으면서, 그만 주무르라고? 역시 지아는 젖을 까야 해.
-하으응,

도진이 태블릿을 뒷좌석으로 던지며 물었다.
“……우리 아빠랑 너야?”
지아는 이런 식으로 발각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친구의 오빠에게.

<2권>
도진이 침대 뒤로 넘어졌고, 지아는 가슴을 출렁이며 그의 위에 올라탔다.

“만날 아저씨가 먹고 남은 거 먹는 거, 지겹지 않아요? 아저씨가 먹기 전에 나 한 번 먹어 봐요.”

지아가 양손으로 제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며 다시 물었다.

“아니면, 아저씨랑 오빠가 날 동시에 먹으면, 더 맛있을까요?”

지아가 도진의 바지를 내렸다. 검붉게 달아올라 꺼덕이는 그의 좆을 쥔 그녀가 흥건한 보지 구멍에 귀두를 넣었다.
지아가 엉덩이를 내리자, 도진의 좆이 보지를 갈랐다.

“흐응! 아흐, 찢어지겠어…….”

지아가 낭창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도진의 허벅지 근육이 꿈틀거렸다.
지아의 얇은 허리가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렸다가 다시 내려놓기를 반복했다. 도진의 좆은 사라졌다가 나타날 때마다 더 굵어졌고, 지아는 저를 채우는 빠듯한 감각을 느끼며 박차를 가했다.
점점 더 과격해지는 그의 좆질에 지아는 높은 비명을 질렀다.

“으흥, 흐응, 흐으응! 오빠, 아흣……”

서로를 마주한 채 두 사람이 무아지경으로 치닫고 있을 때, 충격에 휩싸인 굵직한 목소리가 들렸다.

“……너희, 뭐, 뭐 하는…….”

샤워를 끝낸 호성이 두 눈을 크게 뜬 채 둘의 교합을 보고 있었다.

<3권>
“네가 어떻게 우리 아빠랑, 오빠랑 섹스를 할 수 있어!”
친구 지아의 보지가 아빠와 오빠의 좆을 한 번에 먹는 장면을 목격한 소영. 화가 나서 따져보지만.
“그럼 너도 우리 아빠랑 하던가.”
뻔뻔한 지아의 행태에 소영은 그녀의 아버지인 준원을 찾아간다.

***

“성기가 점점 커져요. 딸 친구한테 흥분해도 되는 거예요?”
소영이 몸을 더 빠르게 흔들었다. 시계추처럼 흔들리는 유방을 보던 그가 분홍색 점을 콱 집었다.
“으읏!”
찌릿한 느낌에 소영의 움직임이 멈췄다.
“흥분한 건 매한가지 같은데. 젖꼭지가 섰습니다.”
둥글리듯 매만지는 손길에 소영의 입술이 부드럽게 열렸다.
“아…….”
준원이 소영의 가슴을 물었다. 축축한 동굴이 제 젖꼭지를 쭉쭉 빨아들이는 느낌에 소영은 소름이 돋아났다.
“젖은 안 나오는데…… 이상하게 달짝지근하네.”
그는 젖살을 가득 물었다가 쭉 빼내고는 젖꼭지만 살짝 깨무는 걸 반복했다. 찌르르한 쾌감에 허리를 둥글게 굴리자 그녀의 보지에 뜨거운 것이 닿았다.
“아…….”
좆이구나. 지아네 아빠의 성기야.
“이제 그만할 거니까…… 놔주세요.”
“그런 말을 할 거면 씹물부터 닦아. 내 좆, 네 물로 다 젖었어.”
말을 놓기 시작한 준원의 둥그런 귀두가 그녀의 질구를 파고들었다.
“아…… 들어왔…… 아니, 하지 마…….”
준원이 탁하게 웃었다.
“어른이 주신 건 먹어야지.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좆물을 뱉어 내.”

작가 프로필

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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