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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봐요, 주인님 상세페이지

울어봐요, 주인님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19.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9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57994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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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봐요, 주인님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약물 사용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으, 역겨운 냄새가 나."

유쾌하지 않았던 첫 만남,
그 한마디로 시작된 그들의 운명.
아름다운 율리안은 비틀린 천사였다.

선대 후작이었던 아버지의 사망 후,
율리안은 충직한 집사 막스의 도움을 받아
가문을 이어가려고 하는데…….

“자네 뭐 하는, 앗!”
철썩!
요란한 소리와 함께 뺨이 화끈거렸다.
“버릇없군. 막스 님이라고 불러.”

충성스럽던 집사가 180도 변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집사 막스의 능욕 앞에서 흥분하고 마는 자신의 몸.

“하아……. 율리안, 이제야 네게서 나와 같은 냄새가 난다.”

도망치려 해도 빠져나갈 수 없는 그의 손길.
이들이 하고 있는 것은 사랑일까, 증오일까.

작가

공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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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어봐요, 주인님 (공대리)

리뷰

4.0

구매자 별점
1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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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기준 L이 좀 부족해요

    lun***
    2024.08.15
  • 킬링타임용으로 괜찮게 봤습니다

    ahr***
    2022.02.23
  • 수가 공이 계속 세뇌하듯 말하는 것처럼 음탕하고 길들이기 참 쉽네용 좀 더 격한 감정이 넘나들길 바랐는데 아쉬워요

    ten***
    2021.11.22
  • 전체적으론 맘에들었는데 짧은 단권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생략이 많이 되었는데 필요한 감정서사도 생략되었다고 느꼈어요.

    nis***
    2020.03.22
  •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yl***
    2020.03.14
  • 하극상의 밀고당기기가 없어요

    nam***
    2019.12.23
  • 음.. 수가 너무 천박하다고 해야될까요? 적당히 쫄깃한 그런 느낌이 전혀 없네요. 단편에 많은 걸 바랄 수는 없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pap***
    2019.11.17
  • 음.... 수가 공에게 굴복하고 넘어가는 과정이 지나치게 빠르고 저항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신분차이 엄청 나는 하극상 키워드의 소설인데 그런 재미를 살린 느낌이 거의 없네요. 수의 굴복과 함락이 쉬워도 너~~~무 쉬워요. 씬도 이보다 야한걸 많이 본데다 수의 빠른 굴복이 이해가 안되서 그런지 그냥 그랬어요.

    bel***
    2019.07.04
  • 좋습니다. 계략공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요! 공 입장 질투집착소유등의 감정 묘사가 한스푼만 더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초반 폭력은 조금 맴찢이었습니다. 그래도 므훗하게 잘 봤습니다~~!!!

    una***
    2019.06.04
  • 오졌다 이런것도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겠죠

    gol***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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