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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착각했습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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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착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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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53화 (완결)
    • 등록일 2021.03.0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52화
    • 등록일 2021.03.0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51화
    • 등록일 2021.03.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50화
    • 등록일 2021.02.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49화
    • 등록일 2021.02.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48화
    • 등록일 2021.02.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47화
    • 등록일 2021.02.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146화
    • 등록일 2021.02.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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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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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 모험물, 초월적존재, 권선징악, 직진남, 계략남, 집착남, 후회남, 무심녀, 털털녀, 로맨틱코미디, 착각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 카이시스. 마계의 제1 군단장이며, 세계를 자신의 발아래에 두고 사는 남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어서 온갖 패악을 부리고 다닌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예리엘의 곁을 떠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린다.

*여자주인공 : 예리엘 라쉬. 정령사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짜리 물의 정령사. 자긍심 강하고, 보수적인 순혈 정령사들에게 배척을 당한다. 차별 속에서도 악착같이 노력하여 용사의 인도자 자격을 따낸다.

*이럴 때 보세요 : 용사를 찾기 위해 떠나는 이들의 코믹 모험 활극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거봐. 예언서의 내용이 틀렸지? 저게 그냥 젊은 남자고. 나는 미남자고.”


용사를 착각했습니다작품 소개

<용사를 착각했습니다> 보수적인 순혈 정령사들에게 배척을 당하며 살아왔지만
결국 용사의 인도자로 당당하게 뽑힌 예리엘.

그녀는 인도자의 자격으로 머나먼 여정을 떠나 마왕과 대적할 용사를 찾게 되었지만,
시작부터 뭔가… 이상하다?

“당신은, 영웅으로 선택받은 자입니다.”
“내가?”
"용사님은 마왕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하실 분입니다.”
“아닐걸.”

분명 예언서에 나와 있는 용사의 외형이 맞는데
코웃음 치며 자꾸 아니라고 우기는 이 남자.

그런데 알고 보니 진짜 용사는 예리엘의 실수로 이미 시신이 되어 있고,
이 남자는 용사라면 발현되어야 할 특별한 변화도 보이질 않았다.

망했다. 용사를 착각했다.

“뭐든 말 해봐요. 몸속에서 막강한 힘이 용솟음치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예? 뭐든 좋으니까 말 좀 해봐요!”
“나를 이용해. 얼마든지 호구 짓 해 줄게.”

용사도 아니면서 예리엘을 따라가고 싶다고 하는 이 남자.
기왕 이렇게 된 거 예리엘은 카이시스를 용사로 키우기로 결심을 한다.

그런데 무력한 인간인 줄로만 알았던 남자는 위기상황 때마다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예리엘은 점점 카이시스의 정체에 대해서 의심을 품게 되는데….

용사를 인도하여 마왕을 무찔러야 하는 예리엘,
용사인 척을 하며 예리엘과 함께 하게 된 카이시스,
그리고 문어이자 예리엘의 사역 정령인 덤비까지.

그들은 여러 마을을 여행하며 갖가지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람들과 상황 앞에서 온갖 위기를 겪게 되는데….

용사를 찾기 위해 떠나는 이들의 코믹 모험 활극이 시작된다!


저자 프로필

르릅

2019.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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