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 관심 87
로제토 출판
총 142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783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외전 6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외전 5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외전 4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외전 3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외전 2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외전 1화
    • 등록일 2024.11.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136화 (완결)
    • 등록일 2024.08.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135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오만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순정남 #까칠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짝사랑녀 #순진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페르디난트 안 헤리히 폰 바르슈엔- 제국의 드높은 대공. 전쟁터에서 에르티아를 처음 봤을 때부터 그녀를 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남자. 에르티아가 자꾸만 제 곁을 떠나려 하는 것 같아서 미칠 지경이다.

*여자주인공: 에르티아 샤를로테 라인하이트 폰 바르슈엔-앙케트리아 왕국의 왕녀였던 여인. 전쟁터에서 그녀를 구원해준 대공을 오랫동안 짝사랑하나, 버티기 힘든 결혼생활에 달아나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엇갈리고 오해가 쌓인 두 남녀가 이어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은 내 부인이야, 내 것이란 말이야, 응?”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몰락하여 제국에 복속된 왕국의 왕녀.
그리고 그 총독이 된 대공 간의 정략적 결합.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이었다.
맞지 않는 틀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고, 상처를 받아가면서도 붙들고 있던 남편을 향한 외사랑.
그녀는 이제 그것을 내려놓아야 할 때임을 깨달았다.
사나운 맹수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음은 까맣게 모르고.

*

고여 있던 눈물이 후두둑 떨어져 내렸다.
제 손목을 움켜쥔 것이 누구인지는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거미줄처럼 그녀의 손목을 옭아맨 사내의 손에 아플 정도로 힘이 들어갔다.
“놔줘요.”
스스로 생각해도 떨리는 목소리였다.
이 와중에도 심장은 쿵쿵 뛰며 남편을 향한 제 감정을 드러내었다.
떼어 내고 싶은, 아픈 소리였다. 그것이 드러나지 않길 바라며 에르티아는 그녀의 손목을 붙든 남자에게로 등을 돌렸다. 그러곤 움찔 몸을 떨었다.
남자의 눈은 욕망과 어두운 감정으로 들끓고 있었다.
“아니, 당신은 못 가.”

작가 프로필

라엘리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바르슈엔 스캔들 (라엘리아)
  • 바르슈엔 스캔들 (라엘리아)
  • 바르슈엔 스캔들 (15세 개정판) (라엘리아)
  • 이제는 내가 버리겠다 (라엘리아)
  • 후회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라엘리아)
  • 당신을 떠났을 때, 나는 (라엘리아)
  • 부디, 남은 생은 행복할 수 있게 (라엘리아)
  •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라엘리아)

리뷰

5.0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데도..오해가 쌓이네요..둘이 행복한 모습이 보고 싶어요~

    ber***
    2024.05.29
  • 진작 남주가 여주에게 사랑한다고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입만 떼면 고백하니 다행이네요 여주가 떠날까봐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남주를 보니 읽으면서 속이 시원했어요 게다가 남주를 떠나기위한 수단이였던 임신이 되자 절대 도망 갈 수 없다며 거짓 계약은 끝났다고 집착하는 말을 들으면서도 기분이 나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사랑의 격차가 비슷해졌다며 기뻐하는 여주가 심적으로 성장한 것 같아 읽다가 눈물이 핑 도네요

    ghk***
    2024.05.29
  • 그냥 대놓고 마음을 말해

    shj***
    2024.05.29
  • 정석적인 클리셰 설정에 맞게 그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어서 아는 맛이지만 재미있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차갑고 무심하게 행동하며 여주의 불안감과 질투를 자아내는 남주가 속에 어떤 마음을 감추고 있을지, 자각한 이후에는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져요 오랜만에 익숙하고 클래식한 재미를 느껴보고 싶을 때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mil***
    2024.05.29
  •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완전 취향인 스토리에요

    lov***
    2024.05.29
  • 키워드가 취저여서 읽었는데 역시 재미있어요

    mhu***
    2024.05.29
  • 페르디난트 그만 안달나 나도 똑같으니깐

    smj***
    2024.05.29
  • 남주 좋은데 가끔 때려주고 싶네요..^^

    wjd***
    2024.05.29
  • 솔직하게 대화를 하면 차~암 좋으련만.... 답답. 그래서 존잼으로 읽고있긴하지만요ㅋㅋㅋ 페르디난트 집착 맛도리긴한데 적당히해주고 잘해라고~~~

    kkf***
    2024.05.29
  • 남주 너무 매력적이에요 스토리도 재미있어요

    mhy***
    2024.05.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기만의 덫 (홍시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