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9.09.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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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6만 자
-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146937
UCI
-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사제관계, 연하공, 미인공, 존댓말공, 학생공, 연상수, 미남수, 소심수, 떡대수, 교수수
*공: 한세인
슬쩍 스쳐 지나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눈에 띄는 미인. 외모와 달리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으로 타인에게 큰 흥미 없이 살아 왔다. 그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기선우에게 난생 처음으로 성애를 느끼게 된다.
*수: 기선우
한세인이 다니는 대학의 젊은 교수. 다가가기 어려운 겉모습과 달리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섹스판타지를 이뤄줄 사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늘 상처만 입고 끝나고 만다. 그렇게 원나잇 상대를 구하던 중, 우연히 세인을 만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떡대수와 미인공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달달한 하극상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기까지 내 좆 물고 울어 줘요, 교수님.”
*작품 키워드: 사제관계, 연하공, 미인공, 존댓말공, 학생공, 연상수, 미남수, 소심수, 떡대수, 교수수
*공: 한세인
슬쩍 스쳐 지나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눈에 띄는 미인. 외모와 달리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으로 타인에게 큰 흥미 없이 살아 왔다. 그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기선우에게 난생 처음으로 성애를 느끼게 된다.
*수: 기선우
한세인이 다니는 대학의 젊은 교수. 다가가기 어려운 겉모습과 달리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섹스판타지를 이뤄줄 사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늘 상처만 입고 끝나고 만다. 그렇게 원나잇 상대를 구하던 중, 우연히 세인을 만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떡대수와 미인공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달달한 하극상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기까지 내 좆 물고 울어 줘요, 교수님.”
벌려요, 교수님
작품 정보
"진짜 미안한데, 형. 나 술 좀만 더 먹고 해 봐도 될까?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각이 안 나와서."
차가운 인상에 커다란 키, 근육질의 체형. 그들에겐 이 모습이 그게 그렇게 큰 장벽이었을까.
그저 남들 다 하는 섹스 한번 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를 준다.
언젠가는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애써 위로하며, 오랜만에 나간 자리.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났다.
"…교수님?"
"헉…."
지루하기로 소문난 제 강의에서 유독 집중을 잘해주던 예쁜 학생, 한세인.
그런데 그 학생이 왜, 원나잇 상대를 만나러 온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걸까.
"세인아. 오늘, 오늘 일은 그냥 없었던 걸로…."
"왜요? 교수님, 제가 마음에 안 드세요?"
다시는 원나잇 따위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는데,
막상 술을 건네오는 세인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왜 거절할 수가 없을까.
"너도 나 같은 거한텐 안 설 것 같니…."
"그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는 거예요. 교수님이 얼마나 예쁘신데요."
가만히 뺨을 감싸오는 세인의 손길을 피하고 싶지 않았다.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자꾸만 기대고 싶어진다.
"저는 교수님이랑 따듯한 곳 들어가서 쉬고 싶은데. 교수님은 어때요?"
조명이 어두컴컴한 술집에서, 한세인은 홀로 빛났다.
이렇게 빛나는 사람을, 내가 가져도 될까.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각이 안 나와서."
차가운 인상에 커다란 키, 근육질의 체형. 그들에겐 이 모습이 그게 그렇게 큰 장벽이었을까.
그저 남들 다 하는 섹스 한번 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를 준다.
언젠가는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애써 위로하며, 오랜만에 나간 자리.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났다.
"…교수님?"
"헉…."
지루하기로 소문난 제 강의에서 유독 집중을 잘해주던 예쁜 학생, 한세인.
그런데 그 학생이 왜, 원나잇 상대를 만나러 온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걸까.
"세인아. 오늘, 오늘 일은 그냥 없었던 걸로…."
"왜요? 교수님, 제가 마음에 안 드세요?"
다시는 원나잇 따위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는데,
막상 술을 건네오는 세인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왜 거절할 수가 없을까.
"너도 나 같은 거한텐 안 설 것 같니…."
"그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는 거예요. 교수님이 얼마나 예쁘신데요."
가만히 뺨을 감싸오는 세인의 손길을 피하고 싶지 않았다.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자꾸만 기대고 싶어진다.
"저는 교수님이랑 따듯한 곳 들어가서 쉬고 싶은데. 교수님은 어때요?"
조명이 어두컴컴한 술집에서, 한세인은 홀로 빛났다.
이렇게 빛나는 사람을, 내가 가져도 될까.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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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j***2026.05.18비추 후기를 확인 안 한 탓이네요.. 순애라기에 별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첫 시작부터 완전 지뢰였어요… 제 3자를 데려와서 강간을 주도하는 공? 그리고 자기 주장 못하는 수? 그냥 범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시작이라 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이런 설명이 왜 미리보기에 없는 건지
so2***2026.03.04내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맞긴한데... 안 끌림.
din***2024.06.03자낳 떡대수에 미인공이네요 그래도 수가 좀더 덜 답답하게 말은 좀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여튼 첫 씬부터 아주 모럴리스하다 끝은 L가득입니다
qor***2024.05.21아늑한 쓰레기통이네요 잘 봤습니다
rkd***2024.04.25진짜 완전 흡입되서 봤어요 제발 다음편ㅠㅠ
hap***2024.03.24공 수 둘이 좋아죽거든요 그래서 초반부 에피가 이해가 안 가요 차라리 끝까지 그런 플레이를 즐기는 커플이면 재밌는 뽕빨물로 생각하고 읽었을텐데요 알고보니 둘다 엄청 순애보다 둘밖에 없다 이런 내용이라 초반부 에피가 엄청 튀네요
ddo***2024.03.23별점이 다섯개 줄줄이라 기대했는데, 단권이라 몰입감있게 끌어가진 않네요. 그래도 스토리와 씬 모두 적당히 챙긴 작품이에요. 전 대강 넘겨보다가 마지막 페이지도 보지 않고 덮게 되었지만..
lup***2023.09.20교수님은 나한테 비쁠줬지만 난 에제 드리겠음요ㅇㅇ
ing***2023.04.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hs***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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