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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도 좋아 상세페이지

살짝 미쳐도 좋아

  • 관심 0
텐북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38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살짝 미쳐도 좋아 4권 (완결)
    살짝 미쳐도 좋아 4권 (완결)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 살짝 미쳐도 좋아 3권
    살짝 미쳐도 좋아 3권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 살짝 미쳐도 좋아 2권
    살짝 미쳐도 좋아 2권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 살짝 미쳐도 좋아 1권
    살짝 미쳐도 좋아 1권
    • 등록일 2020.07.23.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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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메디컬,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능력남, 재벌남, 순정남, 대형견남, 연하남, 재벌녀, 상처녀, 순정녀

*남자주인공: 강동주. 한국대학병원 응급구조사. 뚜렷한 삶의 목표 없이 그저 제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반항심만으로 살던 그는 운명처럼 지안을 만나고 변화한다.

*여자주인공: 최지안. 한국대학병원 간호사. 2번에 걸친 사랑은 모조리 그녀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다신 사랑하지 않겠다, 빗장을 꼭꼭 걸어 잠그지만 봄비처럼 보슬보슬 내려 상처를 자꾸만 보듬는 동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린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 있는 두 사람의 귀엽지만 애달픈 힐링 로맨스가 궁금할 때.

*공감글귀:
“다신 눈물 흘리는 일 없게 내가 당신을 지옥에서 구해줄게.”
살짝 미쳐도 좋아

작품 정보

첫사랑의 잠수 이별, 믿었던 남편의 바람.
불행은 이토록 잔인한 방식으로 평온하던 일상을 산산조각내곤 했다.

그런데,

“꿈이 아니야?”
“응. 꿈이면 내가 억울하지.”

말끔한 얼굴, 능글맞지만 어딘가 정중한 태도.
홧김에 들른 클럽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자꾸만 우린 운명이라며 성큼성큼 그녀에게 다가왔다.

“나 어디서 처음 봤는지 기억나요?”
“클럽이잖아요.”
“당신 새벽에 차 사고 났었잖아.”
“그 사람이 당신이라고요?”

그의 당당한 능청스러움 뒤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그녀가 놀란 것도 잠시,

“병원에서 나한테 딱 걸릴 줄은 몰랐겠지.”

설상가상으로 발칙한 이 연하남은 그녀와 직장까지 같다.

“당신은 나한테서 못 벗어나.”

자신만만한 저 선포는 그녀의 겁난 마음도 살랑살랑 녹이고 마는데…,

사랑은 이제 그만, 그로 인한 상처도 이제 그만.

그렇게 다짐했건만
이 커다란 손의 온기와 저 장난스러운 미소를 단호하게 밀쳐낼 수 있을까…?

작가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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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짝 미쳐도 좋아 (흥해라)

리뷰

4.5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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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리뷰가 적은 책인게 좀 걸렸는데.. 1부만 보고 하차합니다. 뭐 전문용어들 많이 등장하지만 일단 남주 캐릭터가 과연 그 나이에 맞나 싶은 말과 말투가 참... 그리고 여주의 캐릭터도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남편과 시어머니 병수발에 그토록 헌신했던 조용하고 침착하고 일 잘하는 여주가 남자 만나 한 달도 안돼 그 남자와 서로 사랑해라고 말을 하는 모습은 구축하신 여주 캐릭터와 매치가 안되네요.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성숙하지 않고 입체적이지 않습니다. 1권만 결제한 거 참 다행이다 싶고 기존 별점이 대부분 지인들인가 싶어서 의아합니다. 로설 좀 읽어 본 분들이 봤다면 이 점수는 아닐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일단 제 뒤에 오는 분들 참고하라고 별 두 개 찍습니다.

    jan***
    2020.09.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tk***
    2020.08.12
  • 잘봤습니다 ~~~~~

    kim***
    2020.07.31
  • 오오. 너무잼나게봤어요. 하루만에다봤네요

    izz***
    2020.07.31
  • 와~~~진짜 글안에 드라마가있네요~^^잘봤어요

    dls***
    2020.07.29
  • 탄탄한스토리 재밌게잘봤어요^^

    phw***
    2020.07.28
  • 내용은 전체적으로 잼있는데 주변인물들의 얘기도 다 풀다보니 정신도없고 분량도 넘 많아서 솔직히 지루하네요~ㅠ마지막권은 거의 대충대충 넘기게 됐네요~ 가지 치기도 하고 주인공에 좀더 신경썼으면~ 분량 한권은 줄이는게 좋을듯~-

    gon***
    2020.07.28
  • 3권 읽고있는데 재미가 없는건 절대 아닌데 읽으면서 내내 감정적으로 힘들어요 ;;; 여러사람들의 얽힌 아픔들 그리고 이기적인 (이게 현실이겠죠ㅠㅠ) 모습들이 그냥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무겁네요 피폐한 글을 접할때와는 다른 어두운 아우라ㅋㅋㅋ 일을 해야하는데 우울모드되서는 기운이 안나요 너덜너덜 ㅎ 로설 읽으면서 이렇게까지 감정이입 할 일인가 ㅠㅠㅎㅎ

    pma***
    2020.07.27
  • 이벤트로 들어왔다가..... 다 읽어 버렸네~~ㅎㅎㅎ

    koo***
    2020.07.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js***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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