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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연대기 상세페이지

뱀파이어 연대기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출간 정보
  • 2018.04.0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1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308118
ECN
-
뱀파이어 연대기

작품 정보

지금도 당신 주위엔 뱀파이어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뱀파이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그들에 대한 진실을 담았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이루어지는 그들로부터의 어택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작가 소개

큐레이터 (박한진 박사)
한의사
한의학 박사
카후나 (비전 지식을 수호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하와이 단어)
옴니 최면 센터 한국 지부장

저자 문의 : 네이버 카페 지식큐레이션(http://cafe.naver.com/quantumhunaofkorea)

| 저서
콜드리딩 (영능력자들의 커뮤니케이션 기법 분석)
신경언어해킹 (언어로 타인의 신경계를 컨트롤 하는 법)
쿨가이가 되자 1, 2 (뇌과학과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연애)
다크아트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신통력)
세뇌와 탈세뇌 (타인의 정신을 지배하는 방법과 벗어나는 방법)
디베이트와 논리적 사고 (톨민로직을 중심으로 보는 논리적 사고와 대화기법)
호오포노포노 입문편 (하와이 전통 샤머니즘의 정화 기법 기초)
호오포노포노 실천편 (하와이 전통 샤머니즘의 정화 기법 심화) 외 다수

리뷰

5.0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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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Part 1. 판타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리뷰. '영원하고 아름다운 젊음, 유려한 언변, 광대한 지식과 마법적 능력, 그러나 신이 아니기에 존재하는 약점과 제약, 그리고 이러한 뱀파이어의 대적자들' 은 구성 요소 자체로 매혹적이어서 판타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속에서 잊혀질만 하면 다시 나타나는 불사조와 같다. 그리고 이 불사조를 잡아 전시하고 싶은 무수한 작가와 영화감독들이 있었다. 이들에게 박제된 불사조들은 훌륭했고, 평범했고, 형편없었다. 그리고 언젠가 부터 훌륭하면 훌륭한대로, 형편없으면 형편없는대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마치 주말 광장에 모여있는 비둘기 같은 느낌을 주기 시작했다. 더 이상 신비를 낳지 못하는 비둘기가 유머로, 때로는 그저 배경이나 소품으로 전락해 버린 지금, 고대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피닉스가 다시 날아오른다. 판타지 러버의 세상속 하늘을 온통 붉게 물들이고 날아다니는 피처럼 붉은 새를 감상 하다보면 책 내용들의 진위여부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진다. 비행 궤적의 아름다움과 혹시 저 새가 나에게 날아올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만이 기쁨으로 사무칠 뿐. 리뷰 Part 2. 일상을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 리뷰. 사회생활 그 중에서도 직장생활에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 뱀파이어'는 당장이라도 기함을 할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존재 이리라. 그들이 신입직원을, 동료를, 그리고 상사를 어떻게 흔들고 위협하고 구워서 링크를 만들고 그를 통해 에너지를 갈취해 가는 지를 지켜보는 일은 두려움과 혐오가 어둡게 뒤섞인 한 폭의 유화와 같지만, 그 들이 행동하는 방식과 그들의 스킬에 대해 한 번이라도 깊은 이해를 통한 접촉이 일어난 자 들은 살아남기 위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그것들을 쓰게 되고 그렇게 살아남아 회사생활 10년차가 되면 인정하던 , 인정하지 않던 뱀파이어가 되어있음을 발견하게 되리라. 이제 선택은 두 가지. 사람들과 공존하는 뱀파이어가 될 것인가, 공멸하는 뱀파이어가 될 것인가. 리뷰 Part3. 신비로운 삶을 살아가는 수행자로서 리뷰. 당신이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당신이 만날 수 있는 사람 중 그 곳에 가장 가까운 사람을 만나라. 그리고 그 사람과 물리적 혹은 정신적으로 가깝게 지내라. 그러면 그가 더이상 그에게는 크게 필요하지 않아 소정의 대가로 넘겨주는 것 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것들이 더이상 그의 비급이 아닐 지언정 당신의 비급이 될 확률은 아주 높고, 어쩌면 이 책이 당신에게 그런 책 일 지도 모른다.

    jos***
    2018.04.10
  • 선 별점과 후기 꽝꽝합니다.

    lab***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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