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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7-V7ZE-S6J5-TF8D-APRR 1권을 예전에 구매했는지도 모르고 이번에 또 사서...🥹 쿠폰이 생겼어요.... 1권 드셔보실 분 쿠폰 사용하세요...!! 쓰고나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직 저도 안 읽어봐서 별점은 고민하다가.. 추후 수정 예정!!
음음음음음음...... 전혀 슬프지 않아요..
너무슬프다 나의작은진주....
이게 신파라고 느끼신 분들이 꽤있는게 신기했어요ㅋㅋㅋㅋ 신파느낌은 전혀아니고 처음부터 결말이예상가는 건 맞아요.. 그렇지만 너무 잘봤습니다.. 결말이 정해져있고 캐릭터들이 그에 맞춰 움직이는 소설이 아니고 등장인물들의 신념, 의지, 사상 등이 너무나 잘 세워져 있고 그 캐릭터들이 결말을 찾아 나아가는 느낌이었어요. 외전은 좀 일부러 노골적으로 슬프게 쓰신 크리넥스소설같긴 한데 머리론 알지만 가슴은 너무아파서 박박 울었슴니다,, 수가 너무 매력있어요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창조해내셨는지 궁금합니당
미친소설이에요...... 너무화가나요.....하.................ㅠㅠㅠㅠㅠㅠㅠㅠ
단권이어서 그런지 전개도 사건도 허술해요 막시밀리언의 대사나.. 뭐 그런게.. 뭔가 약간 읽는동안 읽는 내가 수치스러운 마음이 들기도..ㅠ ㅋ ;;; 부족한 개연성을 신파로 덮은 것 같긴 한데 그 신파가 아쉽게도 저에겐 취향이 아니었네요 크흠 ㅠㅠㅠ;;;
브라보~~ 체리만쥬 브라보~~👏👏👏
여름휴가 때도 느꼈지만 나에겐 참 일괄적으로 외전 못쓰는 작가.. 그때도 본편의 여운은 다 망쳐놓더니 이것도 ㅠ 없으니만 못한 외전이었습니다
펄을 처음 읽은 이후로 몇 년이 지났지만 재탕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한 번도 재탕을 못 한 유일한 작품입니다. 보고 싶어서 펼치면 첫 문장만 봐도 울면서 다시 덮어요. 그래서 아직 한 번도..... 다시 읽지 못했어요. 그만큼 제게는 크게 다가온 작품이고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단권으로 이렇게까지 큰 여운을 남길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고 원래 한 작품을 다 보면 바로 다음 작품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후유증을 못 느끼는 편인데 펄은 제 인생 최초이자 최고로 오래 후유증을 느꼈고, 아마 지금도 느끼는 중인 것 같습니다ㅎㅎ... 드씨로나마 겨우 이 작품을 한 번 더 볼 수 있었고 그조차도 정말 베갯잇을 흠뻑 적시며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웹툰을 펼칠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물론 구매는 다 해놨습니다8ㅅ8! 올해가 가기 전에 큰 맘 먹고 꼭 웹툰까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내년에는 꼭 한 번 재탕에 성공하고픈 마음이네요. 보실 분들은 꼭 외전인 요아힘의 아침까지 빠지지 않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게는 정말 완벽하고 아름답고 언제 생각해도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에요. 앞으로도 진과 막시민이 더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너무 별로였어요 신파 노림수가 너무 직접적이기도 하고 공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그냥 다 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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