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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좀 갖고 놀려고 상세페이지

널 좀 갖고 놀려고

  • 관심 17
로제토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774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널 좀 갖고 놀려고 2권 (완결)
    널 좀 갖고 놀려고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널 좀 갖고 놀려고 1권
    널 좀 갖고 놀려고 1권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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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키워드: #원나잇 #몸정>맘정 #대형견남 #다정남 #절륜남 #직진남 #상처녀 #쌍방구원

* 남자주인공: 유시훈(29세) 국민순정남이라 불리는 배우. 한서병원, 한서제약 오너의 손자.
운동선수 출신으로 큰 키와 균형 잡힌 몸매. 반듯하지만 우아한 색기를 풍기는 외모.

* 여자주인공: 예다은(29세) 회현 자연사 박물관 큐레이터. 165cm의 키. 다갈색 눈동자의 흰피부. 청초하고 순수한 외모.

* 이럴 때 보세요: 두 남녀가 사랑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보며 내 삶을 위로받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는 다른 곳에서 줄곧 서로를 그리워했는지도 모른다.
널 좀 갖고 놀려고

작품 정보

어릴 때 충격적 경험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시훈.
힘겨운 삶을 사느라 사랑할 시간이 없는 여자 다은.
두 사람은 낯선 여행지 홍콩에서 우연히 만나 격정의 하룻밤을 보낸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둘은 한국으로 돌아가 연락하기로 약속을 하지만 다은이 말없이 사라져 버린다.

5년 뒤 갑자기 그녀 앞에 나타난 시훈은 그녀에게 아슬아슬한 제안을 하는데.

“시훈아, 널 화나게 했다면 미안해. 이제 지난 일이니 우리 불편하게 지내지 말자. 앞으로 한 달이나 더 만나야 하는데.”
시훈이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알고는 있네? 날 갖고 논 널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나서 잠이 안 오는데.”
다은의 코 앞으로 시훈의 단단한 가슴이 다가왔다.
곧 시훈이 두어 개 풀려 있던 그의 셔츠 단추를 마저 풀기 시작했다. 단추가 풀어질 때마다 결을 따라 갈라져 탄탄하게 붙은 근육이 눈에 들어왔다.

어. 어쩌려는 거야. 시훈아.
난감하고 심장이 터질 듯 뛰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단추를 풀고 있는 그의 긴 손가락은 관능적이었다.
5년 전 다은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던 곧은 손가락의 감각이 떠올랐다. 배 아래쪽으로 알 수 없는 기분이 번지기 시작했다.

시훈이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말했다.
“그래서 나도 널 좀 갖고 놀려고.”

작가 프로필

이비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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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 좀 갖고 놀려고 (이비사)

리뷰

4.1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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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쏘. 재밌게 읽었어요

    sun***
    2024.05.12
  • 너무 뚝뚝끊기는맥락...평이 후한듯

    min***
    2024.05.07
  • 너무 올드해요… 남주 색스럽다 묘사되는데 대체 어디가? 미침

    dld***
    2024.05.06
  • 쉽게 잘 읽었어요. 직진 순정남도 괜찮네요.

    rkd***
    2024.05.05
  • 나름 볼만했숩니다~~~

    wxy***
    2024.05.03
  • 완전 순정남이네요 ㅋㅋ

    dal***
    2024.04.30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따뜻하네요.

    war***
    2024.04.29
  • 순정남이네요 그냥저냥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tas***
    2024.04.27
  • 재밌게 잘봤습니다~~

    jh5***
    2024.04.26
  • 문체가 너무 올드해요 ㅠ

    ajd***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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