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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초반 남주의 독설과 냉대가 후반에서 사죄와 애틋함으로 바뀌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님은 로맨틱코미디 보다 이런류의 글들이 더 재밌습니다 이런작품들 많이 써주세요~
남주도 초반까지는 여주 못지않게 반대적으로 독선적이고 오만해서 언제 뚜까맞을지 궁금했는데 고생한 여주에 비해 쉽게 풀려서 재수가없었고 주눅들고 여린여주도 답답해서 울화가 치밀었지만 그만큼 감정의 시련들을 잘꼬이게해서 끄는 매력에 재밌었어요..끝은 다시찾은 행복에 외전으로 아기와 만나는거 보고싶네요..
죽은 언니 삶을 대신 살아야 하는 기구한 운명의 윤서아. 거짓 삶도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왜 그는 나쁜남자 한재혁을 사랑해서 또 모진 짝사랑을 해야 했는지 읽으면서 박복한 서아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어요.거기다 혜란이는 친모가 아닌 줄 알았는데...헐!!!어쩜 엄마가 저래요? 극악무도한 사지를 찢어 죽이고 발라 죽여도 시원찮을 아예 갈아 마셔야 한이 풀릴거 같아요.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같은 재혁이 서아를 만나며서 사랑을 알고 결국 지가 한말 되로 주고 말로 받을땐 통쾌 상쾌 유쾌 했답니다. 재혁이 더 굴려야 하는데 또 마지막은 절절한 진심이라 그만 용서해줬다!!! 내가 ㅋㅋㅋ 내가 서아 언니거덩 ㅋㅋㅋ 재혁이를 질투의 화신으로 만들어 준 체육선상님 큰 역할 했쏘!!! 서아를 향한 직진 좋으네요. 이제 그 사랑 변치 말고 죽을때 까지 영원한 사랑해라~ 작가니 작품은 처음인데 재밌었습니다. 외전은 재혁이와 서아의 베이비 볼 수 있을까요? 외전 가지고 얼른 오십싱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앜녀 작가님 메디스트부터 따라오고 있는데, 신작 절대적인 끌림 또한 쉬는 날 후회없는 선택, 호로록 읽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서약서라 흥미로운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나이차커플의 정략결혼 소재인데.. 서아맘이 되어서 응원하면서 읽었어요ㅠㅠ 남주가 굴리는건 남주의 업보 쌓기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다른 빌런들이 여주를 괴롭히는건 저혈압 치료제 그자체거든요 김혜란 벌받는 거 보려고 더 열심히 읽은 것 같아요 ㅋㅋ권선징악 키워드로 믿는 구석은 있었지만요 서아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고 또 다른 지옥이었죠.. 재혁이 잘생겨서는 왜이렇게 냉정한지 제가 다 서아한테 감정이입 됨 ㅜㅜ 작가님이 그만큼 감정묘사를 잘하셔서 ㅎㅎ또 서아가 유리아가 아닌걸 들킬까 조마조마할때 읽는 저도 막 긴장되었네요 재혁이 후회남이지만 생각보다 구르지는 않는데 캐붕도 아니고 더 어울리긴 해요 그런 모습이 재혁이 딴에는 많이 굴렀다 싶을수도ㅋㅋ 서아 정말 힘들게 살아왔으니까 이제 정말 행복만 했으면 좋겠네요 결말부분에서는 찡한 감동이 있었어요 딸 셋 만드는..외전 기다리겠습니다 ^^
작가님 출간 축하드려요! 피폐함가득~~집착 가득 욕하면서도 보게되는 매운맛 소설! 한재혁 입과 몸으로 업보를 많이 쌓는구나 버릴땐언제고 돈으로 협박하는 친모 정말 친모의 악행은...죽은 유리아가 살아돌아와서 망하는 꼴을 봤어야 했어요. 유리아 인생이 넘 가여워요.김혜란의 업보가 너무 커서 법으로 처벌받는건 너무 약해요..매일 유리를 밟게 해야해요... 유리아유령이 밤낮으로 김혜란을 괴롭혔으면 좋겠어요. 서아인생 밟아놓은 김혜란. 삶이 너무 무거워서, 윤서아를 버리고 선택한 유리아의 삶이 결코 행복하지 않고 피폐함이 가득... 유리아가 아닌걸 알면서도 윤서아를 난도질하는 재혁이 재혁아 너무 했어 .... 좋아하는애 괴롭히는 초딩애처럼 굴더니만 서아를 잃어서야 느끼는 사랑 그리고 광기. 광기어린 집착을 보여주는 재혁이! 집착 맛집입니다.
믿보작 앜녀 작가님, 이번 작품도 완전 취향저격♡ 3권이라는 긴 분량이 무색하게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시간순삭, 가독성은 물론 흡입력까지 최고였어요. 시도때도 없이 서아 가슴에 비수 꽂는 오만 냉정남 재혁이 싸대기 날리고 온갖 욕 다 끌어 부을 정도로 얄밉기도 했지만 작품이 전개되며 그의 상처와 결핍등이 나오면서 왜 그런 성격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 납득할수 있었고 또한 후반부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절절하게 후회하는 모습 보면서 상처와 아픔 많은 두 주인공이 행복하길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짠한 서아!!! 빛이라고 알았던 기회가 사실은 썩은 동아줄이란걸 알았을때의 절망감과 아픔, 그리고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나 마음 짠하고 마음 아팠어요. 꿀 떨어지는 외전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너무재미있게 읽었어요 서아가 유리아가 되면서 힘들었던 만큼 다시 서아로서의 행복하고 멋진 날들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재혁이도 많이 반성하고 이제는 서아를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모습이 멋지고 질투하는 모습도 좋네요 ㅋㅋㅋㅋ 엄마로서 진짜 이런싸패가 있나 싶긴해요 ㅠㅠ 수고하셨어요 ^^
서아는 언제쯤 행복해지나 맘 졸이며 볼만큼 재혁이 불조동아리로 막말하며 상처주는데 너무 짠하더라구요. 쌍둥이 자매의 삶을 대신 사는 것도 버거워보였구요.ㅠㅠ 후회남스토리답게 마지막 찌통이 느껴질만큼 절절한 구간도 좋았구요.서아에게 못되게 군거에 비하면 쪼끔 약하지만 갑작스레 확 착해지는 전개보다 현실적이라 더 와 닿았어요. 스토리중심의 전개라 지루하지 않게 술술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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