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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 상세페이지

너, 하나

  • 관심 74
텐북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2,8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40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너, 하나 (외전)
    너, 하나 (외전)
    • 등록일 2020.09.13.
    • 글자수 약 3.7만 자
    • 1,000

  • 너, 하나 2권 (완결)
    너, 하나 2권 (완결)
    • 등록일 2020.07.21.
    • 글자수 약 9.1만 자
    • 2,800

  • 너, 하나 1권
    너, 하나 1권
    • 등록일 2020.07.22.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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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직진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순정남, 철벽녀, 무심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석두호. 32세. 잘생긴 깡패 새끼. 박살난 조직을 수습한 후 일상이 무료해질 즈음 민지원이 눈에 들어온다.

*여자주인공: 민지원. 23세.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성깔 있는 다 자란 소녀 가장. 자신이 얼빠였던가 의심케 하는 그를 만난 후 언행과 눈빛이 따로 노는 남자에게 빠져든다.

*이럴 때 보세요: 오로지 직진 남주와 가드 높은 여주의 알싸한 사랑 공방전이 끌릴 때.

*공감글귀:
“나랑 잘래?”
“당신, 이러는 이유가 뭐야.”
“예뻐서.”
너, 하나

작품 정보

한 푼 두 푼 아껴 모은 대학 등록금을 못난 오빠가 홀라당 들고 튀었다.

학업을 계속하려면 그 돈이 절실한 가운데,
오빠를 잡기 위해 찾은 클럽 발코니에서 마주친 이상한 남자가
안 그래도 힘든 그녀의 앞에 자꾸만 나타나 일상을 들쑤신다.

배우 뺨치게 잘생긴 얼굴에 빙글빙글 얄미운 웃음을 걸고서,
새초롬하게 굴기만 하는 지원의 태도가 오히려 마뜩하다는 듯이.

“더 알게 되면… 나랑 많은 게 하고 싶어질걸.”
“어떤….”

홀린 듯 저도 모르게 되묻는 그녀의 귓가에 대고 남자는 야살스럽게 속삭였다.

“…뭐든.”

은근한 유혹이 담긴 속삭임에 마음이 하느작거리기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마지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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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하나 (마지은)
  • 크래시(Crash) (마지은)
  • 페인킬러(Painkillers) (15세 이용가) (마지은)
  • 원래 그런 사이 (마지은)
  • 끝이라 믿었다 (마지은)

리뷰

4.2

구매자 별점
1,40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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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작보려고 시작했는데 캐시가 안 아까웠어요

    tue***
    2024.11.20
  • 연작이라 찾아 읽었는데, 고구마구간 없이 재밌습니다

    mrn***
    2024.11.16
  • 남주 좀더 굴러야 했다고 본다 여주 참...성질 다 죽었다

    jjo***
    2024.11.13
  • 재밌게 잘 읽었어요..!!!

    bor***
    2024.11.12
  • 작가님 이작품 1권의 텐션이 너무 좋았던 사람으로서 아쉬운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1권의 남주 성격이라면 아무리 여주의 안위를 위해서라지만 2권에서 그런 방법을 쓰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차피 다시 돌아갈 생각이었으면서 그렇게까지 한다? 그 모든 걸 다 이해하는 여주가 대단하고 아깝고.. 솔직히 여주가 남주에게 그정도로 신뢰가 쌓이기엔 다소 짧은 시간 아니었나 싶고🤣 아무튼 1권에서 솔직하고 당당하게 직진해서 결국 여주를 꼬셔낸 남주가 너무 좋았기에 2권에서 여주에게 그토록 상처를 준 모습이 아쉬운 마음에 말씀드렸습니다ㅜㅜ

    new***
    2024.10.16
  • 잉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잼잇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피폐물에 거의 절여있다가 봐서 그런가 술술 잘 읽히고 잼잇게 잘 봤음 ㅋㅋㅋㅋㅋ

    rla***
    2024.08.27
  • 재미게 잘 읽었어요.

    wjd***
    2024.06.23
  • 짧지만 근래에 본것중 👍🏻

    ung***
    2024.04.10
  • 외전은 짧은감이 있군요..

    jun***
    2023.12.12
  • 여자를 쳐내다가 급 여주한테 반한게 조금 그랬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bom***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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