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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슈엔 스캔들 상세페이지

바르슈엔 스캔들

  • 관심 811
로제토 출판
총 15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783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르슈엔 스캔들 외전 8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외전 7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외전 6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외전 5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외전 4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외전 3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외전 2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외전 1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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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오만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순정남 #까칠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짝사랑녀 #순진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페르디난트 안 헤리히 폰 바르슈엔- 제국의 드높은 대공. 전쟁터에서 에르티아를 처음 봤을 때부터 그녀를 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남자. 에르티아가 자꾸만 제 곁을 떠나려 하는 것 같아서 미칠 지경이다.

*여자주인공: 에르티아 샤를로테 라인하이트 폰 바르슈엔-앙케트리아 왕국의 왕녀였던 여인. 전쟁터에서 그녀를 구원해준 대공을 오랫동안 짝사랑하나, 버티기 힘든 결혼생활에 달아나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엇갈리고 오해가 쌓인 두 남녀가 이어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은 내 부인이야, 내 것이란 말이야, 응?”
바르슈엔 스캔들

작품 소개

몰락하여 제국에 복속된 왕국의 왕녀.
그리고 그 총독이 된 대공 간의 정략적 결합.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이었다.
맞지 않는 틀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고, 상처를 받아가면서도 붙들고 있던 남편을 향한 외사랑.
그녀는 이제 그것을 내려놓아야 할 때임을 깨달았다.
사나운 맹수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음은 까맣게 모르고.

*

고여 있던 눈물이 후두둑 떨어져 내렸다.
제 손목을 움켜쥔 것이 누구인지는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거미줄처럼 그녀의 손목을 옭아맨 사내의 손에 아플 정도로 힘이 들어갔다.
“놔줘요.”
스스로 생각해도 떨리는 목소리였다.
이 와중에도 심장은 쿵쿵 뛰며 남편을 향한 제 감정을 드러내었다.
떼어 내고 싶은, 아픈 소리였다. 그것이 드러나지 않길 바라며 에르티아는 그녀의 손목을 붙든 남자에게로 등을 돌렸다. 그러곤 움찔 몸을 떨었다.
남자의 눈은 욕망과 어두운 감정으로 들끓고 있었다.
“아니, 당신은 못 가.”

작가 프로필

라엘리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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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내가 버리겠다 (라엘리아)
  • 당신을 떠났을 때, 나는 (라엘리아)
  • 부디, 남은 생은 행복할 수 있게 (라엘리아)
  •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라엘리아)
  • 후회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라엘리아)

리뷰

4.9

구매자 별점
1,8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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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님 또 읽지 마세요.

    joy***
    2025.02.11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4.11.21
  • 표지보고 홀려서 클릭해버림 북부여주랑 남부남주인데 성격이 뒤바낀 버전인듯 클리셰(오해물, 치정 선결혼후연애 등등)범벅인데 a.k.a 아침 드라마처럼 도파민 폭발돼서 쭉쭉 보는중 아는 맛이라서 그른가 맛있다 꾸금 소설은 대화가 필요할 때 씬으로 넘기는 게 있는데 59화쪽이 유독 그런 느낌..근데 남주 성격상(감정 표현력 하, 음란 욕구 상) 전부 함뜨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캐해석상 이해 가능 60화 넘으니까..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맞지..멋진 남자, 돈 많은 남자보다 귀여운 남자가 최고다..남주 여주한테 취중진담으로 끼 부리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는 그거 1 3 8-9 23-24 39-41 59-63

    yjy***
    2024.08.31
  • 남주가 여주한테 들이대서 너무 재밌네요ㅎㅎ

    emi***
    2024.08.30
  • 완결 축하 합니다 🎉

    he2***
    2024.08.28
  • ㅎㅎㅎ점점 재미있어요

    can***
    2024.08.26
  • 남주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늦게나마 알게되었어서 반갑네요

    con***
    2024.07.10
  • 처음에는 설정이 '찢어@@@@@@@'소설이랑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전개 속도도 빠르고, 남주가 여주를 위햐 하는 행동들이 완전 사이다!!

    bel***
    2024.06.15
  • 전 재밌게 봤어요 남주 캐릭터가 매력있어요

    120***
    2024.06.14
  • 아니 지금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둘이 대화를 해야는거 아뉴?! 헐 하긴 입을 관상용 으로만 쓰는지 저러니 저런 억지상황까지 악화된거긴 하지만 🤔 암튼 꽁냥꽁냥 은 좋아요 더해봐!!! 여기 팝콜 추가요 !관객은 준비 끝~

    bsj***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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