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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 쓰는 천재작가 상세페이지

글 안 쓰는 천재작가

  • 관심 136
총 32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642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글 안 쓰는 천재작가 326화 (완결)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7.5천 자
    • 100

  • 글 안 쓰는 천재작가 325화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글 안 쓰는 천재작가 324화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글 안 쓰는 천재작가 323화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글 안 쓰는 천재작가 322화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글 안 쓰는 천재작가 321화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글 안 쓰는 천재작가 320화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글 안 쓰는 천재작가 319화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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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 쓰는 천재작가

작품 소개

만약 내가 작가를 고집하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돈을 벌었다면.
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밀려드는 회한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진짜…… 돌아온 건가?”

10년 전으로.
이번 생은 달라야 한다.

작가 프로필

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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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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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한 느낌의 성장물. 주인공을 비롯해 주변인문들이 하나하나씩 각자의 아픔이나 결핍을 딛고 일어나 어떠한 방향으로든 나아가는 이야기. (작중작 얘기는 많이 나오지 않음)

    glf***
    2024.05.06
  • 실제로 글을 안쓰는건 아니고 돌고 돌아 다시 글이다...라는 느낌의 잔잔한 성장물입니다. 초반부터 진행이 느릴 거 같은 글이였고, 실제로 상당히 느립니다. 문제는 그걸 감안해서 알고 읽는데도 간혹 특정 구간에서는 힘을 주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내용도 아닌데도 질질 끄는 느낌이 강한 파트가 제법 나옵니다.

    idi***
    2024.04.19
  • 재밌게 보고 있어요

    tjj***
    2024.03.07
  • 제목은 흥미를 끌었고 내용은 제 시간을 끌었네요~ 힐링이 됩니다.

    mss***
    2024.03.06
  • 잔잔하니 좋은 글이었어요

    eye***
    2024.03.05
  • 제목 때문에 기대를 하면서 읽고 있기는 한데... 강세가 "글 안 쓰는"인 건 아니겠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작가로 자리매김하는 건 전개이길 바래요. 계속되는 오지랖에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연예 기획사 대표나 기획 PD로 진로가 잡히면 작가님 멱살 잡을 것 같아요. 일반적인 웹소설과는 약간 궤가 다른, 주인공에게 모든 능력을 몰아주는 과함없이, 적당한 깊이에 나름의 감동이 있고 무겁지 않은 성찰이 있어요.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른 소설도 기대할게요.

    hig***
    2024.03.04
  • 같은 장르소설과 다른 색다름을 보여준 작품. 조용한 호수가에 않아 낚시하며 사색하게 만드는 나름대로의 내용이 있는 소설이라 결국 완결 했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que***
    2024.02.14
  • 굉장히 잔잔하게 전개되는 성장물입니다. 주인공은 결국 글을 써서 성공하네요 ㅎㅎ 후회없는 글쓰기가 그의 운명이었던듯 합니다. 삶과 괴리되지 않는 글이 진정한 글이겠지요.

    ken***
    2024.02.14
  • 같은 후회 되풀이하지 않으려 되돌려온 시간을 바꿔나가면서 노력하고 나아가는 주인공의 성장을 응원하면서 봤습니다. 완벽한 주인공의 천재적인 재능과 활약을 쏟아붓는 느낌보다는 꾸준하게 전진 느낌이라 강하게 쏟아지는 소나기같은 사이다도 좋았겠지만 내내 기다려온 단비같은 전개도 좋네요.

    rur***
    2024.0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i***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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